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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뮤직 JAZZ & WORLD 신보안내
[NEW RELEASE]
1.
디지 길레스피, 버드 포웰 등과 함께 비밥의 선구자로 각인된 알토 섹소포니스트 찰리 파커의 미공개 라이브 젬을 담고있는 앨범 [Liveology]. 1948년과 1952년 사이 뉴욕의 "Royal Roots", "Birdland", "Rockland Palace"등에서 펼쳐진 라이브를 담고있는 이 앨범에는 마일즈 데이비스, 케니 도햄, 패츠 나바로, 버드 포웰 등 기라성같은 재즈 아티스트와 찰리 파커의 명연이 담겨있다. [Digitally Remastered]
2005년 발표한 디 디 브리지워터의 앨범 [J'Ai Deux Amours]는 인생의 후반부를 프랑스에서 보낸 디 디 브리지워터가 10여 년간의 열정으로 만든 첫 샹송음반으로 `La Vie En Rose`, `Ne Me Quitte Pas`, `La Mer`, `J'Ai Deux Amours`등 누구나 사랑하는 샹송 넘버가 수록되어있다. 2005년 7월 18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앙티브 쥐앙 레 뺑에서 앨범 발매기념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실황 DVD에는 라이브 무대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NTSC / R-Code:0]
피아니스트 해리 코닉 주니어와 섹소포니스트 브랜포드 마샬리스의 매력적 만남. 2005년 6월 24일 제25회 "Ottawa Jazz Festival"에서 다시 만난 두 명인의 라이브 실황이 담겨있다. 브랜포드 마샬리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던 해리 코닉 주니어의 앨범 "Occasion"에 수록된 해리 코닉의 오리지널 'Light the Way', 'Occasion', 스탠더드 넘버 'Chattanooga Choo Choo'등 11곡의 라이브 실황과 인터뷰등이 담겨있다. [NTSC, Region Code-0]
1987년 마이클 브레커밴드의 일원으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91년 블루노트 레이블을 통해 솔로 데뷔앨범을 발표한 뉴욕 출신의 피아니스트 조이 칼데라조의 마샬리스뮤직 데뷔앨범 [Haiku]. 솔리스트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마이클 브레커를 비롯 밥 벨든, 제리 베르곤지 등과의 협연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피아니즘을 선보였던 조이 칼데라조는 앨범 [Haiku]를 통해 이전의 강렬함을 다시한번 선보이고 있다. "Haiku", "Bri's Dance"등 오리지널 6곡과 콜 포터의 "Just One of Those Things", 브렌포드 마샬리스의 "A Thousand Autumns" 등 10곡 수록.
재즈 기타리스트 존 애버크롬비와 피아니스트 앤디 레이번의 1993년 앨범 [Farewell]. 설명이 필요없는 기타의 거장 존 에이버크롬비와 감성적 피아니즘의 앤디 레이번 듀오의 1993년 앨범을 유니버설 프랑스의 "Heritage" 시리즈로 새롭게 발매한 본 앨범은 조지 므라즈(베이스), 아담 누스바움(드럼)의 가세로 앨범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디지 길레스피의 스탠다드 넘버 "Beautiful Love" 이외에 존 애버크롬비와 앤디 레이번의 오리지널 7곡 등 총 8곡이 담겨있다.
빌 에반스와 짐 홀의 환상적인 듀오 사운드를 재현했다는 평을 얻었던 존 에이버크롬비와 앤디 레이번 듀오의 첫번째 듀오앨범 [Natural Living]. 1989년 말 녹음된 오리지널 앨범을 2005년 유니버설 프랑스의 "Heritage" 시리즈로 새롭게 발매한 본 앨범은 이후 존 에이버크롬비와 앤디 레이번 듀오의 환상적인 기타와 피아노의 인터플레이의 서막을 올린 앨범으로 "All The Things You Are", "When You Wish Upon A Star", "Stella By Starlight" 등의 스탠다드 넘버와 존 애버크롬비와 앤디 레이번의 오리지널 8곡 등 총 12곡이 담겨있다. [AMG ★★★★1/2]
푸에르토리코의 싱어 송 라이터 Luis Fonsi는 고등학교시절 아카펠라 그룹 Big Guys에 가입하면서 실력을 닦아온 그는 1998년에 데뷔해 Billboard지의 최우수 신인상을 시작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미 아시아권에도 폰시의 음악은 널리 보급되어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라틴 팝의 중견가수로서 폭 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Luis Fonsi의 2005년 앨범 [Paso A Paso]의 스페셜 버전인 본 앨범에는 6곡의 보너스 트랙과 7곡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 DVD가 보너스로 담겨있다.
