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마도 의미중복을 말하는 것 같은데 '되도록 쓰지 말자'도 아니고 '어울릴 수 없다'라고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럼 점심 때를 자연스럽게 쓰는 사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람이 되는 거니까요. 이런 건 단어의 의미와 관련된 것이니 굳이 어떤 원칙을 만들어 정리해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언어생활에서 쓰는지 여부는 보통의 직관으로 판단하셔도 충분합니다. 다만, <점심 때 저녁 때는 가능하고 오후 때, 오전 때가 어색한 이유>를 따지는 일은 이 표현이 맞는지 안 맞는지와 상관없이 유의미합니다. 그 이유도 역시 단어의 의미와 연관 있어 보입니다.
첫댓글 아마도 의미중복을 말하는 것 같은데 '되도록 쓰지 말자'도 아니고 '어울릴 수 없다'라고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럼 점심 때를 자연스럽게 쓰는 사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람이 되는 거니까요. 이런 건 단어의 의미와 관련된 것이니 굳이 어떤 원칙을 만들어 정리해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언어생활에서 쓰는지 여부는 보통의 직관으로 판단하셔도 충분합니다. 다만, <점심 때 저녁 때는 가능하고 오후 때, 오전 때가 어색한 이유>를 따지는 일은 이 표현이 맞는지 안 맞는지와 상관없이 유의미합니다. 그 이유도 역시 단어의 의미와 연관 있어 보입니다.
생각해 보니, '+때'가 자연스러운 '아침, 점심, 저녁'과 어색한 나머지 단어들의 차이는 [식사]의 의미의 유무이네요.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명확하게 가르쳐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