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차 공동 묵주기도 초대(4월 28일~6월 22일)

제52차 공동 묵주기도 1. 제52차 공동 묵주기도를 2024년 4월 28(일) ~ 2024년 6월 22일(토)까지 56일간(청원28일+감사28일) 봉헌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건네어 드립니다. ☨ ☨ ☨  2. 묵주기도전 공적기도지향 바치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의 완성을 위하여...-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개선하시기를 갈망하며...-성모님과 함께 평화를 위하여 (사탄이 너희 마음 속에 그리고 민족들 간에 전쟁과 미움을 원하기 때문이다.)-모든 세대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와 구원과 성화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하느님의 뜻이 저희의 생명, 음식, 저희의 전부가 되시기를 갈망하며...-모든 세대 모든 사람들이 인간적인 뜻으로 지은 죄악을 보속, 보상, 배상하기 위하여...-제병안에 숨어 망각과 고독 속에서, 천대와 멸시, 모욕과 저주를 참아 받으시는 예수 성심께 드리는 보속과 위로의 마음으로....-거룩한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특히 가장 버림받은 영혼들을 위하여)-성교회의 거룩한 신앙과 전통들의 보호를 위하여....-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성화와 성소 증가를 위하여...-교황과 고위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초생필품의 부족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신분 고유의 의무에 충실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초기교회 순교자의 땅 ― 시리아의 내전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전쟁과 폭력과 납치와 인신매매와 차별과 낙인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반생명 - 죽음의 문화 배척과 안락사 방지를 위하여-낙태 방지와 태아들을 위하여....-생명을 수호한 미혼모들와 그 아이들을 위하여...-냉담중인 형제, 자매들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감옥에 갇힌 이들과 억압적인 지배체제로 고통받는 모든사람들을 위하여..-불순결과 동성애와 소아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에 빠진 이들의 회심과 통회를 위하여.... (겸손, 따뜻한 연민, 사랑으로, 누구도 하느님의 구원 은총에서 배제된 사람은 없고, 그분의 거룩한 사랑에서 제외된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동성애 성범죄를 행하는 성교회 내부의 '게이 마피아'와 LGBT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완전한 통회와 회심(回心)을 위하여...그 죄악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 그리고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처가 그들의 영혼 구원에 선용되길 바라며...  -반그리스도적 신학, 뉴에이지등의 오류 사상에 물든 이들의 회심과 통회를 위하여...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하느님을 잊어버린 사람들, 하느님을 부정하는 사람들,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하느님을 모욕하는 사람들, 악의 세력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회심과 통회를 위하여...  -전파무기 피해자들을 위하여... [출처] 영적순례 제22차 공동묵주기도 (청원 26일) -빛의 신비 | 작성자 도미니꼬   ☨ ☨ ☨기도일정표<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Center"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 일</td><td style="text-align: center;"> 월</td><td style="text-align: center;">화 </td><td style="text-align: center;">수 </td><td style="text-align: center;">목 </td><td style="text-align: center;">금 </td><td style="text-align: center;">토 </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4/28 환희</td><td style="text-align: center;">29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30 고통</td><td style="text-align: center;">5/1 영광</td><td style="text-align: center;">2 환희</td><td style="text-align: center;">3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4 고통</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5 영광</td><td style="text-align: center;">6 환희</td><td style="text-align: center;">7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8 고통 </td><td style="text-align: center;">9 영광</td><td style="text-align: center;">10 환희</td><td style="text-align: center;">11 빛</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12 고통</td><td style="text-align: center;">13 영광</td><td style="text-align: center;">14 환희 </td><td style="text-align: center;">15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16 고통 </td><td style="text-align: center;">17 영광 </td><td style="text-align: center;">18 환희 </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19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20 고통</td><td style="text-align: center;">21 영광 </td><td style="text-align: center;">22 환희</td><td style="text-align: center;">23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24 고통 </td><td style="text-align: center;">25 영광 </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26 환희</td><td style="text-align: center;">27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28 고통</td><td style="text-align: center;">29 영광</td><td style="text-align: center;">30 환희 </td><td style="text-align: center;">31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6/1 고통 </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2 영광</td><td style="text-align: center;">3 환희</td><td style="text-align: center;">4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5 고통</td><td style="text-align: center;">6 영광</td><td style="text-align: center;">7 환희</td><td style="text-align: center;">8 빛</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9 고통</td><td style="text-align: center;">10 영광 </td><td style="text-align: center;">11 환희 </td><td style="text-align: center;">12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13 고통</td><td style="text-align: center;">14 영광</td><td style="text-align: center;">15 환희 </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16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17 고통</td><td style="text-align: center;">18 영광 </td><td style="text-align: center;">19 환희 </td><td style="text-align: center;">20 빛</td><td style="text-align: center;">21 고통 </td><td style="text-align: center;">22 영광</td></tr></tbody></table></div>  영적 순례 묵주기도 기도문  1. 환희의 신비   <a href="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3"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3</a>2. 빛의 신비      <a href="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4"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4</a>3. 고통의 신비   <a href="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5"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5</a>4. 영광의 신비   <a href="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6"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6</a> 도미니꼬 형제님의 영적 순례 묵주기도 기도문1. 환희의 신비   <a href="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88"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88</a>2. 빛의 신비      <a href="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89"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89</a>3. 고통의 신비   <a href="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90"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90</a>4. 영광의 신비   <a href="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91"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91</a>  ☨ ☨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묵주기도 끝에 바치기를 권고한 기도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에서 저희를 지켜 주소서. 사탄의 악과 간계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사탄을 쫓아 버리소서. 천상 군대의 영도자 미카엘 대천사님,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으로 쫓아 버리소서. 아멘.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  교황 프란치스코 서한중  성모 마리아님, 언제나 구원과 희망의 표징으로 저희의 길을 밝혀 주소서. 병자의 치유이신 성모님, 늘 굳은 믿음을 간직하시어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하셨으니 저희도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저희의 구원이신 성모님, 갈릴래아 카나에서처럼 이 시련의 때가 지나고 다시 기쁨과 축제의 때가 찾아올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는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마련해 주실 것을 믿나이다. 거룩한 사랑의 성모님, 저희가 아버지의 뜻을 충실히 따르고 예수님 말씀대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몸소 저희의 고통을 짊어지시고 저희의 슬픔을 떠안으시어 저희를 부활의 기쁨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아멘.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원문 Francesco, Lettera A Tutti I Fedeli per il Mese di Maggio 2020, 2020.4.25., 영어와 이탈리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