10대에 이미 섹소포니스트로서의 재능을 선보였던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알토 섹소포니스트 미구엘 제논의 2005년 앨범 [Jibaro]. 버클리음대의 강단에 서고있다 드러머 밥 모제스의 제안으로 프로뮤지션의 길을 걸으며 재즈계의 많은 상을 수상하는등 뒤늦게 재능을 발휘한 미구엘 제논의 마샬리스뮤직을 통해 발표하는 두번째 작품인 [Jibaro]는 그의 모국인 푸에르토리코의 음악적 전통을 상징하는 'Jibaro'를 타이틀로 하여 카리브해의 리듬을 재즈로 새롭게 해석한 10곡의 오리지널을 담고있다. [AMG ★★★★1/2]
9. Mingus Big Band Orchestra & Dynasty / I am Three 1CD
10. Richard Bona / Tiki 1CD
카메룬 출신의 재즈 베이시스트 겸 멀리티 플레이어 리차드 보나의 2005년 작 [Tiki]. 2003년 Verve 레이블 데뷔작 [Munia - The Tale]의 성공 이후 새롭게 발표된 이 앨범에서 리차드 보나는 재즈발라드 "Esoka Bulu", 쌈바리듬의 "Akwa samba Yaya", 아프리카의 전래곡 "Ida Bato" 그리고 그의 음악적 영감을 불어 넣어준 자코 파스트리우스에 대한 헌정음악 "Three Women"등 그가 지금까지 보여 주었던 음악적 재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보컬리스트와 피아니스트로서 브라질리안 재즈의 여왕으로 추앙받는 타니아 마리아의 1974년 앨범 [Via Brasil Vol.1]. 타니아 마리아의 70년대 프랑스 바클리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일련의 앨범 중 브라질 재즈의 본질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 가운데 하나인 본 앨범은 베이스의 Helio, 드럼과 퍼커션의 Boto와의 공동작품으로 브라질음악 매니아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AMG ★★★★]
엘리스 레지나와 함께 브라질리안 재즈의 대표 아티스트로 손색이 없는 타니아 마리아의 1975년 앨범 [Via Brasil Vol.2]. 보컬리스트와 피아니스트로서 타니아 마리아의 70년대는 브라질리안 재즈를 전세계에 소개한 최고의 시기로 평가받는다. 바클리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이 앨범은 전작과 같이 베이스의 Helio, 드럼과 퍼커션의 Boto와의 공동작품으로 브라질음악 매니아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AMG ★★★★]
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NEW RELEASE]
1.
"Martin Scorsese Presents"의 the Blues CD series로 93년도에 발매되었던 Southern Rock의 전설"Allman Brothers Band"의 음반이다. 아시다시피 아메리칸 블루스를 흠모했던 기타리스트 Duane Allman의 초기녹음에는 Elmore James, T-Bone Walker, Muddy Waters, Blind Willie McTell, Sonny Boy Williamson등의 곡을 연주했었고 이들의 히트넘버 "Statesboro Blues," "One Way Out," "You Don't Love Me,""Dimples."등이 라이브 버전으로 수록되어있다.
10대 소녀들도 열광한 레이건 시대의 메탈 블록버스터!!! 이들의 3집인 이 앨범은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겼던 헤비메탈을 여성들도 듣고 즐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대표적인 싱글은 차트 1위곡‘You Give Love A Bad Name'과‘Livin' On A Prayer' 그리고 'Wanted Dead Or Alive',‘Never Say Goodbye'등 수록곡이 에너지 넘치는 팝록의 사운드에 힘입어 널리 애청되었다. 'You Give Love A Bad Name', 'Wanted dead or alive' 등을 비롯 5곡의 히트 싱글들을 5.1 Surround DV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Cirque du Soleil(시르크 뒤 솔레이)의 모든 작품의 대표 곡들만을 모은 데뷰 20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에디션! 퓨전, 뉴에이지, 발라드, 월드뮤직이 한 데 어우러진 높은 완성도의 음악. 2007년 한국 공연을 앞두고 있는 '세계 공연계의 혁명' 캐나다의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베스트 앨범.
