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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 앞에 설 준비를 하라.” 하나님께서 명하셨습니다.
시 34:3-22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5)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12)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16)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17)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
(22)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여러분들도 보고 계시는 것처럼 최근 몇 년 세계의 정세들이
10여 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개월간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나라도 있고,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난리와 난리 소문들이 여기저기서 계속 들려오며,
전 세계를 강타한 전염병 사태는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고,
세계경제도 날로 악화되며, 지진과 기근은 이제 뉴스거리도 안 되고,
미혹하는 자들은 셀 수도 없이 많아져서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었고,
불법은 성행하고, 사랑은 날로 식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짐승의 표 도입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진리의성령교회 성도들이 어떤 것을 미리 준비해야 할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오늘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 앞에 설 준비를 하라.”고 분명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에 확증도 주셨기에 저는 받아 적는 노예로서 담대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종류의 말씀을 해주셨다고 하면 어떤 이들은
“이 세상이 곧 끝날 것이니 열심히 살던 일상을 포기하고(?), 전 재산을 헌금하고(?),
흰 옷을 입고 두 팔을 벌린 채 하늘을 쳐다보자.“는 식의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할 것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이제 마지막인 것 같다며 돈을 모아 한적한 곳에 땅을 매입하고
농사를 지어 자급자족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계획하거나
통조림 등의 장기보존식품을 사재기하는 육신적인 방법만을 모색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해주시는 말씀은 그런 육신적이고도 허황된 내용이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이 담긴 내용이라는 사실을 먼저 확언합니다.
눅 21:33-36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우리가 성경말씀을 통해 이미 확실히 알고, 믿고 있는 것처럼
인류의 역사는 성경말씀에 기록되어있는 그대로 성취되었으며,
앞으로도 빠짐없이 전부 성취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미리 강조하여 말씀해주셨듯이
마지막 중의 마지막 시기가 되면 전무후무한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환난 가운데서 모두가 동일한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각 사람마다 다른 처지, 각각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계 13:10
(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눅 21:19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어떤 이들은 큰 환난을 맞이하기 전에, 혹은 환난 중에
갑자기 생긴 병이나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불의의 사건/사고로 죽음에 이를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전쟁 상황이나 자연재해 한가운데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으며,
또 다른 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게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억울하게 잡혀가서 고문을 당하다가 죽을 수도 있고,
터무니없는 이유로 허망하게 죽임을 당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짐승의 표를 거부함으로 반사회적,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되어 쫓기는 신세로서
그동안 누려왔던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을 더 이상 누리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중의 마지막 때에는 이 외에도
우리가 미처 예상치 못한 수많은 상황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마 24:21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이런 종류의 극단적인 상황들은 우리의 상상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해주신 내용에 포함되어 있으며,
과거 믿음의 선배들(구약시대에 목숨을 걸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지킨 분들,
예수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 순교자들, 근대에 순교한 선교사들,
일제시대에 신앙을 지키다가 순교하신 분들)은 이미 겪었던 일들이고,
앞으로는 우리 중에 어떤 사람이 무엇을 겪게 될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히 11:36-38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앞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들에 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게 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대비를 하고자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신적인 대비를 더 중요하게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영적인 함정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한다는 것은
산골 오지나 지하벙커 등 안전한 장소와 많은 음식을 마련하여
나와 내 가족이 늙어서 자연사 할 때까지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도 아니고,
전쟁을 피해서 해외로 도피하거나, 경제난에 대비하여
주식이나 코인 등의 경제활동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생존본능에 따라 육신적인 대비를 먼저 생각하게 되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은 다릅니다.
마 10:37-39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저와 여러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며,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잃지 않기 위해,
육신적인 한계에 다다른, 한계를 넘어선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정신을 잃지 않고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서 인생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오늘부터 철저히 준비되어야 합니다.
