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산수국 보라빛이아닌..
이끼와 바위채송화
다양하게 어울렸죠
사람이 자연을 파괴하는 주범인것같아서 미안했습니다,
자주꿩의다리
이렇게 무리지어 살고있어습니다.
일엽초와 바위채송화
여로
말똥비름
팥배나무
다래열매
?
사람의 발길이 닫지않는곳이라 이끼종류가 많았습니다.
오는길에 주남저수지....
새도 한마리 모셔왔습니다 이름은?
잠자리도 모셔오고.......
여름의 한복판인가 봅니다.
카페 게시글
경남들꽃
불모산 나들이 15년 7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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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9 14: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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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하는 식물은 보지 못하였지만 태고의신비를보는듯..회손되지 않는 자연속에서 느끼고 배우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김덕지님 길안내하신다고 수고하셨고 회원님모두 너들강 지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최정란 서장미님 늦게합류해주어
너무고맙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비밀의 정원 같은 곳 이었습니다^^
다래가 주렁주렁...
바다속 산호초 처럼~다양한 이끼들하며...
힘든 탐사길에~
이렇게 많은 아이들 데려오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밀의 정원.....
다니기도 힘든 너덜 강에서
많은 것 들 담아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붉은머리오목눈이 같네요. 멋집니다.
아스라님 감사합니다 그날도 같이 동행한다고
기다림의 인내를 발휘하시고 또 새 이름까지....
고맙습니다.
흔히 뱁새라고 부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