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이 나서 전에 제게 보내 주셨던 러브레터를 다시 읽다가, 누가 보낸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어느 분이 보내 주셨던 러브레터를 읽어 드릴려고 한다.
보내신 분 자신의 간증이자 제게 보낸 러브레터이다.
형제님은 러브레터를 읽어 주셨다. (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쪽지 #302 )
‘사랑스러운 여호수아 스승님~ ~ ……..’ 으로 시작한 레브레터를 읽어 주셨다.
“제가 오래 살겠어요 ? 오래 못살겠어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오래 살겠어요 .”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였다.
형제님은 비슷한 아티클을 읽어 주신다고 하셨다.
제가 2~ 3년 전에 한번 이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어느 목사님이 쓰신 아티클을 읽다가 여러분에게 리마인드를 시켜 주기 위해서 오려 가지고 왔다 하셨다.
(((2차 세계대전 중에 프랑스의 한 고안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라스무스”라는 아주 희귀하고 치명적인 질병이 고아원의 아이들에게 발병했습니다.
고아원은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고 위생 시설도 양호 했는데, 아이들이 하나 둘씩 빠른 속도로 건강을
잃어 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주어도 놀지 않았고 먹을 것을 주어도 잘 먹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자꾸 야위어 갔고 기운을 잃어 갔습니다.
급기야는 죽는 아이들까지 생겼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국제 기관에 속한 의사들이 와서 대체 무슨 병을 앓고 있는 지를 조사하고
진단과 처방을 내리고, 결국은 아이들이 빠른 시일내에 다시 회복 되었습니다.
그 처방이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사랑의 스킨십이었습니다. 부모가 없어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매시간 마다 10분씩 아이들을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입맞춤해주고 대화하면서 사랑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충분히 접촉해 주었을때 아이들은 얼마 있지 않아 회복되었습니다.
이 ‘마라스무스’ 라는 병은 피부 접촉이 결핍되어 생기는 병인데, 사랑의 결핍 때문에 생기는 병인 것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사랑을 가지고 만져주면 낫는 병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요?
자녀는 부모가 스킨십으로 안아주고 사랑하다고 말하면 안정감을 느낍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을 순회하면서 의사나 간호원이 아픈 환자의 이마를 만지거나 손을 만지는 피부 접촉이 많은
환자는 그렇지 못한 환자보다 병이 더 빨리 낫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을 때에야 비로소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생기와 활력을 얻습니다. ))))
제가 사랑 받고, 여러분이 저를 사랑해 주면 제가 오래 살지요?
그리고 사랑해 주는 여러분은 어떠하다 그랬어요? 마찬가지이다.
터치 받는 사람, 터치 하는 사람 다 행복지수가 높아서 오래 산다구요.
무엇이 생긴냐면? 엘돌핀이 많이 생긴다. 서로 사랑하면 엔돌핀이 나온다.
자매님들이 형제님의 질문에 ‘다이 돌핀’ 이라고 말을 했는데, 엔돌핀 보다 4000배 강한 다이돌핀은
성령이 임할 때에 생긴다.
연애하는 사람들 보시라구요? 연애 하는 사람들은 배고픈 줄도 모르고 병도 안 생긴다.
그게 우스게 소리가 아니라 진짜라니깐요. 연애할 때에 아플 쨤이 어디 있는가?
실제적으로 의사들이 병을 잘 밝혔다. 기가 막힌 의사들이다.
의사 처방대로 아픈 아이들을 안아주니깐 금방 나아요.
한번 해서 낫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아 주니깐 애들이 낫고 눈이 반짝거린다.
제가 아까 연애 편지를 읽어 드린 이유가 여러분도 연애 편지를 쓰시라구요
저에게도 쓰지만 누구에게쓰셔야 해요?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에게…
제가 레브레터를 받고 마음이 기쁘고 해보니깐, 여러분이 간증을 쓰시면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하실까라는 마음이 들어서요 .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저를 만져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라는 간증이 러브레터이쟎아요?
하나님도 우리 땜에 우리 사랑땜에 오래 사셔야지요?
하나님께 사랑 표현하는 우리도 오래 살고요.
하나님 아버지께 연애 편지를 쓰세요.
근데 사랑이 안 들어 오는데 어떻게 연애 편지를 써요?