언제 갑작스레 하나님 앞에 서게 될지라도 아무 후회가 없이,
즉 ‘살아있을 때 용서하고 사랑할 걸...’, ‘정신 차려서 죄 좀 짓지 말고 정결하게 생활할 걸...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하는 등의 어떤 후회도 없이
매일,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만큼 순종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자신의 안전과 목숨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마귀와 죄와 욕심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싸워 이기고,
나태해지거나 영적으로 흐려질 것 같을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다시 각성하여
영적으로 깨어있는 상태로 늘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그 어떤 육신적인 준비보다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최우선입니다.
그 이후에 각 사람에게 맞는 육신적인 준비도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중병에 걸려서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어떤 목사님이 하나님께 기도를 해서 그 병을 고쳐줘도
그 사람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육신적인 가치관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건강해진 육신을 가지고 다시 세상의 쾌락들을 즐기며 살다가
결국 지옥에 간다는 어떤 목사님의 얘기와 비슷하게
사람들이 여러 가지 환난에 대비하여 육신적인 준비를 완벽하게 해서
온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낸다 해도
예수님과 동행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적으로 그저 두려운 마음에
살고자 도망쳐서 자신과 가족의 육신을 위해서만 살았다면
결국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기대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휴대폰 데이터 로밍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했지만
막상 출국 당일, 비행기 표는 2시간 거리의 집에 두고 왔고,
여권은 아예 발급조차 안한 상태라 결국 여행을 가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행이야 나중에 다시 가면 된다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평생의 시간을 전부 다 육신적인 것들로 허비하고,
결국 심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지고 난 후에는 다시는 돌이킬 기회가 없기에
목숨을 걸고 완벽하게 체크리스트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 것입니다.
엡 5:14-17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각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지문이 다르듯 인생의 과정과 결말도 다 다릅니다.
머지않아 여러 가지 이유들로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여
다음으로(영원한 천국 또는 영원한 지옥) 갈 사람도 있을 것이고,
환난 중에 이 땅에 남아서 생존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만 하는 사람도 있어서
안전한 장소와 음식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해두어야 할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로잡혀서 고통을 당한 후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될 사람도 있을 것이고,
끝까지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마지막까지 목숨 바쳐 감당해야 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놓치지 않는 것,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 준비가 되어있어야 나머지 다른 어떤 준비들도 소용이 있습니다.
고전 15:33-34
(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단절된 영적인 상태,
즉 불순종으로 고집을 부리고 있는 상태, 마음속의 우상을 가장 사랑하는 상태,
마음속에서 누군가를 증오하고, 혐오하며, 시기 질투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우습게 여기고, 뒤에서 수군거리고, 음란하고,
사람들 앞에서 절대 말할 수 없는 떳떳하지 못한 행위들을 숨어서 은밀하게 하고,
그 외 여러 가지 악한 마음과 악한 말들을 스스로 자신에게 허용하여 영적으로 오염된 상태,
돈과 명예와 쾌락 등 세상의 것들을 손에서 놓질 못하여 가장 사랑하는 상태,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적인 존재로서 살아가려는 노력은 없고
그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처럼 꾸준히 육신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상태 등등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은 상태,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제하고 있지 못한 상태로는
육신적인 준비들이 아무리 완벽하게 대비되었어도 전부 다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계 6:15-17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즉 예수님과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라도, 어떤 처지에 놓여있을지라도,
확실히 죽어가고 있는 시한부의 병든 육신 가운데서도 가장 안전할 것이고,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대비책을 다 세워두었을지라도
결국 공포에 떨며 진노의 한 가운데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일하신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놓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며 순종한다면(배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벧전 1:13-17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앞으로 영적인 미혹은 더욱 강력해질 것입니다.
전 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마귀의 종들은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말은 오해다. 사실 어느 종교나 구원이 다 있는데
우리가 섬기는 신의 이름만 다를 뿐 원래 다 하나다. 천주교는 하느님, 기독교는 하나님,
이슬람교는 알라신인데 알라라는 말의 뜻이 사실은 하나님이다.