1990년 싱글 "More Than Word"으로 팝메탈계의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그리고 무엇보다 현란한 기타테크닉으로 국내외로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Nuno Bettencourt가 몸담았던 그룹 "Extreme"의 89년도 셀프타이틀 앨범! 잉위 맘스틴의 Guitar Virtuoso Tree와 이어지는 Nuno Bettencourt의 연주력은 싱글 'Mutha (Don't Wanna Go to School Today)'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고 차트에 올랐던 싱글 'Kid Ego'는 익스트림이 향후에 펼쳤던 록넘버들에 비교했을때 손색없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자메이카 출신으로 미국과 파리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보인 모델이자 배우이기도 한 그레이스 존스"Grace Jones"! 뮤지션으로서 존스는 레개 스타일을 가미한 댄스 뮤직의 첨병이었다. 1977년 [Portfolio]로 데뷔한 그녀는 [Fame](1978), [Muse](1979), [Warm Leatherette](1980), [Nightclubbing](1981), [Living My Life](1982), [Island Life](1985), [Slave to the Rhythm](1985), [Inside Story](1986) 등의 앨범을 발표했고 특히 그 중에서도[Nightclubbing]은 대중적인 인기와 좋은 평을 한꺼번에 받았던 작품이다. 여기에 수록된 "I've Seen that Face Before"는 한 주말연속극에 사용되면서 국내에도 잘 알려졌다. "La Vie En Rose", "Breakdown", "Walking In The Rain",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 등 베스트 넘버를 엄선한 밀레니엄 컬렉션!!
영화 `오즈의 마법사` 이후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 필름 스타로, 또 훌륭한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기억되고 있는 JUDY GARLAND의 수 없이 리메이크되었던 스탠더드의 고전 'Over the Rainbow'을 비롯 GENE KELLY와 함께한 'For Me and My Gal', 진귀한 1940년 싱글버전이 수록된 'Embraceable You', 'But Not for Me', 'I Got Rhythm' 재즈 스탠다드 넘버등 오랜동안 큰 사랑을 받으며 아름다운 향수를 자극하는 총 20곡의 주옥같은 넘버들을 수록하고 있다!!
뉴욕 할렘가 출신의 이스트 코스트 하드코어랩퍼 Juelz Santana의 2005년 신작 "What the Game's Been Missing"! 2003년 앨범 "From Me to U"로 랩그룹"The Diplomats"에서의 성공적인 솔로데뷰라는 평가를 얻어내면서 그룹에서 먼저 솔로활동을 해서 성공을 한 "Cam'ron"이 본 앨범에 가담하면서 앨범 완성도에 기여를 했다. 이미 차트에서 싱글"There It Go (The Whistle Song)"으로 올 겨울을 뜨겁게 녹이고 있고 Cam'ron과 함께한 "Shottas","Murda Murda"와 Razah가 퓨처링한 "Chamges"등 하드코어랩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자유스럽고 거침없는 표현을 하는 대중적 핌프락의 대표적인 그룹"Limp Bizkit" 최초의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z" 림프 비즈킷의 최강 싱글 "Nookie ", 조지마이클의 원곡을 강렬하게 리메이크한 "Faith", 미션 임파서블2 의 삽입곡 " Take A Look Around "와 " Rollin " 우탱클랜의 Method man가 피쳐링, 갱 스타의 디제이 프리미어가 프로듀싱한 "N 2 gether now " 등 최고의 히트곡 들과 신곡 Why / Lean On Me / Home Sweet Home/Bittersweet Sympony 등 3곡 포함 ..총 17곡 수록!!
9. Lisa Loeb
올-포-원(All-4-One) 'I swear' 11주째 정상의 자리를 탈환하며 등장한 리사의 청순미와 맞물려 영화 "Reality Bites" OST에 삽입되면서 우리에게 큰 사랑을 받은 "Stay (I Missed You)"를 비롯 Lisa Loeb의 "I Do", "nderdog", "Do You Sleep?"등 18곡의 히트넘버들을 엄선해 수록한 베스트 앨범!!