여러분에게 사랑이 들어 와야 연애 편지를 쓰지요 .
그러니 사랑이 없어서 연애편지를 못 쓰신다면,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 좀 부어 달라!” 고
“세게 입맞춤 해 주셔서 감전되게 해 주세요!” 라고 간구해 보세요.
대게보면요 연애 편지를 쓰면 2호, 3호 연애 편지가 계속 나온다. 계속 쓰는 사람은 계속 연애 편지가 나온다.
안 쓰는 사람은 냉냉해서 까꾸로 간다구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 하시고 세상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알라고 하셨어요 ?
세상을 보면서 우리 아버지가 만든 것을 알라고 했지요
여러분이 세상 만물을 보면서 “이곳에 아버지 계시네!!…….”
근데 어느 사람은 그 세상 만물을 보고도 하나님 아버지 계신 것을 몰라요.
여러분이 항상 감사하시구요. 여러분이 지금 저를 보시고 계시는 것을
감사하고 기뻐 하셔야 한다. 제가 여러분을 보면서 귀하다고 하쟎아요 ?
여러분이 저를 보면서 “집사 밖에 안 되는데 하나님께 말씀을 받았다고 저러냐?” 하겠지만,
저를 보고 계신 것을 감사하셔야 한다.
지금은 헬렌 켈러여사의 이야기를 읽어 드릴려고 한다.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고 항상 기도하고 …….
그것은 항상 어떠한 상황에서 그래야 한다.
여러분이 헬렌 켈러를 잘 아시는데, 제가 못 보았던 것을 어느 목사님이 쓰신 것이
있어서 읽어 드릴려고 한다.
헬렌 켈러는 인형처럼 예쁘게 태어 났는데, 19개월에 열병을 앓고 난 다음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을 못하는 삼중 장애를 평생 가지고 있었다.
헬렌 켈러가 커서 책을 섰는데, 책 제목이 ‘ 사흘 동안 볼 수 있다면… 인데, 쓴 것을 읽어 드릴려고 한다.
여러분은 삼일동안이 아니라 삼십년, 60년 동안을 보았는데도 감사가 안 나온 사람은 회개 하셔야 한다.
헬렌켈러가 자신의 눈을 뜨게 하셔서 삼일 동안만 보게 해주신다면, 자신이 이것을 보겠다며 글을 쓴 것이다.
(((((((내가 만약 주님이 기적을 베푸셔서 사흘 동안만 눈을 뜰 수 있다면,
나는 첫째 날 , 늘 친절과 겸손과 우정으로 내 삶을 빛나게 해 준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이제껏 손 끝으로만
느꼈던 그녀의 얼굴을 몇 시간이고 바라보며 사랑으로 가득찬 그 모습을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 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나뭇잎과 들꽃들 , 그리고 석양에 빛나는
노을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은혜를 받기 전에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해요.
영적으로 깜깜해요.
자신의 영의 눈을 뜨게 해 주었던 어떤 분이 있으면 그 사람이 보고 싶겠지요?
그분이 누구예요? 예수님이다.
그날 눈을 뜨면, 예수님을 끊임없이 바라보고 있겠지요?
여러분 안에 평강을 주고, 여러분을 이끌어 어둠 가운데서 이 평강을 주었던 예수님이 보고 싶겠지요 .
((((((둘째날, 먼동이 트면 밤이 낮으로 바뀌는 그 웅장한 자연의 기적을 보고 나서
서둘러 메트로 폴리탄에 있는 박물관을 찾아가 하루 종일 태고적부터 살아 온 인류의 발자취를
제 눈으로 확인해 볼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보석 같은 별들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겠습니다. ))))))
하루 해가 뜨고 지는 것들은 여러분이 늘상 보는 것 들이다.
이 분은 둘째날 그것을 하겠다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시라고 말씀 드린거다.
(((((마지막 세쨋날, 사람들이 일하고 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큰 길에 나가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들을 지켜 볼 것 입니다. 그리고는 오페라 하우스와 영화관에 가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어느덧 저녁이 되면 네온으로 바짝거리는 쇼윈도에 진열된 온갖 아름다운 물건들을 구경하며
집으로 돌아와 나를 지난 사흘 동안 볼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바친 후
다시 저만의 암흑의 세계로 달아 갈 것입니다.)))))))))