신은 평화를 원하신다.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인본주의적으로
그럴듯하고 교활한 거짓말을 만들어서 수많은 이들을 미혹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더 교활하고 간사한 거짓말로서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들까지도 미혹하려 달려들 것입니다.
또한 아직 대중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첨단기술을 동원하여
마치 기적처럼 보이는(홀로그램, 미확인비행물체 등) 신기한 연출도 해가면서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신봉하는 뉴스를 이용하여
대중들을 강력하게 선동하고 미혹할 것입니다.
가짜 뉴스들에 그대로 선동되는 우매한 군중심리를 여러분들도 확인하신 것처럼
마지막 때의 미혹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영분별을 하지 못하는 대부분이 미혹되어
더 이상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될 것입니다.
대놓고 사이비인 마귀의 종들은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99%의 진리에 1%의 거짓진리를 교묘하게 섞어서(의도적이든 아니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에 집중하게 만드는
미혹된 사역자들도 지금보다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명예, 육신의 건강, 긍정의 힘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파워 크리스천을 추구하는 기복주의와
돈과 대형건물을 섬기는 맘모니즘, 목사를 신격화하여 섬기는 우상숭배,
신비한 체험, 또는 귀신이 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신비주의와 신사도주의,
(그들은 성경말씀보다도 자신이 겪은 신비한 일을 더 신뢰하면서
교활한 귀신에게 완벽하게 속은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합니다.)
(믿음과 행위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인데도)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라며
행동으로는 적당히 죄를 범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가르치는 미혹(예수님의 가르침과 정반대),
그 외에도 성경말씀에 없는 이단적인 것들을 가르쳐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미혹
예를 들어 우상에게 바쳐진 제사음식도 손으로 십자가를 긋고 먹으면 괜찮다,
교회에서는 합심해서 통성기도를 할 때에 일단은 쓰러져야(입신) 하는데
눕지 않으면 성령님에 대한 불순종이고, 일부러라도 일단은 누워야 순종이다.
(이름만대면 모두가 아는 대형교회를 이끄는 목사의 가르침입니다.),
죄는 있지만 지옥까진 가지 않고, 그렇다고 천국엔 들어갈 수가 없는 자들이 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에 어떤 장소가 있다는 등의 이단적인 가르침
(한국의 장자교단이라며 자랑하는 교단에 소속된 어떤 교회) 등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감도 안 잡히는 말도 안 되는 것들을 가르치는 자들이
지금보다도 더 많아질 것이기에 이 마지막 때에는 영분별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부르심이 없는 상태에서
부와 명예와 유명세를 사랑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것,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것을 찾다가
결국 마귀에게 미혹되어 다른 사람까지 미혹하는 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이용하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자들이 더더욱 극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그 명확한 사실을 더욱 확고하게 붙들고,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말씀을 시금석 삼아 불변의 기준으로 확정하며,
언제나 성경말씀을 단단히 붙들어 그 말씀의 반석 위에서 신앙을 더욱 단단히 다지며,
착실하게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떤 종말론자들은 짐승의 표를 거부할 때에 거할 피난처가 있어야 한다면서
자급자족할 땅과 집을 매입하고, 보존식품을 사재기하거나 농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그런 종말론자들을 보면서 조롱하는 자들은
과거 한국전체를 미혹했던 사이비단체 다미선교회를 언급하면서
세상 쉽게 안 끝난다, 현생에 충실해야 한다며 비웃습니다.
