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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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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여러분을 사로잡고 있던 음부의권세를 성령님이 임해 이사야61장으로 다 부서져 나갔다.(6/27/16)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442 16.07.04 08: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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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4 11:26

    첫댓글 " 여러분을 사로 잡고 있던 음부의 권세, 문이 성령님이 임해서

    견디지 못해서 부서져 나갔다.

    이사야 61장을 하면서 여러분의 문이 견디지를 못해서 빠져 나가서 자유해 진거다. "

    베드로가 신앙을 고백하니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전에는 어려웠지요...
    사 61장을 하면서 조상부터 내려오는 악한 영을 축사하며
    우리 안에서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천국을 막고 있던
    음부의 문이 부서진 것을 우리가 알게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약은 영적인 원리라 어려우나 구약에서 그 예화를 찾아보니
    잘 이해가 되었어요~~
    바벨론 포로 70년... 고레스가 해방을 시켜주니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을 재건하고 극상품 보화,
    진주 예수님을

  • 16.07.04 11:30


    만나게되는 내용으로 보니 이해가 잘 되었어요~~

    사 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45:2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45: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 예수님을 먹은자..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
    예수와 하나된 성전은
    음부의권세도..
    어떤 세상의속임도..
    산산조각나고 무너지고
    ....
    그이름 예수밖엔
    귀한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밖에 모르는 집사님의 고백이
    월욜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게 하네요~~

    주만보고 가라는~
    주님만 보면~
    모든잡다한것들이 아주 심플해지고 가벼워지고 시원해져요...

    아버지사랑으로 예수님을 먹게하시고
    사랑으로 덮혀져
    사망에서 생명으로 주만 바라보게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예배받기 원하시는..
    울아버지~
    사랑합니다^^♥♥♥

    with love♥♥

  • 16.07.04 12:10

    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11-10-2014
    "내 입술이 닿으면 넌 감전되서 죽을거야" ...산을 옮기는 믿음을 가진 행복한 자매로 부터 / 에 러브레터가 자세히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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