헬렌켈러 처럼 이 마음으로 살면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보일텐데, 잘 안 된다.
왜요 ? 사단이 막아서 안 된다.
예수님이 들어 오셔서 하늘나라가 임해야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하늘나라가 임했다는 것은 귀신이 나 갔다는 것이 거든요…….
그러면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보이고, 기적처럼 보이고요.
여러분은 다 지나왔다.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을 보면서, 사랑스러운 마음이 들고요. 다 용서 했버리고 사랑으로 다 안아 주고요.
‘삼일동안만 볼 수 있다면…’ 했던 헬렌켈러를 생각하면, 여러분이 감사가 안 나올 수 가 없지요?
저를 보면서 어떻게 미워할 수 가 있어요?
제가 어떻게 여러분을 보면서 미워할 수 가 있어요? 사랑만 할 수 밖에 없지요.
저 뿐만 아니라 자식들, 부모, 남편, 아내들 전부 다 사랑스럽게 보여야지요.
아니면, 하나님 앞에 회개 하시고요.
“내 눈을 바꾸어서 사랑의 눈으로 보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하시면 응답하실 거예요 .
지난 월요일 모임이 끝난 후에 후집회가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 있다.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냐면요?
아담의 아내 이브가 셋을 낳았다. 그것을 이야기 했다.
셋이 무슨 뜻이예요? 아벨이 죽은 후 하나를 주었다고 해요. 셋이다.
셋이 누구를 낳아요? 에노스를 낳는다. "에노스 때부터 비로서 하나님을 불렀더라 "하나님께 예배를 한다구요 .
아마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쫒겨나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해 아들 둘을 낳았는데
좀 있다가 가인 하나는 살인자가 되고, 형 때문에 아우 아벨은 죽임을 당하고…
이 엄마 하와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어요? 아담은 말할 것도 없구요.
“내가 죄를 지었더니 , 이게 도대체 두 아들 중 하나는 살인자이고 하나는 죽었구나!” 하면서 자책을 하고 지내
다가 그러다 셋을 낳았다. 하와가 너무 기쁘다.
하와가 셋을 낳고 셋에게 무엇이라고 했겠지요?
그리고 손자 에노스를 낳고는 "하나님께 재단을 쌓자! ” 그러구 하나님을 불렀던 모양이다.
하와가 죄를 지은 것에 대해셔 아파했나 보다.
손자 에노스를 낳고서 그때에야 비로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려야 겠다하며 하나님을 불렀다고 했어요 .
그 애기를 제가 했어요.
그래서 셋을 아담이 낳은 것이 아니라 하와가 낳았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한후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성경을 찾아서 제게 보내 주신 것을 읽어 보면은요.
창세기 5장 3절)
아담이 일백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한국말에는 아담이 ~ 아들을 낳아라고 되어 있지만,
그런데 영어 성경에 보면
When Adam had lived 130 years, he had a son in his own likeness, in his own image; and he named him Seth.
아담이 자신의 아들을 가졌다는 had라는 동사를 사용한다.
하와가 셋을 낳아서 아담이 셋을 가졌다고 한다.
근데 여기에 동사가 두개가 있는데,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고 하는데
이것을 원어로 보면은 두개가 다 여성동사라 한다.
그래서 하와가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붙쳤다고 이야기를 한다.
창 5장 위에 창4:25절에 보면은
창4:25~26)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
의 이름을 불렀더라
25 Adam lay with his wife again, and she gave birth to a son and named him
Seth, saying, "God has granted me another child in place of Abel, since Cain
killed him."
26 Seth also had a son, and he named him Enosh. At that time
men began to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거기에 보면 한국말에는 아담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며 그가 아들을 낳아
‘그는 ‘ 영어로는 she로 나온다. 아들을 낳고서 이름을 셋이라고 붙혔다고요.
이런 것을 보면서 혼돈이 될 때에는 은혜되는 쪽으로 해석을 하시라구요.
5장에는 아내가 셋을 낳아 주어서 아담이 셋을 ‘had’ 가졌다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주석을 찾아 보니 그렇게 되어있다.
하와가 셋을 낳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모든 인류의 어머니인 하와가 아벨이 죽은 다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고 , 하와에게 이런 역사가 있었구나! 를 보고 아시라고 말씀 드린다.
