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화요일
이월 마지막주 화요일
새아침이 밝아습니다
마음은 가볍게 맑게 맑게
툴~툴~털고 웃는하루
화사한 화요일 새아침
문안인사 드립니다.
어느덧 기나긴 겨울도
저물어 가고
얼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를 지나고 봄을
재촉하는
날씨는 여전히 차겁고
이제 봄의 초입에
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도
봄의 향긋한 내음이
살포시
실려 있는것 같아요
향기로운
봄의 계절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일들이 연속되는 한주
되시고
화사한 화요일 되시길
소망합니다
어느덧 2월의 마지막
화요일 겨울의 끝에서
이미 봄을 느낌니다.
그동안 추위에 움추렸던
마음을 털어내시고
따뜻한 기운을 가슴에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주 열어 갑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닮아갑니다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간다고 합니다.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 욕하면서도
세월이 지나면
그 시어머니 똑 닮아가 듯이요.
미워하면 그 대상을 마음 안에
넣어두기 때문에
내 마음 안의
그가 곧 내가 됩니다.
그러니 그를 내 마음의 방에
두지 말고 빨리 용서한 다음
바로 쫓아내야 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내 가슴속에 넣어두고 다닐 만큼
그 사람이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나를 응원하는 친구만
마음에 넣어두어야 합니다.
싫어하는 사람 넣어두고 다니면
마음 병만 얻으니까요.
인생의 끝없는 성숙...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인생"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 26년은 잠자고,
21년은 일하고,
9년은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 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삶이 너무 딱딱한 거
같지않나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내 생각과 같은 사람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합니다.
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저마다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다르며 살아가는 사고방식
비전도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찾아서 이야기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보는 게 좋습니다.
분명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정말 문제가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이 세상인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그리 많을까요?
서로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르다는 것!
상대방이 처한 환경에 대해 마음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 생각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준다면
다툼도 없고, 시기할 일도 크게
없을 것입니다.
명언
인간은 강과 같다.
물은 여느 강에서나 마찬가지며 어디를 가도 변함없다.
그러나 강은 큰 강이 있는가 하면 좁은 강도 있으며,
고여있는 물이 있는가 하면 급류도 있다.
그리고 맑은 물과 흐린 물, 차가운 물과 따스한 물도 있다.
인간도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 –
💌인생의 품격
역경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배신을 당해도 섭한 시간 낭비마라.
질타를 받아도 의기소침 말고
어떤 어려움도 긍정으로 대처하라.
다른 사람의 꿈이라도 뜨겁게 응원하고
저들의 행복에 힘차게 박수쳐라.
저들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여기고
활짝 웃음으로 온 주위를 밝게 하라.
나쁜 일은 빨리 잊고
질투심으로 '사명인생' 망치지 마라.
좋은 것으로 골라 취하고
힘 빼는 언어는 사용하지 마라.
격려와 박수로 용기 주고
기쁜 소식에 맞장구쳐라.
순간마다 때우듯이 살지 말고
두 눈을 부릅뜨고 일할 거리 찾아라.
어떤 명함을 내밀어도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품격을 유지하라.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겁니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당신만이 거둘 수 있으니까요.
🍚 밥먹고 하면 안되는 7가지
(식후七戒銘)
1. 일계(一戒)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戒)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
된 단당류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다.
3. 삼계(三戒)
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 것.
식사 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
를 풀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지
못한 습관이다.
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와
장폐색이 발생할 수 있다.
4, 사계(四戒)
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말 것.
찻잎에 타닌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5. 오계(五戒)
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