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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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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J02) 중보와 환상의 무박 2일: 큰 일을 행하신 예수님
기름 부은 자 추천 0 조회 155 09.08.11 20: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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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1 23:07

    첫댓글 귀한 분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한 간증 고맙습니다. 정말 어떻게 기름 부은자를 사용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어머니의 15년의 기도가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바탕이 되어 정말 예수님이 큰일을 하신 것입니다. 절대로 어떤 기도도 떨어지지 않는 군요...

  • 작성자 09.08.12 12:44

    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죠.. 단지.. (나의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를 효과적으로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우리 하나님은 "지성이면 감천"하시는 하나님 아니시자나요.. 그냥 해주세요, 그러면 바로 해주시자나요. 그러니까 하나님께 저 피곤하게 지성을 드리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이것이 현재 나의 기도 방법입니다. 해긴 형제님의 Plans, Purposes & Pursuits를 읽다가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기도에 대한 생각을 바꾸신다면 또 순종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를 판단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저의 기도가 그렇다는 것만... 참고만 하세요.

  • 작성자 09.08.12 21:14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의 것... 잊어주세요..

  • 09.08.12 05:43

    할렐루야! '기름부은 자'라는 이름이 아주 좋습니다. 이름대로 자매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속 붓고 계시네요. 동생을 위해 치르는 영적전쟁의 실례가 구체적이라 도움이 됩니다. 정말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아니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인 것을 절감합니다.

  • 작성자 09.08.12 11:07

    지난 주 "기름 부은 자"라는 말 땜에 시험에 들 뻔 했어요... 기도 모임때... 혹자는 "기름"자매, 또는 "분자"자매라고 부르려고 하셔서... (제가 요런 거에 예민하긴 하네요..) 하마터면 제 평생 없었던 '분노'가 들어올 뻔 했네요... ㅋㅋㅋ

  • 09.08.12 18:38

    ㅎㅎㅎ.. 죄송해요.. 분명히 자매께서 싫어하실 것을 알면서도 제 안에 확실히 놀리는 영(조롱의 영)이 있긴 한가봐요.. 자매가 분노가 들어올 정도였다면 이제는 삼가할께요.. *^^* 그나저나 그냥 이름부를때 예전에 비해 힘들긴 해요.. 기름부은자 자매님~^^

  • 작성자 09.08.12 19:12

    하하... 진짜로 '분노'가 들어올 정도는 아니었구여... 말하자면 그랬다고요... 편하시면 비공식적으로는 헬렌으로 계속 불러주셔도 괜찮아요.. '기름부은자 자매'는 발음하기 너무 힘드신 거 같아서요... ㅋㅋ

  • 09.08.12 10:58

    주희랑 제가 '기름 부은 자' 자매의 간증을 읽고 입을 떡! 하며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더 강하고 담대해 지신 모습을 봅니다. 실시간 간증의 연속이요 기름부음의 시간시간임을 고백합니다. 영적전쟁을 하는 자매를 위해 오늘 협공작전으로 특별히 중보해 주는 센~스 발휘 할께요~~^^ 할렐루야!!

  • 작성자 09.08.12 11:12

    역시.. 흰 옷 입은 사모님은.. 완전 영적 센스 만점이세요~ ^^ 주희와 함께 젤 예쁘신거 아시죠? ㅎㅎㅎ (앗, 근데.. 주희가 지금 엄마와 함께... 흰 옷 사모님 사무실에 있나 봐요? 아빠를 피하여..? ㅋㅋㅋ)

  • 09.08.12 15:43

    자매님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하나님께로부터 아름다운 비전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동생분이 태권도...말씀하셨는데요 대구랑 태권도가 연관이 전혀 없지는 않겠네요. 실은 저도 유단자거든요^^ 물론, 영적인 의미로 하나님께서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에게도 도전이 되네요. 드뎌 대구 호다모임이 생기는것인가 하는 기대도 됩니다. 축하, 축복합니다. 샬롬

  • 작성자 09.08.12 17:30

    아.. 목사님... 태권도는 영적 훈련의 의미로 받아들였는데요.. 대구는 아무리해도 해석이 안되어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실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 꿈을 주셨을때에는 제가 목사님을 전혀 알지 못하였었는데요.... 하여튼 태권도 유단자이신 목사님이 대구에 계셔서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목사님 주위를 제가 조사할지도 몰라요... ㅎㅎㅎ

  • 09.08.12 18:37

    그야말로 육의 형제를 위한, 그 안의 악한 영과의 싸움을 대비한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네요.. 정말 이름을 새로 받으신 이유가 따로 있었군요.. 다윗형제님 말씀대로 이번에 미국에 다녀오신 것이 자매님의 친정을 위한 중보의 마음과 자매님에게 계속적으로 기름붓고 계신 주님의 계획 때문이셨군요!!!

  • 작성자 09.08.12 19:27

    네... 집사님.. "축사 사역자"로서 제 동생을 지켜봐주세요.. (저는 제대로 안 배우고 고집사님 어깨 너머로 본 것을 야메로 하고 있는지라....) 모르긴 해도.. 저만큼 영이 예민한 아이일겁니다. 그동안 혼자서 집안의 모든 공격을 다 받아서 참 불쌍합니다. 그리고 저희 친정 엄마는 축사는 안 받았지만 거의 반 호다 식구이신 듯 하네요. ㅋㅋㅋ

  • 09.08.13 13:44

    할렐루야! 모녀가 성령에 붙잡힌 바 되어...오랫동안 쌓았던 기도에 대한 응답이 가시화 되는 것을 보니...결과가 기대됩니다. 속편이 기다려집니다.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 동생을 위한 누나의 사랑...아름다운 사랑(최고의 사랑이 영적인 선물을 주는 것이기에)의 표현입니다. 샬롬!!!

  • 작성자 09.08.13 18:37

    별루... 인간적인 정이나 사랑이 많지 않은.. (영적) 개인주의자인데.. 하나님께서 기도를 시키시니... 할.수.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이 숙제가 어서 끝나고 하나님과 저와의 일대일 관계에만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요즘 피곤하다보니.. ㅋㅋ

  • 09.08.13 15:12

    훗훗훗..... 강력한 중보자가 되셨네요. 기름부은자로 바뀌시더니, 이름 값?^^ 을 하시네요..... 날마다 기름부음이 흘러 넘쳐 이 땅을 적시길....

  • 09.08.13 18:17

    정말 그렇죠? 그전에도 평범한 분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이름이 바뀐 다음부터 주님께서 중보의 마음을 부어주시기 시작하여.... 진도가 팍팍팍~ 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이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낀다니까요...

  • 작성자 09.08.13 18:17

    이러다가 기름이 바닥날 것 같아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헤헤... 하나님께서 채워주실때까지 기다립니다.. 잠잠히...

  • 09.08.13 18:19

    ㅋㅋㅋ 실시간 댓글...

  • 작성자 09.08.13 18:23

    앗... 사도나다나엘 집사님과의 동시 댓글...클릭하는 순간 놀랐네요... 집사님, 저희 심하게 통하는 게 있나봐요.. ㅋㅋㅋ (↑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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