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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모임 및 활동】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워크숍- 회원님 감사합니다.
봉의산 추천 0 조회 302 10.08.29 16: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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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9 17:03

    첫댓글 밀린 업무로 인해 워크숍에 참석은 못했는데... 성황리에 마쳤는지 궁굼하군요. 비 오는 주말과 휴일 실외 행사에 차질이 있었을 터인데... 행사 준비하신 분들이나 참석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기가 기자려집니다~! 담엔 저도...^^

  • 10.08.29 17:18

    쩝, 토요일/일요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네요 ㅠㅠ

  • 10.08.29 23:42

    봉의산님, 집에 무사히 잘 들어가셨나요? 소장님과 부소장님, 봉의산님과 엘자님. 고춘님, 마고성 님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진 상태로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봉의산 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후기는 내일이나 모레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30 15:55

    인천지역 공부방의 바다지기님 방글방글님 여려분들.. 봉의산 엘자님 집행부 정말 수고에 감사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자식 세대로 세대 교체에 확신얻는 것이 가장큰 수확입니다.. 세대 교체을 위한 연구소의 주도면밀한 준비들 확인해습니다 김광수소장님 선대인 부소장님 연구원님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30 10:49

    이번에 참석못했읍니다. 9월엔 추석이 또 있군요... 산행이라도 참석할까 합니다.

  • 작성자 10.08.30 10:58

    우부님 박상하님 라그랑지님 용광로님 권태기님 이번 워크숍은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에 애정이 많으신 회원님들이 참석하신것 같습니다.
    멀리 광주전남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전북과 수도권에서 83분이 참석하셔서 비를 맞으며 1박2일간 야구 축구 수영 레일썰매 아침조깅 레크레이션과 음악감상 토론회 강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만 오지 않았다면 캠프화이어와 촟불명상을 하려 하였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과일과 떡 안주류를 준비해주신 열성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제2회 워크숍은 준비를 더 잘해서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어 더욱 좋은 워크숍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8.30 11:01

    폭우가 쏟아져서 헤어질때 배웅도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어 죄송했습니다.
    우중에 먼길을 오신 회원님들 감사드리며 이 댓글로 아쉬운 배웅 인사를 드립니다.

  • 10.08.30 11:30

    날씨도 고르지 못하였는데 워크샵 진행하느라 애쓰셨습니다.

  • 10.08.30 11:50

    봉의산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다음 2회 워크샵을 기대하면서.... 화이팅

  • 10.08.30 12:19

    봉의산님의 배려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서울 공부반에서 뵙도록하겠습니다.

  • 10.08.30 12:38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10.08.30 12:42

    워크샵을 준비하시고 참석하신 모든분들..둘이 아닌 하나가 되는 큰 발자국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30 16:47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8.30 17:44

    달리기맨님 바다지기님 바다의별님 마고성님 후공님 오늘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에게 행운이 될수 있도록 서로 노력 하기를 희망합니다.

  • 10.08.30 18:40

    소장님과 연구소 연구원, 남 대표님 그리고 서울 집행위원님들 모두 워크삽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30 19:05

    고생 많으셨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모두 하나가 되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것이 전해집니다..

  • 10.08.31 10:11

    많이 배우고 느끼고 왔습니다---할일이 많다는 생각에 가슴도 벅찼습니다--우리 포럼 만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10.09.17 18:28

    글을 너무 늦게 읽었습니다. 수련회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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