이번 주말에 제가 알라스카로 휴가를 갈 예정이었는데,
회사에서 오늘 전화가 와서는 다음주 부터 일 할 수 있겠냐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겠요? “예스! “라고 했지요.
오늘 부터도 아니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하러 오라고 한다.
사실 제 마음에 두번 월요모임을 인도를 못 하게 되는 것이 마음에 부담이었거든요.
지난 월요일날 시원한 곳에서 간증을 나누고 하려고 했는데,
차량에 갖힌 사랑이 때문에 그곳에 일이 생겨서 못 가게 되었다고 전한 말을
성령의 불이 떨어 진 줄 알고 여러분이 부리나케 달려 왔쟎아요 .
여러분에게 그런 민감함이 있는 거예요.
제가 그것을 귀하게 보는거다. 그날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은 아닌데, 항상 민감하셔서는
무슨 소리가 나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소리인가? ….하며
그렇게 민감하시구요.
영적으로 민감해서 무슨 불이 떨어졌나? 라고 돌아 온 것 보고 제가 기뻤어요.
그런데 낮에 회사에서 온 전화를 받고는 오늘 제가 모임에 오는데,
“하나님께서 알라스카로 여행가시는 것을 막으시나?” “ 다음에 가라고 막으시나?”
“돈은 지불을 하고 예약은 끝마쳤지만…”
“리더를 해야 하는데 어쩌냐? “ 라며 제가 마음에 걸렸던 것이 있었거든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막으시는지? ……
지난 주에 말한 것도 아니고, 오늘 회사에서 연락이 오고 그리고 내일 나오라는 것도 아니고
월요모임 있는 다음 주 월요일에 오라고 하고……
일단은 일하기로 했어요. 저는 휴가도 못 가네요.
성경 이야기는 아니고 여러분의 생각의 틀을 넓히라고 바꾸시라고 알려 드린다.
알라스카에 호수가 많지요 호수가 몇 개나 될까?
500개? 1000개 ? 5000개? 10000개 이상?
50000만개 보다 많다고 생각하시는분 ?
100000만개보다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 500000개이상?
1000000개이상? 몇 개가 있게요? 3000000이 넘는다.
우리 생각으로 호수가 10000개면 정신이 없지라고 생각하면 오해이다.
대한 민국 조그만한 나라에 섬이 3000개 이다.
내 생각에는 알라스카 그 땅에 어떻게 호수가 1000000개가 될까? 하지만,
상상을 초월한다구요 .
우리 생각이 얼마나 좁은지요?
보고 배운 것이 얼마나 좁은지? 하나님이 얼마나 광대하게 만드셨는지요?
그러니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진짜 all mighty GOD! 이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요.
성경에는 여러분이 기도하면 기도가 응답된다고 했어요? 안 된다고 했어요?
된다고 그랬지요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셔야지요.
그러나 기도를 했는데 응답이 더디고 안 되어서 실망할까봐
응답을 놓고 기도하지 말고 그냥 바보기도를 하라고 했다.
기도하라고 했으니 기도하라고…..
영국에 1800년도에 파워풀한 스펄전 목사님이 계셨는데,
여러 교회로 부터 초빙을 받아 설교를 전하셨고 설교를 한 후
사례금을 받았는데, 그당시 돈으로 300파운드, 무지무지한 큰 돈을 받고서는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설교를 할 기회를 주셔서 설교 준비를 열심히 하게 하셨고
설교를 했더니 사람들이 은혜를 받아서는 이 300파운드라는 큰 돈을 받게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라고 기도를 한 후
“ 하나님, 이 큰 돈을 어디에다 쓸까요?” 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해요?
음성으로 “저 사람 갖다 주어라!”라고 들렸다.
그 사람이 누구예요? 죠지 뮬러.
스펄젼 목사님이 식식거리며 가 보았더니, 죠지뮬러가 기도를 하고 있는 거다.
“하나님, 아이들이 굶을 지경이에요 300파운드가 필요해요 “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거다.
스펄전 목사님은 화가 나는 것을 참으면서, 죠지 뮬러에게 300파운드를 갖다 주었다.
하나님께서 갖다 주라고 했으니 하나님 음성에는 민감해서 순종해서 가져다 주었지만
식식거리며 화가 나서 가져다 주었지요.
