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체험(유방의 통증)

[구지뽕]

신기한 체험

40세된 아네가 유방의 아픔을 호소하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라고 했으나 병원에는 가지않고 통증으로 인하여 인상만 쓰고 누워있기에

호소하는 통증의 자리 부위를 만져 보았습니다.

유방 쪽에는 작은 접시 내지는 종지 모양으로 굳어있었고,

단단하게 굳은 안쪽에는 새끼 손까락 한마디 정도되는

무엇이 잡히고 옆으로 담배 필터 정도의크기와 연결이 되어있으며

통증이 너무 심하여 두번 다시는 손을 못 대게 하였지요.

순간 남편인 저가 걱정되고 긴장되는 순간 이상한 생각도 덜고

답답한 심정은.........

유방 통증의 자리를 알아야 하는데

그 때부터 밤새도록 지도자교육 받은 자료와

선생님 해부학 자료를 계속 보았지만 유방의 자리를 못하고 있다가

새벽 6시에 담배 한데 물고 피우면서 생각나는 것이 통증의 자리는 목의 아래부분

그래서 해보자하고 아침식사를 마치고 아내의 무릅 아래쪽을 잡는 순간

고통을 호소 또한 그 자리도 손을 못대게 하여 지압으로 할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도록 아프다고 하여 침으로 치료하기 시작하여 신기하게도 시침 5분 정도에 통증이 약해지고

30분 정도 지나고 나니 종지 모양으로 굳어있던 것이 풀리기 시작 한 시간 정도

지나니 아픔이 완전히 사라지고 한 시간 30분 후에는 본인이 이제는 아프지도 않고

자신이 스스로 만져 보더니 나를 바라보고하는 말 배운 보람은 있네요.

그 다음 날에 전날과 같은 통증이 발생하는데 아주 약하게 나타나던군요.

그래서 전날과 동일하게 시침을 4시간 치료하고 나니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이혁]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태백사나이(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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