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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캠핑 뒷담화~ [ 캠 핑 ] [8.7~8.9]여름휴가2부 삼양목장과 아야진해변 이야기
Mrs.OZ(김민서) 추천 0 조회 204 10.08.13 01: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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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3 01:46

    첫댓글 속초까지 따라갔어야하는데라고 살짝 후회가 되네요~~~~

  • 작성자 10.08.13 01:49

    바닷가가서..타프 치고..쿨러 하나 들고 가니..부러울게 없더라구여~ㅎㅎㅎ
    함께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담엔 뭐든 함께 해 봅시다~!ㅎㅎㅎ

  • 10.08.13 09:12

    ㅎㅎㅎ 담에 기회가 있겠죵~~^^

  • 작성자 10.08.13 01:48

    꾸벅 꾸벅 졸면서 후기를 후다닥 쓰고 갑니다;;;
    늘 생각하는거지만..좀 더 여행을 간접적으로 실감나게 느낄수 있도록..성의 있게 못쓰고..졸면서 쓰는게 맘에 걸립니다..ㅋ
    숨어 있는 오타들은..애교로..봐주시고..보이는대로 수정 하겟습니다;;ㅋ

  • 10.08.13 08:39

    얼렁 대필 계약합시다.ㅎㅎ

  • 10.08.13 09:13

    계약하시고 혹시 수입이 생기시믄 시원하게 한턱!!!!

  • 10.08.13 08:41

    다음부터는 오즈패밀리만 따라다녀야 겠습니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알찬 후기였습니다. 단점은 휴가 후유증이 쪼금있었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 10.08.13 09:14

    저희처럼 젊음이 있어야하는뎅~~^^ㅋㅋ꾸벅!!!

  • 작성자 10.08.13 09:26

    삼양목장까지만 따라왔던 린하 친구 현서네는..화요일까지도 앓아 누워 있더군여..ㅎㅎ
    저희야 워낙 백만스물하나짜리 체력이라...ㅋㅋㅋㅋㅋ
    휴가 후유증이 뭔지 와닫지가 않는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ㅋㅋㅋ
    대필! 언제 만날까요? ㅎㅎㅎㅎㅎㅎㅎ

  • 10.08.13 09:30

    계약하심 반드시 공증을....ㅋㅋㅋㅋ

  • 10.08.13 08:54

    폭발적인 활동력과 체력이 몹시 부럽습니다....ㅎㅎㅎ 삼양목장 아주 좋군요! 언제 오즈님네 뒤꽁무니를 따라나서 봐야겠어요....ㅎㅎㅎ

  • 작성자 10.08.13 09:27

    삼양목장 거길 모하러 가나 하면서 따라나섰는데..나름 신선한경험이었습니다!
    언제든지..함께하기는 콜입니다!!!!^^

  • 10.08.13 08:57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캠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대관령 삼양목장 아즉 가보지 않았는데,, 평창방향 계획 list에 추가합니다

  • 작성자 10.08.13 09:28

    조금일찍 서두르셔서 두루두루 걸어 내려 오시면 더 좋을겁니다.
    평소 체력이 허락 된다면..요!ㅎㅎ

  • 10.08.13 09:16

    이렇게 돌아보니깐 절로 미소가... 이번 여행도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10.08.13 09:29

    다아!! 함께했던 분들 덕분이지요~~^^

  • 10.08.13 10:14

    담엔 삼양 목장 꼭 가봐야겠어요 대관령 보다 경치가 좋은것 같아요 해변에 헥사 치시기 힘드셨을텐데......
    각이 제대로 나오네요 고수는 역시 뭔가 틀립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다음에 저희도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세요

  • 작성자 10.08.13 15:26

    삼양목장 서희랑 민서도 좋아 할거예요~ㅎㅎ
    날이 더워서 치는거 꽤 고생 했을거예여~
    사진중에 땀닦는 리얼한 모습도 보이죠?ㅎㅎㅎ
    저희야 뭐 쳐준 그늘안에..시원하게..놀다 샤워 하는 동안 또 정리까지 되어 있어서..
    남자분들 고생좀 했을거예여~ 그래도 나름 각도 잘나오고 가족들이 비와 해를 제대로 피할수 있어서
    아빠들은 힘든줄도 몰랐을거예요~ㅎㅎㅎ 해변에 타프! 강추합니다~ㅎㅎㅎ
    해변에 타프들고 가실땐 모래 주머니 만들 봉지? 들 꼭 챙겨 가시길~ㅎㅎ

  • 10.08.14 21:36

    예전 저길을 박베낭 메고 갔드랫습니다. 그때 차에서 한 무리가 내리더니 절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ㅋㅋㅋ 한겨울 눈내린 대관령도 가 봐야죠.ㅎㅎ

  • 작성자 10.08.16 13:42

    와우;;; 거리가 장난이 아니던데..대단하세요!!!
    한겨울..눈내린 대관령..상상만 해도 멋질거 같은데..
    바람이..어떨까요? 한여름에도 날아 갈것 같더만..겨울엔..상상만 해도 살짝 겁이 나네요^^~ㅎㅎ

  • 10.08.19 16:36

    저도 언젠가는 눈내린 선자령을 꼭 한 번 가볼랍니다...

  • 10.08.19 16:40

    이 후기도 이제서야 봤네요... 제가 요즘 딴거에 정신이 팔려있어서리... 쫌만 늦었으면 콜라가 저희집까지 찾아왔을지도...ㅋㅋ // 삼양목장 참 좋은 곳이죠... 정상에서 돌아가는 바람개비 그림자를 줄넘기 넘듯 넘었던 추억이 있네요... 납작식당 오삼불고기도 좀 드시고 오시지 그러셨어요??.....

  • 작성자 10.08.20 00:59

    납작식당? 적어둬야지~~후후~ 가기전에..미가연에서 육회랑 막국수 먹고..
    또 가는길에 봉평장에서 산 찐빵에..옥수수에 자두에..ㅋ
    암튼..가서는 먹을 생각이 거의 안났었어여~~
    담엔..꼬옥 들러 봐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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