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화유산 활용 현황과
발전 방향
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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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대전시에서
문화재로 지정 및 등록된 문화유산은 약 200여건에
달한다.
타
광역시에 비해 그 지정 및 등록 건수가 적지 않은 숫자이며,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관심만 가지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대전시 문화유산이 시민들을 위해 적절하게 활용되고 계승되었는지는 본격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
그래서
10년 동안
박물관,
도서관,
문화원,
대전문화재단,
문화유산관련단체
등의 2004년,
2009년,
2014년 시기에
대전시 문화유산 활용 현황을 취합 분석하여 현재의 활용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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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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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역사박물관
1층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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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인원
:
약
50명
*
전체 사회
:
박은숙(대전문화유산울림
상임이사)
-
토론 좌장
:
이춘아(한밭문화마당
공동대표)
-
발제자
:
안여종(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
- 토론자
류용환
:
대전역사박물관장
김상균
:
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
장영기
:
문화재청
민관협력전문위원
이전오
:
대전문화역사진흥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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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대전문화유산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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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
대전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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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유산협의회
참가단체 :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한밭문화마당,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사)대전문화유산울림
장소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