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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된장 담그기 좋은 날"
21일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 한 된장 농장에서
아주머니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농장 주인인 차부순(63)씨는
"장맛은 얼음은 녹고 곤충은 아직 나오지 않은,
즉 온·습도가 알맞은 정월대보름 전후에
담근 것이 제일"이라고 말했다.
22일 경기 여주 전통 장 체험장인 ‘지미당’에서
경기지역 학교급식 영양교사들이
장담그기 체험을 갖고 있다.
설국(雪國)
울릉도에 올들어 예년의 2배 가까운 눈이 내려
섬 전체가 설국으로 변했다.
사진은 성인봉 눈 풍경.
'봄마중 나온 나비'
22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남 함평군 신광면 자연생태공원 나비생태관에서
나비 한마리가 꽃위에 앉아 따사로운 봄햇살을 쬐고 있다.
'내 나비가 더 예쁘지?'
22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자연생태공원 나비생태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취임 축하 및
'2008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나비를 바라보고 있다.
복사꽃 활짝
맹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인 21일
충남 부여군 양화면 복숭아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만개한 복사꽃에 접을 붙이고 있다.
복사꽃이 떨어지고 한 달 정도 지나면
복숭아가 출하된다.
농진청 '복원한 우리 재래닭'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이
15년의 연구끝에 복원에 성공한
조선시대 키우던 적갈색과 황갈색, 흑색 재래닭.
[포토 에세이] 태안 해변의 ‘휴식’
많은 이들이 이곳을 다녀갔습니다.
칼날 같은 겨울바람이 얼굴을 베는 듯하고
변변한 요깃거리도 없었는데도요.
21일로 충남 태안군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을 찾은
자원봉사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찬, 따뜻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요.
그들의 귀한 손을 거쳐 간 삽이 백사장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태안자원봉사자 100만 돌파
21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인근
홍익대 연수원에서 열린
‘기름 피해지역 자원봉사 100만명 돌파 기념’ 행사에서
100만번째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인천항만공사 박무동씨(중앙 꽃다발 든 이)와
동료, 주민, 이완구 충남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수 자원봉사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기름유출 사고 발생 76일 만이다.
이 기간에 48일간 봉사활동을 펼친 사람부터
하루 최고 3만 8875명의 자원봉사자가 몰리기도 했다.
'짚으로 만든 장난감 재밌어요'
정월대보름을 맞아 22일 오후
서초구 서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지역주민 한마당'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짚을 이용, 공예품 등을 만들어 보고 있다.
'유해조수 멧돼지 꼼짝마'
강원 양구군이 농업진흥청과
산골 농작물을 망치는 멧돼지들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개량 포획틀을 개발,
최근 설치한 결과 6마리의 멧돼지들이
한꺼번에 걸려 들어
포획수단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자재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
'재미있는 가구 만들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2일 개막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한국DIY공방협회 회원들이
직접 가구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로 의료투어가자!"
대구가 본격적인 외국인 의료관광시대를
열어 나가고 있다.
21일 LG전자 필리핀 딜러들로 구성된
외국인 의료관광단 18명이
대구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를 찾아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오후에는 알제리 기자단 10명이
종합건강검진을 위해 대구에 들어왔다.
아동 성폭력 추방
효성주니어코랄합창단이
22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열린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에서 합창을 하고 있다.
“공부 벌써 이만큼 했어요”
20일 경북 청도군 매전면 금천리 경로당에서
‘할머니 글방’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한글 공부를 한 공책을 들어보이고 있다.
마을 부녀회가 마련한 이 글방에서
매일 한글과 산수 등의 수업이 열린다.
'명태축제 누가 누가 높이 쌓나'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에서 열리고 있는
명태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명태높이 쌓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풍년기원 고싸움놀이
정월대보름인 21일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전수관에서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고싸움놀이가 열려
동부와 서부의 고가 힘차게 부딪히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제 제33호인 고싸움놀이는
1969년 발굴.재현돼 한국인의 진취적인 기상과
패기를 알리는 세계적인 민속놀이로 자리잡았다.
잡신을 밟아라
움츠렸던 시민들의 어깨가 펴진 걸 보면
봄이 가까워졌나 보다.
정월 대보름인 21일 서울 남산 한옥 마을에서
잡신을 밟아 한 해가 무사하기를 비는
지신밟기 행사가 열려
구경나온 시민들이 흥겹게 바라보고 있다.
엄마와 함께 쥐불놀이
21일 오후 서울 양재천 수변마당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달맞이 축제에 참가한 한 가족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은
무자년 새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비나리 공연, 각설이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지신밟기, 쥐불놀이, 부럼깨기,
제기차기, 널뛰기, 윷놀이, 팔씨름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10m 높이의 달집을 점화해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태우며
무사안녕을 기원하게 된다.