화가 난 것을 참으면서 죠지 뮬러에게 갖다 주었다.
돈을 건네주고 온 스펄젼 목사님이 돌아오셔서는 생각을 해 보는거다.
한 사람은 앉아서 기도하고 있고, 한 사람은 이것저곳에 가서 열심히 해서 돈을 벌었는데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시는 구나! 라고 스펠젼 목사님이 깨닫았다.
그리고 그 하나를 깨닫고 나서는 하나님이 스펄젼 목사님에게 부어 주기 시작하는거다.
그 이야기가 있다.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못하는 사람이다. 여러분, 딴 것이 아니다
찬양하고 성경 읽고 하는 것은 할 수 있어요. 가르치는 분도 많아요.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특별히 바보기도 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아요.
아이들이 굶고 있는데 “하나님 이것 어떻게 해요? ”
제게 오면 “ 열심히 가서 돈 벌고 일해요!” 했을 것인데,
죠지 뮬러 목사님은 앉아서 “하나님, 어떻게 해요? “ 하니 , 하나님이 공급하신다.
죠지 뮬러에게만 일어난 일이다.
또 딴 사람들에게도 일어났겠지요?
저에게도 몇번 일어 났던 적이 있다.
여러분이 죠지 뮬러 처럼 기도하면 기도가 응답이 될까요?
기도응답이 되요 근데 안 된다.
왜요? 여러분이 죠지뮬러가 아니다.
여러분이 죠지 뮬러가 되면 된다.
저는 하나님께 “ 200만불 주세요?" 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주실까요? 안 주실까요?
주신다구요 그렇게 믿고서 기도하는거다. 믿고 기도하면 주신 다 했는데 ,
제가 별로 안 믿고서 기도하니 안 주시나보다
자~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저는 실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이다.
여러분이 죠지 뮬러가 되면 된다 . 죠지뮬러처럼만 하시라구요 .
그리고 기도하시면 된다.
여러분이 죠지 뮬러처럼 될 수 있겠어요? 안 되니깐 저는 조금만한 것을 구한다.
제가 간증 한 것 중 기억나는 것이 있어요
새벽기도 때일이다. 제 아내도 왔어요.
후집회에서 “기도 받을 사람 강단에 다 올라오세요!” 했더니 ,
우리 아내가 올라갔다. 저는 찬양 팀이라서 강단에서 내려와 좀 쉬고 있었고요.
제 아내가 강단에 나가서 기도를 받고 내려와서 내 옆에 앉았다가는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할 그때에
제가 아내에게 무엇을 물어 보았다고 했는데, 기억이 나세요?
제가 아내에게 “여보, 찬양팀 인도하시는 저 전도사님이 아기를 낳았어!”
기도를 하는데 마음에 ‘ 전도사님이 아기를 낳았는데 돈이 없네?’ 라는 것이 들어왔다.
“여보, 전도사님께 돈 1000불을 헌금 할 수 있어?” 라고 물었더니,
아내가 그 순간 악을 쓰면서 울어 대기 시작하는거다.
제가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낌새를 알았다. 뭔지 감을 알아 차릴 수 있었다.
그날이 토요일인가 했는데, 아내가 월요일날 받을 갯돈이 있었는데,
갯돈이 딱 1000불이었다.
갯돈을 받아서 무슨 옷을 사러 가기로 했던 모양이다.
기도를 받으러 올라온 강단에서 자꾸 갯돈 생각이 나서,
강단에 올라 가서 “ 하나님, 차마 옷 사러 가요!” 라는 말이 안 나온거지요.
강단에서 “하나님, 돈 1000불을 어찌 할까요? “ 물어 보았는데 , 아무런 응답도 못 받고 내
려와서 제 옆에 앉았는데,
제가 “저 전도사님에게 줘라 !” 하니
하나님이 제 아내의 중심 생각을 아신 것을 체험하고 나니 울음이 터진거다.
아내가 우는데 억울해서 우는 것이 아니다.
성령께서 터치를 하셔서 얼마나 울어대는지? ……..
그런 일들을 이렇게 지나가면서 보는거다.
물론 여러분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 난 사람이 있을거다.
여러분, 항상 기도하고 있으면 성령님이 흘러가면서 터치가 와요.
