<p><br></p><p><br></p><h3 class="tit_view"><span style="font-size: 24pt;">이정현 "4월 말 퇴진, 못 박을 수 없다"</span></h3><p><span class="info_view"><span class="txt_info">입력 2016.12.01 10:29</span> <span class="txt_info">수정 2016.12.01 13:29</span> <a class="emph_g2 link_cmt #util #widget_comment" id="alexCounter" style="cursor: pointer;"><font color="#1e88e5">댓글 </font><span class="alex-count-area" data-alex-touched="true"><font color="#1e88e5">5</font></span><font color="#1e88e5">개</font></a> </span></p><p><span class="info_view"> </span></p><div class="util_view"><div class="btn_util util_summary"><button class="btn_summary #util #btn_summary" type="button"><span class="ico_news">자동요약</span></button><div class="layer_util layer_summary"><p class="desc_summary"><span style="font-size: 12pt;">하지만 친박계인 이정현 대표는 비주류의 4월 말 퇴진 요구를 거절했습니다.</span></p><p class="desc_summary"><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 class="desc_summary"><span style="font-size: 12pt;">대통령이 모든 걸 내려놓고 국회 판단에 맡긴 만큼, </span></p><p class="desc_summary"><span style="font-size: 12pt;">이제는 국회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게 그 표면적인 이유입니다.</span></p><p class="desc_summary"><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 class="desc_summary"><span style="font-size: 12pt;">김은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span></p><p class="desc_summary"><span style="font-size: 12pt;">대통령이 직접, 4월 말 퇴진을 약속해달라는 </span></p><p class="desc_summary"><span style="font-size: 12pt;">비주류의 요구에 친박계는 거절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span></p><p class="desc_summary"> </p></div></div></div><div class="bnr_130 hc_news_pc_cSub_bnr_130"><div id="RIGHT_SPACE_BANNER" style="display: none;" name="RIGHT_SPACE_BANNER"><iframe name="bnr_130_iframe" id="bnr_130_iframe" src="http://display.ad.daum.net/imp?slotid=05d90"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30px; height: 250px; display: block;"></iframe></div></div><div id="cMain"><div class="hcg_media_pc_mArticle" id="mArticle"><div class="news_view" style="font-size: 17px;"><div class="article_view" id="harmonyContainer"><section dmcf-sid="i1X9rii9UL"><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iVYaUQDWtc" dmcf-ptype="figure"><p class="link_figure"><img width="640" height="360" class="thumb_g" src="http://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2/01/mbn/20161201132935748taix.jpg" dmcf-mid="iMAFrK5bNf" dmcf-mtype="image"></p></figure><p dmcf-pid="i4fiDxTtH5" dmcf-ptype="general">【 앵커멘트 】</p><p dmcf-pid="i4fiDxTtH5" dmcf-ptype="general"><br>하지만 친박계인 이정현 대표는 비주류의 4월 말 퇴진 요구를 거절했습니다.</p><p dmcf-pid="i4fiDxTtH5" dmcf-ptype="general"><br>대통령이 모든 걸 내려놓고 국회 판단에 맡긴 만큼, </p><p dmcf-pid="i4fiDxTtH5" dmcf-ptype="general">이제는 국회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게 그 표면적인 이유입니다.<br>김은미 기자의 보도입니다.