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소재공학부 류승범(20220957)이라고 합니다.
서양을 보면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부터 17~18세기의 가우스, 페르마, 뉴턴 등 수학과 과학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고려나 조선 등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는 수학이나 과학에서 뛰어난 학자들에 대하여 들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실제로 뛰어난 인물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발전을 이룰 만큼 위대한 발견(발명)을 하지 못한 건지 궁금합니다. 또 그렇게 되는 데에는 전쟁 등 시대적 배경 탓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29번째 질문.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11월 26일(화) 수업시간에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