우리는 이런 낮은 수준을 초월하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나의 인생이 언제 끝나도 상관없을 정도로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사는 사람들,
즉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매일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육신적인 대비를 했느냐, 안했느냐?” 혹은
“육신적인 것들을 준비하는 게 옳은가, 그른가?”하며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과연 나는 예수님과 동행을 하고 있는 사람인가?’,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 해도 후회가 없는가?’,
‘나는 오늘 예수님께 순종한 하루를 보냈는가?’,
‘순종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내가 혹시 불순종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 어떤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나는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등등
예수님을 향한 마음에 압도적인 관심을 갖고 있기에
이런 육신적인 논쟁에 참여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서
오직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중
마지막 시기에 육신적인 준비가 꼭 필요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도해주심과 공급해주심 가운데 여러 모로 준비를 하고 있긴 하지만
준비한 육신적인 것들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을 완벽히 의지하고 있을 것이고,
육신적인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도해주심 아래
예수님을 닮아서 사랑하고 순종하는 성화와 열매에 초점을 맞춘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직 예수님만을 완벽히 의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쉽게 말해 육신적인 것들의 준비가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는 하나님 앞에 설 준비가 된 사람인가? 아직 아닌가?’가 압도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육신적인 준비의 중요성이 별7개라면 영적인 준비의 중요성은 별70000개, 아니 그 이상입니다.
마 25:34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살전 5:4-10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의 심령에 언제나 성령님을 모시고, 그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언제 자신의 인생이 끝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 어떤 흉흉한 소문이 들려와도 영적으로 요동하지 않고, 마음이 잔잔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우리의 모습은(하나님께서 영원한 가족으로 삼으실 사람의 모습은)
환난, 재난을 두려워하면서 육신적인 것들을 준비하는 것에 가장 집중하고,
그 준비한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면서 오래오래 늙어서 죽을 때까지
육신의 안전과 평안을 추구하면서 사는 육신적인 모습이 아니라
그 어떤 상황에서든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의지하기에 두려워하지 않으며,
전지전능하신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지 순종하기를 애쓰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너희는 내 앞에 설 준비를 하라.”는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저와 여러분들이 언제 갑자기 하나님 앞에 서게 될지라도
아무런 후회가 없을 영적인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십시다.
지금이 마지막 때인 것 같아서가 아니라
원래 그리스도인은 시대를 막론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예수님의 참된 제자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매일 말씀을 묵상한대로 순종하기 위해 힘쓰고,
매일 자신이 기도한대로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매순간 나와 함께 해주시는 성령님을 의식하면서 죄와 싸워 이겨서
더 이상 성령님을 근심시켜 드리지 않고,
마귀의 여러 가지 영적 공격에도 승리하기 위해 스스로 마음을 잘 지키고,
말과 행동과 생각도 적극적으로 지키는 모습으로 싸워서 이기고,
마음이 상해서 감정적으로 도저히 안 될 때에도
예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십자가 위에서의 그 엄청난 사랑을 기억하며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넉넉히 승리하십시다.
그렇게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면서
각자에게 꼭 필요한 준비가 더 있는지 하나님께 겸손히 여쭈고, 살피며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즐겁게 순종하십시다.
자신이 순종하고 싶은 것이든, 순종하기 싫은 것이든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이라면 다 온전히 기쁘게 순종하려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특별한 사랑과 강권적인 인도해주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면 그게 인생 최고의 복입니다.
피조물로서 창조주님이신 하나님을 알고, 가장 사랑하고, 믿고, 순종하고,
그분과 영원한 가족이 되는 복에 비하면
다른 육신적인 것들은 그저 먼지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이 설교를 읽는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
오늘 당장 하나님 편에 확고하게 서십시다.
그 이후로는 영원토록 자리이동 없이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설 것을 확정하여
하나님과 손을 꼭 잡고,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위를 잘 지켜서
마귀와 귀신들과 마귀의 종들과 죄와 싸워서 계속 연승하십시다.
욕심 때문에 죄를 범하여 넘어지고, 하나님께 꾸중을 듣고, 후회하고, 자괴감에 빠지고,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킨 후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또 죄를 범하는 악순환은 이제 그만 멈추고
우리의 목숨까지 걸고, 피 흘리기까지 싸워서 마귀를 온전히 이겨보십시다.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는 우리도 능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 자체는 힘들 겁니다. 당연히 쉽지 않습니다.
그 길이 바로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문이고, 협착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참으로 좋아했던 것들을 과감히 포기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허탈하게 잃게 되는 순간도 있을지 모릅니다.
