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받는 축복의 길

[푸른하늘 푸른바다]

우리가 지난날의 역사를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사람의  생각에는 하나님께서 제시하는 길보다 우리의 생각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시하는 그 길이 비록 좁고 협착하고 찾는 이가 적지만 알고 보니깐 생명의 길이었습니다.

[신명기 8장 1~6절,16절]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로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라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 할찌니라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라

광야 40년 동안 때로는 먹지 못하고, 때로는 마시지 못하고, 간조하고 풀 한 포기 없는 황량한 사막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결국은 복을 주시기 위함이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뜻이 있었습니다.

이 땅에 우리의 삶이 이러합니다.

여러 많은 근심 .걱정 .아픔. 고통. 괴로움 힘든 일들의 연속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삶 뒤에는 결국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침내 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겠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이요

아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없는 곳이요

세세토록 왕노릇 하게 하여주신다는

우리의 확실한 미래를 알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성령시대 우리에게 이러한 축복을 주시고자

이 땅에 우리 인생들과 함께하여주시며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하여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https://youtu.be/marNn-CeEoQ?si=kqz10QdGBdUSTdD1

# 하나님의교회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어머니 하나님  # 천국   # 구원  # 절기  # 시온

[쓰마일]

정말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푸른하늘 푸른바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고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에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봄맞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종착지는 축복이고 천국입니다. 그 과정이 때로는 힘들고 고단하게 느껴진다 하여도 종착이 행복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푸른하늘 푸른바다]

과정이 조금 힘들어도 마지막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것이라면 최고의 삶인 것 같습니다

[yui-an]

돌아갈 천국을 생각하면 지금 겪는 일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잠시의 유희보다 영원한 행복을 소망하며 오늘도 내일도 아니모!!

[푸른하늘 푸른바다]

우리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짧은 인생의 수고로움을 능히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성령을 오늘 허락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만 바라고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꼬꼬맘마]

마침내 우리에게 천국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께서 친히 오셨습니다.

[푸른하늘 푸른바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축복을 주시려 하늘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하늘어머니께서 이 땅에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 주셔서 우리 하늘가족 함께 할 수 있도록 축복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띠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위한 축복의 길임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삶 살아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qhaqkfka]

끝까지 견디는자~ 인내하는 자가 받는 복이라고 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