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군방송으로 미국축구 메이저리그를 우연히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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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적용되는 로스타임 없이 농구처럼 시간이 제 시간에 딱 멈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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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 방식이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그랬던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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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간에 파울이나 라인아웃으로 끊기는 시간까지 정지시키면서 진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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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로스타임이 없다는거... 정말로 저렇게 진행한다면 축구가 어떤 흐름으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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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국은 똑같죠...로스타임이 끊긴 시간을 추가하는거잖아요...
비추..
로스타임의 효력은 캐덜덜 같은데요/90분 내내 못 뛰었던 선수가 마지막 로스타임이라고 힘내서 하면 캐덜덜 선수가 되는게 아닌가
뮌헨 우승 1회 추가? ㅋㅋ
미국 고등학교리그에서는 40분 40분 전후반 각각 전광판으로 합니다 40분 다 되면 삐~하는 버져와 함께 땡~ 종료 5분전부터 피튀기는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