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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지식IN 컬럼 국대에서 4-3-3의 활용-Part1
POP-terrorist 추천 0 조회 716 06.03.04 16: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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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7 21:30

    첫댓글 흠 동감... 투보란치에 이관우를 썼으면 좋겠건만.ㅠㅠ

  • 06.01.27 21:31

    잘 읽었습니다.저도 이관우 선수를 대표로 한번 써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그리고 지금은 4백 3백 번갈아가며 실험하고 있지만..아직 단정 지을수는 없는거같습니다.4-4-2나 4-3-3하려면 중앙에 지단이나 카카같은 플레이메이커가 필요합니다.이관우선수가 다시 부활(?)하거나 그에 적당한

  • 06.01.27 21:58

    플레이메이커가 나온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비판적으로 보고있는 시각이 다수입니다.그리고 4백에 좌영표 우종국이 다시 부활한다면 정말 강력한 포스를 발휘할수있겠죠.

  • 작성자 06.01.27 21:41

    4-4-2의 중앙의 2명의 미드필더에서는 투보란치이죠. 거기에 공미가 들어가면 중원 뻥뚫릴 겁니다. 공미를 쓰려면 중원에 최소한 두명의 수비형 미들이 받쳐줘야 가능합니다..

  • 06.01.28 00:31

    어렵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 06.01.28 01:20

    보란치, 보란치해도 꼭 '수비적인'경향을 가진 선수만 있는 것은 아니죠. 물론 전술이 어떻느냐에 따라, 또, 선수 특성이 어떻느냐에 따라 천향지차겠지만.... 일단, 다른건 제껴두고 이관우를 '보란치'로 두는건 반대합니다. 그러기엔 그의 수비적능력엔 아직 ?가 붙고, 공격적인 재능이 많이 죽을것이기 때문이죠.-ㅅ-a

  • 06.01.28 01:22

    저도 이관우의 재능에 비해 평가받는것에 대해선 좀 아쉽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관우의 최적의 포메이션은 정말, 공미나 섀도우라고 생각되네요. 그가 최고조로 뛸수 있는 포메이션은 4-2-3-1, 4-4-1-1. 4-3-1-2 같은 공미, 섀도우가 눈에 띌수 있는 그런 전술이라고 생각되는데 아쉽게 저흰 3-4-3 이나 4-3-3이나

  • 06.01.28 01:24

    그에게 약간 안맞는 느낌도 들고요. 박주영이나, 안느도 섀도우에 최적합~! 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 국대에선 그렇게 쓰이고 있지 않죠.. 아주 만일에 얘기지만 쿠엘류처럼 4-2-3-1을 쓰게 되면 이관우에게도 충분히 기회는 주어질수 있겠습니다만, 이미 실패를 경험해봤던 한국이 다신 써보지 않을듯..-_-;;

  • 06.01.28 05:50

    좋은글 잘읽었습니다^^;2편기대되네요 ㅋ

  • 06.01.28 22:22

    김두현이 좀 커줬으면 좋겠는데... 이관우공미에 김남일과 김정우or이호 한명을 투보란치로하는게 좋을듯 싶은데...

  • 06.01.31 21:15

    좋은 글 잘쓰셨구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그리고 ELP가 아니라 EPL 입니다~^^

  • 작성자 06.01.31 12:41

    ㅋ... 어떻게 발견하셨대.. 수정했어요.^^

  • 06.01.31 16:47

    우리나라도 조금 테크닉적인 축구쪽도 발전하면 좋을텐데ㅠㅠ 포르투칼이나 스페인의 4231같은 ㅠ전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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