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지리산 성삼재 출발 반야봉,삼도봉 거처, 반야골계곡 탐방 하는 날이다 07:00 체육관 출발 후 10:10분에 산행 기점 성삼재 휴게소에 도착한 후...
성삼재에 도착 하는데 반선 주차장 까지 18:00에 도착 하라는데...
시간이 넉넉하나 그래도 열심히 노고단 고개를 향해 임도를 따라 오르는데 무넹기를 지나 니...
편안한 등로에다 이정표도 선명한데...
열심히 오르다 보니 노고단 산장이 보이고...
노고단 대피소 지나...
임도를 벗어나며 본격적으로 산능선으로 접어들어...
노고단 고개에 도착 하는데 노고단은 몇번 오른적 있어 생략하기로 하고...
노고단 고스락을 조망해 본후 고개를 내리면서...
노고단도 뒤돌아 보고...
가다 보니 등로에 암봉도 보이네유...
어쨋던 돼지령 지나 니...
가야할 반야봉도 보이기 시작 하는데...
임걸령 샘 안내판이 보여...
물 한모금 마시고...
임걸령 지나...
조망바위에 도착하여...
골짜기 건너, 왕시루봉도 멀리 둥그렇케 조망 되는데 지리산군 중 구레방면 왕시루봉 주변 산 들만 등정을 못해 봤는데 생전에 탐방 할수 있으려나 기대하여 본다...
어쨋던 노르목 갈림길에 도착하여 시간이 넉넉하니 반야봉을 추가로 탐방 하기로 하고...
출입금지 안내판 과...
사고 위험 지구 안내판을 살펴본 후...
방야봉 암봉을 오르 다 뒤돌아 왕시루봉 주변 산군들을 조망해 본후...
가다 보니 우측 등로에 중 멧돼지가 7m 쯤 떨어진 곳에서 먹이를 찿고 있어 카메라를 들이 대니 산으로 슬금 슬금 들어가 사진찍기에 실패하고...
이어, 나무테크로 된 계단을 수없이 오르니...
반야봉 전, 바위군 능선에 도착 하는데 지나온 노고단이 코앞에 다가 오고...
노고단과 중앙으로 허연 노고단 고개를 조망하여 본 후...
좌 불무장 능선 과 왕시루봉을 다시 조망해 본 후...
반야봉에 도착하니...
중봉,투구봉, 망바위봉 심마니 능선으로 접어드는 등로를 폐쇠하여 놓았다 어쨋거나 예전에 등정한 적이 있어 생략하고...
삼도봉 지나 토끼봉 건너로 조망되는 천왕봉을 조망해 본후...
반야봉에서 잠시 쉬다 방야봉에서 하산하여...
다시 노루목 삼거리 지나 삼도봉에 도착하니 너른 암반이 펼처져 있고...
어쨋던 화개재 쉼터에 도착하여 천왕봉으로 가는 또끼봉 능선을 조망해 본 후...
화개재에서 뱀사골 거처 반선까지 가는 거리가 휴! 장난이 아니다 무려 9km 가 넘는군요...
하산에 앞서 안내판을 다시 꼼꼼하게 살펴본 후...
지나온 좌, 삼도봉과 우, 반야봉을 뒤돌아 본후...
화개재 전망대 건너, 불무장 능선을 조망해 보고...
무려 9km 가 넘는 뱀사골을 조심 스럽게 하산하니 연하교 다리에 올라서니
이제사 충분한 물과 폭포들이 보이기 시장 하는데...
간장소 다리를 건너니...
간장소 폭포 안내판이 보이는데...
간장소에 다가가 살펴 보고...
간장소 지나 어디쯤에 좌측으로 이끼계곡으로 가는 길이 있을텐데 아무런 표시판이 없어 찿지를 못하고...
계곡따라 가다 신선교를 건너 니...
제승대 안내판이 나타 나...
계곡으로 내려가 보니...
뱀사골 폭포중 단연 제승대가 으뜸 이군요...
제승대에서 동료들과 어울려 잠시 쉬다 제승대 위로 보이는 신선교를 조망해 보고...
가다 보니 병풍소 안내판을 만나...
다가가 보고...
이어, 병소에 도착하여...
구경도 해보고...
또 탁용소에 도착하나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없어 생략하고...
이어, 와운교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틀 하면서 시멘트 길을 조금 따르다...
시멘트 자동차 길을 버리고 우측 계곡 나무 테크길로 접어 들어 조금 가다 보니 요롱대에 도착 하는데...
오룡대도 조망해 보고...
계곡을 우측으로 두고 시원한 나무테크 길을 따라 가다...
계곡도 내려다 보나 여기는 가뭄 때문인지 계곡물이 별루 이고...
동생 뒤를 부지런하게 따르다 보니...
멧돼지가 계곡으로 자주 내려 와 목욕을 했다는 못소를 지나...
뱀사골 신선길 입구를 지나 니 도로를 다시 만나...
조금 더 가니 매표소를 지나 다리를 건너 우틀하니...
계곡으로 내려가는 철 계단이 있어 동료들고 같이 세수도 하면서 잠시 쉬다...
뱀사골 계곡 우측으로 조망되는 망바위 봉우리들을 조망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