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심폐소생술 교육 달인 또 한 번 배출 - 개미뉴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에 매진하겠습니다!”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또 한 명의 ‘대한민국 최고 심폐소생술 교육 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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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인천세종병원, 심폐소생술 교육 달인 또 한 번 배출
- 한아름 수간호사, 한국전문소생술(KALS) 최고 교육 강사 선정 및 수상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에 매진하겠습니다!”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또 한 명의 ‘대한민국 최고 심폐소생술 교육 달인’을 배출했다.
- 병원 내 응급의료 대처 능력 제고 및 환자 안전 확보 순효과 기대
2020년 이은경 수간호사 이어 2번째
병원 내 응급의료 대처 능력 제고는 물론, 환자 안전 확보에도 순효과가 기대된다.
인천세종병원은 한아름 수간호사가 (사)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한국전문소생술(KALS) 부분 ‘최고 교육 강사(Best Instructor)’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공인 교육 강사 중 심폐소생술 교육과 보급에 적극 참여한 강사를 교육 분야별로 1명씩 Best Instructor로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이번 한 수간호사의 수상은, 앞서 2020년 인천세종병원 이은경 수간호사의 KALS Best Instructor 수상에 이어 2번째다.
한 간호사는 심폐소생술 교육 강사로서 병원 내 의료진은 물론, 지역 주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펼치고,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및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관련 자격증 및 이수증을 부여하는 역할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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