이젠 나도 대학생, '기대와 설렘' 새내기의 함박웃음
이화여대 2008학년도 입학식이 22일 열렸다.
신입생들이 입학식을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행사장을 나오고 있다.
연세대, 면허의사 배출 100년
연세대 의대 졸업생들이 22일
세브란스병원 본관 로비에 세워진
흑백사진 모형을 둘러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속 모델들은 100년전인 1908년 이 학교를 졸업하고
최초로 면허를 받은 의사 7명이다.
공군, 병사에도 외출용 가방 지급
공군은 병사들을 위한 외출용 가방을 지급,
다음달 1일부터 사용토록 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새로 지급되는 외출용 가방은
A4용지 크기의 서류가방 모양으로
검은색 인조가죽으로 제작됐다.
두께 9cm에 3단으로 분리된 수납공간이 있다.
공군은 외출용 가방을 단계적으로 보급,
올해 말까지 공군 전 병사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100% 지급될 때까지는
각 부대에서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입교를 축하합니다
22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6기 해사 생도 입교식에서
신입 생도 143명이 연병장에서
하트모양을 형성하고 있는
선배 사관생도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가운데 66의 숫자는 기수를 의미하며
뒤편으로 해군 최신예 구축함인 대조영함과
대형 상륙수송함 독도함이 보인다.
"아들아, 날 두고 어디가니" 절규
22일오전 육군 UH-1H 헬리콥터 추락사고
희생 장병 7명의 합동 영결식이 끝난 뒤
운구 행렬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영결식장을 떠나려 하자
고 최낙경 병장의 어머니가 아들을 떠나 보내지 않으려는 듯
오열하며 행렬을 뒤쫓고 있다.
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열린
양평 군 헬기추락사고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영정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지난 20일 새벽 긴급 환자 호송 후
경기 양평군 용문산에 추락한
육군 204 항공대대 소속 헬기에 탑승했던
7명의 장병들의 합동영결식이 2
2일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故 정재훈 소령의 미망인이 고인의 영정을 보며
손을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군납용 식품으로 뒤덮인 배후령 도로'
22일 오전 8시 15분께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2리 배후령에서
원주에서 양구 방면으로 향하던 15t 화물트럭이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군납용 식품을 담은 박스 수백여 개가
도로로 쏟아져 어지럽게 널려있다.
시장 노점 강제철거 현장
22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청은 성당동 두류종합시장 46개 점포.천막 등
노점상에 대해 철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철거 과정에서 한 노점상이 무너진 점포에 앉아
간판을 들고 철거반에 항의하고 있다.
서러운 떡볶이 아줌마
22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청은
성당동 두류종합시장 46개 점포천막 등
노점상에 대해 철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철거반에 의해
음식이 땅에 버려지자 한 노점상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미국 스파이공작사건 공개 기자회견
22일 프레스센터에서
국가쇄신국민연합 주최로 열린
'미국 스파이 공작사건'공개 기자회견에서
황장수 전 한국농림수산 정보센터 사장이
"지난 2006년 국회에서 폭로된 국가정보유출사건은
참여정부가 북핵실험과 전시작전권 이양 등의
논란을 돌파하기 위해 만든 스파이 조작사건"이라며
관련 보도물들을 보여주며 주장하고 있다.
'숭례문 복원 합시다'
21일 김중만(오른쪽 두번째) 사진작가와
2007년 미스코리아들이
서초동 교총회관 교총전진대회장 앞에서
숭례문 복원을 위한 김 작가의 숭례문 사진을 판매하고 있다.
이원희(왼쪽)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현장에서
사진을구 입하고 있다.
법의 심판 '해치상'
지난해 서울역사박물관이 개최한
'중국국보전'에서 선보인
중국 간수(甘肅)성 주첸(酒泉)시 샤허칭(河淸) 18호 고분 출토
후한시대 청동 해치상(간수성박물관 소장).
해태라고도 하는 해치는 소송 당사자 중
정직한 사람은 보호해 주고
나쁜 사람은 잡아먹는다고 해서
법관의 상징으로 쓰인다.
'처음 촬영된 한국인 사진 6점 공개'
현존하는 사진중
한국인이 모델로 등장한 가장 오래된 사진.
이 사진은 1863년 음력 1월
조선 사절단인 연행사(燕行使) 일행이
청 나라를 방문했다가 러시아공사관에서
러시아 사진가가 찍은 사진으로,
당시 한 영국인 선교사가 수집해 자국으로 가져갔으며,
현 소유권자인 런던선교회가
런던대 동양 및 아프리카 연구학교(SOAS)에
위탁 보관중이다.
'93세의 가야금 명인 강낙승 옹'
구순(九旬)을 넘긴
이리향제줄풍류의 가야금 명인 강낙승(93.익산시 모현동) 옹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전북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나선다.
