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작품은 그것을 보는 사람에 의해서만 살아있다.
제니퍼 팬델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예술가 피카소> 중에서
고독 없이는 아무 것도 달성할 수 없다. 나는 예전에 나를 위해서
하나의 고독을 만들었다. - P.R. 피카소
그림도 실생활과 같다. 지체 없이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피카소
그림은 미리 생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 중에
사상이 변하면서 그림도 변한다.
그리고 완성 후에도 보는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변화한다. -피카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흔히 아름다운 것을 발견한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
경계를 해야 한다. 사물을 파괴하고,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할 일이다.
최후에 나타나는 것은, 포기한 몇 가지 발견의 결과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의 자신에 대한 감정가가 되고 만다. -피카소
사랑은 삶의 최대 청량제이자, 강장제이다. -피카소
아무도 자연에 거역할 수는 없다. 자연은 아무리 강한 인간보다도
더욱 강하다. - P.R. 피카소
예술가는 의도가 아니라 결과에 의해서 평가되어야 한다. - P.R. 피카소
예술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일상 생활의 먼지를 털어 준다. - P.R. 피카소
예술은 슬픔과 고통을 통해서 나온다. - P.R. 피카소
위대한 예술은 언제나 고귀한 정신을 보여 준다. - P.R. 피카소
하나의 예술 작품은 파괴의 총체이다. - P.R. 피카소
Portrait of Marie-Therese, 1937
Portrait of Soler, 1903
Portrait of Sylvette, 1954
Portrait of the Art Dealer Pedro Manach, 1901
Portrait of the Artist`s Mother, 1896
Rembrant Figure and Eros, 1969
Science and Charity, 1897
Self-Portrait with a Palette, 1906
Self-Portrait, 1907
Silhouette of Picasso and Young Girl Crying, 1940
Still-Life, 1936
Still-Life, 1938
Still-Life, 1918
Still-Life, 1919
Still-Life, 1932
Still-Life, 1945
Still-Life with a Pitcher and Apples, 1919
Still-Life with Cheese, 1944
Studio with Plaster Head, 1925
Tavern(The Ham), 1912
The Absinthe Drinker, 1901
The Absinthe Drinker, 1901
The Barefood Girl(Detail), 1895
The Bathers, 1918
The Card-Player, 1913~14
The Charnel House, 1944~45
The Dance of the Veils, 1907
The Doves, 1957
첫댓글 나는찿지않는다.발견할뿐이다
나는 보는것을그리는것이아니라
생각하는것을 그린다.
천재화가 피카소의그림과 흘러나오는
아름다운음악을들으며 행복감에젖어봅니다.
작품을올리느라 수고하셨슴니다.
늘건강하고 행복한 윤숙님 되시길바람니다.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천재화가 피카소는
늘 슬픈 생활을 하셨나 봅니다..
그림이 우울 해서요..
감사합니다..고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