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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000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b1c4fc><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영미 가곡 모음 - 매기의 추억 외...</SPAN></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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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1.blog.daum.net%2Fimage%2F26%2Fblog%2F2008%2F06%2F03%2F09%2F18%2F48448dafd7f8b%26filename%3Dgregory_frank_harris_g1031_autumn_along_the_river_wm.jpg" width=600></FONT></CENTER></TD></TR></TBODY></TABLE></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b1c4fc>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b1c4fc>1. 메기의 추억 - 버터필드<BR>2. 마블홀,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보헤미안걸) - 발페<BR>3. 즐거운 나의 집 - 비숍<BR>4. 여름의 마지막 장미 - 플로토<BR>5. 달콤한 입 맞춤 (아일랜드 민요) - 윌란<BR><BR>6. 아 목동아 (아일랜드 민요) - 윌란<BR>7. 어느 이른 아침 (아일랜드 민요) - 윌란<BR>8. 당신의 두 눈빛을 술잔에 담아 (아일랜드 민요) - 윌란<BR>9. 왈리, 왈리 (영국 민요) - 브리튼<BR>10. 나무들은 저리 높게 자라고 (영국 민요) - 브리튼<BR><BR>11. 제비를 닮은 그녀 (영국 민요) - 브리튼<BR>12. 흰 바위 데이빗 (영국 민요) - 브리튼<BR>13. 사랑스런 레머디 (영국 민요) - 브리튼<BR>14. 옛날 옛날에 (미국 전래 민요) - 코플랜드<BR>15. 작은 선물 (미국 전래 민요) - 코플랜드<BR><BR>16. 강 가 에서 (미국 전래 민요) - 코플랜드<BR>17.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들 - 아이브즈</FONT></P>
<P style="TEXT-ALIGN: center"><BR><FONT color=#b1c4fc>18. 자장가 - 아이브즈 <BR>19. 오래 된 감정 - 아이브즈<BR>20. 밤의 노래 - 아이브즈<BR><BR>21. 그대여, 다락 방 창을 열어주오 - 포스터<BR>22. 금발의 제니 - 포스터<BR>23. 콧 수염을 기르고 있다면 - 포스터<BR>24. 소네트 당신이 날 사랑 해야 한다면 - 맥밀란 경<BR>25. 내 사랑, 아름다움을 자랑 말아요 - 루카스 <BR><BR><BR><EMBED style="WIDTH: 396px; HEIGHT: 35px" height=35 type=application/download width=396 src=http://pds70.cafe.daum.net/attach/16/cafe/2008/03/30/14/29/47ef251dc9bcd&token=20080330&filename=song77.asx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loop="-9" volume="0"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FONT></P><PRE><FONT color=#b1c4fc></FONT></PRE></TD></TR></TABLE></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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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고국방문중에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정겨운 노래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 창밖으로 저녁 노을 지는 모습을 바라 보며 크게 따라 불러 봅니다. 아~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
하루 종일 교회에서 회의 성가연습등 일을 하다가 지금 막 들어와서 좋은 음악으로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이렇게 뜻하지 않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음악을 들으리라고는 상상도 안하다가 너무 횡재한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점심시간,, 매미들은 시원하게 울며 하얗게 떠가는 뭉게구름은 가을을 예고합니다. 휴식시간에 내게 보내는 나에 대한 스스로의 상으로 이 곡 청해 듣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평안한 기분이군요. 한국 방문 보람 있으시기 바랍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