'자유로운 공간을 찾아서'
퇴임을 앞둔 노무현 대통령이
22일 낮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들과의 고별 오찬에 참석,
'이제 화장을 지우고' '자유로운 공간을 찾아 떠난다'며
퇴임 소회를 밝히고 있다.
퇴임을 앞둔 노무현 대통령이
22일 낮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들과의 고별 오찬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盧 대통령 사저 밖에서도 보이네'
22일 노무현 대통령이 귀향해
머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고향 봉하마을 사저가
마침내 공사 가림막을 걷어 내
지역주민들이나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밖에서
사저 상당 부분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됐다.
사저는 오는 25일 노 대통령의 귀향을 앞두고
막바지 마무리 조경작업이 한창이다.
사진 왼쪽 위에 건물은 경호실.
나갈 준비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귀향을 4일 앞둔 21일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대통령의 귀향을 환영하는 플래카드와 격문 등이
내걸려 있다.
이 당선인, 인수위 해단식 참석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이경숙 위원장으로부터
'국정과제 보고서' 등이 담긴 보따리를 전달받은뒤
들어 보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이경숙 위원장 등 인수위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통합민주당 로고가 바뀌었어요'
통합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이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새 로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장관 후보자들이
22일 서울 통의동 이 당선인 집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재산문제 등을 의식한듯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왼쪽부터 박은경 환경,남주홍 통일,이춘호 여성,이상희 국방,
김경한 법무,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李 정부 장관 후보자들 재산내역보니…
이춘호 부동산 전국 40곳, 유인촌 예금만 62억
'야쿠르트값도 150원으로 오른다'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한 주부가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는
야쿠르트를 살펴보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루펜 LF-07'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전문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가
‘LF-07’로 최근 국내 음식 쓰레기 처리기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주부들은 물론
남녀 불문한 싱글족에게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후변화센터 창립
21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센터 창립총회에서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기후변화센터 창립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대보름의 개기월식
2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연속으로 촬영한 개기월식 장면.
개기월식은 지구가 보름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지구 그림자가 달 전체를 가리는 현상이다.
베오그라드의 삼엄한 경비
21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시위진압대원들이 보초를 서고 있다.
이날 코소보 독립선언에 불만을 품은 시위자들이
미국 대사관에 침입하여 불을 질렀다.
‘코소보는 우리땅’…세르비아서 10만명 항의시위
코소보 독립에 반대하는 세르비아인들이
21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국회 앞에 모여
시위를 하고 있다.
코소보의 일방적 독립 선언을 규탄하는
세르비아인들의 대규모 항의 집회가
2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베오그라드 도심에서
10만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고
B-92 라디오가 전했다.
‘코소보 독립’ 반대시위대 미대사관에 불 질러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코소보 독립 선언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21일 코소보 독립을 지지한 미국 정부에 대한
항의 표시로 베오그라드 시내 미국 대사관을
불법 점거한 뒤 건물 내부에 불을 지르고 있다.
美, 고장위성 요격 성공
고장난 채 지구 궤도를 떠돌던
첩보위성을 요격하기 위해
20일(현지 시간) 미 해군이 태평양 해상을 항해 중인
레이크이리 함에서 SM-3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무샤라프 퇴진하라” 돌 던지는 변호사들
파키스탄 카라치의 거리에서 변호사들이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21일 경찰들과 투석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파키스탄의 소요 사태가 심화되는 가운데
변호사들은 시위대의 선두에서 몸싸움을 벌이며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는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망사 패션이 대세다!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존 리치몬드의 2008/2009 여성 컬렉션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곽현화·이제니 화보 경쟁
개그우먼 곽현화의 스타화보와
탤런트 이제니의 스타화보가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개한 이제니의 SKT 스타화보는
공개되자 마자 각종 포털 검색순위 상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었다.
이같은 인기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식지 않은 채 여전히 뜨겁다.
화보 제작사에 따르면 이제니 스타화보는
자밀라, 곽현화 등 최근 공개된 화보들과 비교해도
인기도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비스 초기 1, 2개월 동안
가장 큰 매출을 보이는 스타화보의 소비패턴으로 볼 때
이런 현상은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이제니 스타화보의 인기는
그녀가 국내에서 별다른 활동이 없는 가운데
이루어낸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12일 공개된 스타화보에서 개그우먼 곽현화는
비키니 몸매를 선보이며 ‘개그우먼=노 섹시’의 편견을 깨뜨리며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이미 방송에서 '출렁녀', 방송노출사고 등의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던 만큼
곽현화 몸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걸' 박하윤, 감춰진 속살 공개
케이블 OCN 드라마 '동거동락'에 출연했던
박하윤이 자신의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온게임넷의 '스타걸'로도 잘 알려진 MC 박하윤은
이번에 베트남 팡티에트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수영복 몸매를 통해 감춰진 섹시 도발을 과시했다.
박하윤의 그라비아 화보는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