Southern Rock의 대명사격인 Lynyrd Skynyrd의 밀레니엄 컬랙션 음반! 이들의 수많은 히트곡중에 10곡 만을 추렸다는데에 어려움이 많았을거라 생각되며 대표곡 'Sweet Home Alabama,''Free Bird,''Saturday Night Special,'Gimme Three Steps'등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받았던 곡들이 모두 담겨 있는 밀레니엄 컬렉션다운 음반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시대 힙합 & 소울의 여왕,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통산 7번째 앨범 "The Breakthrough"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왔다. U2의 Vertiogo 투어 중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보노와 One을 불러 팬들을 흥분케 했던 그녀가 본 앨범에 스튜디오 버전으로 보노와 함께했다. 호소력 짙은 R&B 발라드넘버 "Be Without You", 루키 래퍼 게임(The Game)의 명곡 "Hate Or Love It"반주에 메리의 보컬을 얹은 "MJB Da MVP"등 그녀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조 블루스 뮤지션들의 음악을 시리즈로 엮어 발표했던 소넷 레이블의 베스트 기획 음반. 오티스 러쉬의 중요한 곡들을 모은 편집 베스트 음반으로서 블루스계에서는 흔치 않게 왼손잡이 기타리스트인 그에게 영향을 받은 기타리스트들은 꽤 많은 데 그 중에서도 지미 페이지가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스티비 레이 본이 이끌던 밴드‘더블 트러블' 밴드명도 오티스 러쉬의 'Double Trouble'에서 따온 것이다.
고향인 Jacksonville에서의 실황을 담은 앨범 "Jacksonville City Nights"가 나온 지도 얼마 안돼서 얼터너티브 컨츄리 팜 록커 Ryan Adams는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29"를 발표했다. 첫 곡이자 앨범 타이틀 곡 "29"는 Grateful Dead의 명곡"Truckin'을 rewrite해서 만든 곡으로 조용하고 블루지한 전체적인 앨범 분위기와는 다른 아주 독특한 곡이다. 2004년작 "Love Is Hell"과 비견되는 곡들로 구성되어있으며 "Carolina Rain", "Night Birds", "Blue Sky Blues"등으로 늦은 밤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로스 앤젤스 DJ 출신인 Justin Warfield 와 Adam "Adam 12" Bravin 듀오로 Joy Division의 영향을 받아 2003년 결성돼 2006년 Geffen를 통해 발표한 셀프타이틀 데뷔앨범! Interpol과 Depeche Mode, The Bravery 등의 초기사운드와 비견되어지며 포스트 펑크 신예로 각광 받고 있다!!
우리에게 탐정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모험담을 담고 있는 뮤지컬 사운드트랙! 1965년 초연으로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보너스 트랙을 추가하여 2006년 최초 CD화 되었다.
당초 올 봄 발매 예정이었으나 레이 찰스와 그의 전 아내의 연이은 타계로 늦어진 10년만의 새 앨범. 데뷔 40년을 넘기고 다 셀 수 없는 명곡과 장르, 국경을 넘어 많은 아티스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딸 아이샤와의 듀엣곡 How Will I Know, 카트리나 피해 구제 노래 Shelter In the Rain등 전쟁이나 재해로 시달리는 사회에 이제야말로 사랑이 필요하다는 메세지! "A Time To Love"
마틴 쯔로스트, 리챠드 클래머, 프란쯔 라이섹커, 멕스 볼프스타이너... 멤버 각각이 4개 이상의 악기를 다루는 멀티플레이어로 구성된 오스트리아 출신의 4인조 뉴웨이브 애시드 그룹 트리오 엑스클루시브의 2004년 앨범 [The Value Pack]. 2002년 발매된 셀프타이틀 데뷔음반 [Trio Exklusiv]와 여러장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유럽의 클럽씬에 부동의 스타로 자리메김한 그들의 두번째 앨범. [2For 1]
오스트리아 출신의 마틴 쯔로스트(베이스, 섹소폰, 베이스 클라리넷, 보컬, 키보드), 리챠드 클래머(트럼펫, 후루겔혼, 퍼커션, 펜더로즈, 보컬), 프란쯔 라이섹커(보컬, 프로그레밍), 멕스 볼프스타이너(드럼, 퍼커션, 키보드, 프로그래밍)의 4인으로 구성된 뉴웨이브 애시드 그룹 트리오 엑스클루시브의 2005년 앨범 [International Standards]. 그룹명만큼이나 독보적 사운드를 선보이는 트리오 엑스클루시브는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와 경쾌한 비트로 클럽과 일렉트로/애시드 메니아에겐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올 것이다.
첫댓글 Bon Jovi / Slippery When Wet [DualDisc] 1DUAL 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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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Adams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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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 Dee Dee Bridgewater / Live in Antibes & Juan-Les-Pins [DVD] 주문이요.
다음주 금요일 입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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