억울하게 당했어도 참아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그저 바보같이 용서하며, 사랑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감정이 심하게 상할 때도 있고, 슬픔을 겪을 때도 있을 것이며,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너무 힘든 순간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엔 예수님께서 두 팔을 벌리신 채
우리를 안아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시다는 그 사실은 우리가 확신하며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똑바로 바라보며
계속 예수님이 계신 방향으로만 나아가십시다.
예수님을 놓치지만 않으면 그 인생은 반드시 성공입니다.
앞으로 우리 각 사람 앞에 어떤 일이 있든지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고 끝까지 승리하십시다.
추가로 기억해두면 좋은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에는
언제나 평안한 마음과 순조로움과 순종의 기쁨이 동반된다는 점이며,
또한 우리가 죄로 더럽혀지지 않고, 하나님과 친밀한 상태에서
말씀묵상과 기도 중에 하나님께 응답을 받고, 놀라운 새 힘을 얻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히 3:14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오늘 말씀의 주제를 절대로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어떤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 세상이 당장 끝난다는 것이 아니라
혼인잔치에서 사용할 기름을 미리 충분히 준비해 둔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우리도 이 마지막 때에 언제든 하나님 앞에 설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어야 하며,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완벽히 의지하기에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즐겁게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살 수 있다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말씀입니다.
우리는 원죄 가운데에서 태어났고, 스스로 자범죄를 범하였으며,
연약하고 부족한, 하나님 앞에서 모두 부끄러운 존재들로서
어느 날 갑자기 부랴부랴 영적인 준비를 한다 해도 단숨에 도저히 해낼 수 없습니다.
부족한 기름을 사러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이미 늦어버린 어리석은 다섯 처녀처럼
징조나 예언 같은 것들을 따라 이리저리 휘둘리다가도
아직 아닌 것 같으면, 즉 시간이 더 남은 것 같으면 다시 세상 즐거움들에 취해 나태해지고,
죄를 범하면서 영적으로 어두워지는 것은 심각한 영적 문제입니다.
애초에 하나님께 순종할 생각이 없고, 그저 천국에 가고 싶은 자들의
기회주의적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매일 열심히 준비를 해도 영광의 그 날까지
시간이 빠듯할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매일 경각심을 갖고, 하나님 앞에 설 것을 준비하여 자신의 진짜 모습을 점검하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애쓰면서 매일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삶에 적용함으로서
이 마지막 때에 우리의 인생에서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은
예수님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참된 믿음과
진정한 사랑과 순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고히 하며,
그 외에도 자신에게 필요한 준비가 더 있는지에 관해선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께 겸손히 여쭈며 인도해주시는 대로 다 기쁘게 순종하고,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분, 예수님을 우리가 확실하게 꼭 붙들고 있다면
비록 육신적으로는 아무 준비를 하지 않았더라도,
생활고 때문에 당장 먹고 살기에도 힘들어서 뭔가 준비할 엄두조차 못내는 사람이라 해도
아무런 상관없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다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아무 근심도, 염려도 없이 오직 거룩한 근심에만 집중하면서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잘 하여
머지않은 그 날,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쁘게 웃으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고,
서로 끌어안으면서 기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단 10:12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마 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2.09.04.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291장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1.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2.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3. 이 세상 작별한 성도들 하늘에 올라가 만날 때 인간의 괴롬이 끝나고 이별의 눈물이 없겠네
4. 광명한 하늘에 계신 주 우리도 모시고 살겠네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영광을 주 앞에 돌리리
[후렴]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아멘
첫댓글 아멘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마지막 그 순간까지 오직 예수님만을 끝까지 붙드시며
구원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끝까지 잘 완수하시고
칭찬을 받으시며 구원에 이르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생각만큼 쉽지가 않지만 정말
잘 준비되어 있기를 소망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시면 어렵던 것도 되어가는 것을 경험합니다.
사랑과 순종으로 성공의 인생을 완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