</p><p dmcf-pid="i4fiDxTtH5" dmcf-ptype="general"><br></p><p dmcf-pid="ioNACBqeMo" dmcf-ptype="general">【 기자 】</p><p dmcf-pid="ioNACBqeMo" dmcf-ptype="general"><br><strong><span style="font-size: 24pt;">대통령이 직접, 4월 말 퇴진을 </span></strong></p><p dmcf-pid="ioNACBqeMo" dmcf-ptype="general"><strong><span style="font-size: 24pt;">약속해달라는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24pt;">비주류의 요구에 </span></strong></p><p dmcf-pid="ioNACBqeMo" dmcf-ptype="general"><strong><span style="font-size: 24pt;">친박계는 거절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span></strong></p><p dmcf-pid="ioNACBqeMo" dmcf-ptype="general"><br></p><p dmcf-pid="iA0j42ZY6c" dmcf-ptype="general">▶ 인터뷰 : 이정현 / 새누리당 대표</p><p dmcf-pid="iA0j42ZY6c" dmcf-ptype="general"><br>- "(사퇴가) 4월이다, 5월이다, 뭐 어디다 못을 박으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p><p dmcf-pid="iA0j42ZY6c" dmcf-ptype="general"> 1월에 사퇴하겠다, 지금 당장 사퇴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p><p dmcf-pid="iA0j42ZY6c" dmcf-ptype="general"> 그럼 당장 지금 2달 내로 선거를 치르고 이렇게 하겠느냐, 그 말입니다. "</p><p dmcf-pid="iA0j42ZY6c" dmcf-ptype="general"><br></p><p dmcf-pid="iF38KfH3L1" dmcf-ptype="general">대통령은 이미 다 내려놓았는데, 왜 자꾸 대통령을 압박하느냐며 불쾌감도 드러냈습니다. </p><p dmcf-pid="iF38KfH3L1" dmcf-ptype="general"><br></p><p dmcf-pid="iqNSzk5Ex0" dmcf-ptype="general">▶ 인터뷰 : 이정현 / 새누리당 대표</p><p dmcf-pid="iqNSzk5Ex0" dmcf-ptype="general"><br>- "임기 단축까지 포함한 모든 걸 다 내려놨다, </p><p dmcf-pid="iqNSzk5Ex0" dmcf-ptype="general"> 라고 했으면, 거기에 맞춰서 이렇게 국회가 정하면 되는 겁니다. </p><p dmcf-pid="iqNSzk5Ex0" dmcf-ptype="general"><br></p><p dmcf-pid="iqNSzk5Ex0" dmcf-ptype="general"> 모든 것을 대통령에게만 의지해서 대통령 </p><p dmcf-pid="iqNSzk5Ex0" dmcf-ptype="general"> 입에만 바라보고 있는 그런 집단이 국회가 아닙니다. "</p><p dmcf-pid="iqNSzk5Ex0" dmcf-ptype="general"><br></p><p dmcf-pid="i3DId8SpMY" dmcf-ptype="general">진정성을 위해 구체적인 시한을 약속해달라는 비주류와 </p><p dmcf-pid="i3DId8SpMY" dmcf-ptype="general">시한을 못박을 순 없다는 친박계가 다시 한 번 부딪히면서, </p><p dmcf-pid="i3DId8SpMY" dmcf-ptype="general">박 대통령의 3차 담화는 또 다른 양상의 내홍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p><p dmcf-pid="i3DId8SpMY" dmcf-ptype="general"></p><div dmcf-pid="itCxHiXhos" dmcf-ptype="general">MBN뉴스 김은미입니다. <br></div></section></div></div></div></div><p><br></p>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아요 ...^^
좋습니다!
왜 이정현 이정현 하는지 알겠습니다
다 내려 놓았으니 헌법에 맞게 개헌을 하든 탄핵을 하든 국개에서 만들어서 갖다 드려야지
어디서 대통령이 자진해서 내려오라고 억지를 부린답니까?
이정현대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정현대표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믿는분 답습니다
기도하시니 힘주실겁니다
화이팅!!
이런 분이 진정 정치가 입니다... 이정현의원님 언제나 화이팅 하십시요~~
이정현 대표님 파이팅!!!
이대표님 존경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정현대표님존경합니다!!홧팅!!^^
이대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만약에 김무성 이였다면 어쩔번 했을까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대통령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대단합니다
이정현대표님
정말 든든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정말 이대표님 너무나 감사합니다--제속 이~다~~시원합니다~~~어쩜 말씀도 너무 잘하십니다..^^고맙습니다^^
진정한영웅이십니다
이정현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힘내십시요.
헌법수호 조기퇴진반대
이정현대표님 멋있어요~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정현대표!! 끝까지 진보를 지키시고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지켜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