형제님은 우리 호다 카페에서 열심히 글을 퍼 나르는 카페가 있다고 소개를 하셨다.
우리가 좋은 찬양과 박보영 목사님의 설교를 열심히 퍼 오는 것 처럼
다음 카페에 들어가서 ‘오직 주님만 사랑’ 카페지기가
여러분이 하는 사역을 카피해서 올리고 , 호다 가케에 들어가면 영이 열린다고 링크를 걸어 놓고 했다.
굉장히 귀한 분이시다. 그 쪽 사이트 회원분들이 우리쪽 사이트를 들어 와 본모양이다.
영이 열리고 싶으신 분은 호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라고….
이제까지 여러분이 사역한 것을 귀하게 볼 줄 을 아는 사람을 처음 보는 것이다.
전부가 시기질투가 나서는 잘 못 보시는데, 그 분은 여기 들어가보라고 추천하고 하셨다.
그 분이 관심이 있는 것은 우리가 한 실제 사역보고에 관심이 있다.
그 분이 관심이 있는 이유는 이런 간증을 보니 비하인드에 사역 보고서가
올라와 있는 거다. 간증은 자동적으로 나와 있는거다.
그 분이 사고보고서들을 귀하게 카피해서 올려다 놓았다.
사역자 이름들이 나오고 사역 받은 분은 닉네임으로 해서 나오지 않고요.
제가 7~8년 지나오면서, 한국에 계신 분 같은데 귀한 분을 본다.
예수님이 너희가 내 살과 피를 마시지 않으면 ,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한다.
살과 피가 뭐라고 했어요?
이사야 자매님이 간증 쓴 것이 있다.
과거에 교회 생활을 한 것을 보면 성령받기 전에 사역받기 전에 완전히 말라서
거의 진토될 뻔 했던 마른 뼈따귀였다. 견디다 못 해 쓰러질 때까지
그런데도 뼈라도 남아 있어서 거기서 에스겔의 골짜기의 마른 뼈처럼 근육과 힘줄이
생기더니 강한 군대가 되었다.
그런데 붙었는데 뭐가 없어요? 생령이 없었다.
생령이 들어 와서는 그래서 강한 군대가 되었다.
그런데 이사야 자매님이 강한 군대가 되어서 무엇 하는가?
힘만들여서 싸워야 하고 그래서 이사야 자매님은 무엇이 되었어요?
하나님의 딸이 되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버렸다.
에스겔 선지자는 강한 군대 ! 멋있지요?
구약시대에는 그랬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으니깐 아들이 되어 버렸다.
강한 군대가 여러분에게는 지나가 버렸다.
헷세드 목사님이 간증 쓴 것, 용서했버려 ! 사랑했 버려!
“예수님 이름으로 힘들게 했던 남편을 무조건 용서해 버리세요!” 의
그 차원은 이미 지나고, 이미 다 되어 버렸다!
자기를 힘들게 했던 사람을 봐도 용서 했버려가 아니라 이미 용서 햇! 버려졌다.
이게 예수님을 믿는 거구나 !!!
예수님이 말씀 하신 모든 것이 이제 삶이 되어 버렸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버렸고,
예수님의 살과 피가 내 몸에 들어 왔버려 이제 생기가 들와 와가지고 용서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용서 했버려!의 그 수준을 넘었고
외양간의 소가 없고 양이 없더라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나는 즐거워하리라의
그 차원도 지났고
나는 주님만 기뻐요! 하나님 자녀가 된 것 하나로 기뻐요!
나는 외양간에 소가 있는지 몰라요!!
“용서요? 저 사람을 용서 해뻐려가 어디있어요? 이미 끝나 버렸는데요. “ 라고 하는
여러분은 그런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어떠한 원수를 제어할 권세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
능력으로 제어할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세상이 여러분을 감당을 못한다.
죠지뮬러를 세상이 감당을 못 한다. 기도하는 여러분을 감당을 못 한다.
예수 믿는 자들의 권세이다. 사람들이 능력, 능력해서 권세가 약해져 버렸다.
여러분들은 권세자들이다.
우리 아버지가 암행어사 마패를 주시고는 “너 마음대로해!” 라고 하셨다.
그런 권세를 주셨다.
그동안 제가 여러분이 알고 있는데 선포 해 준 것들이 있다.
별것도 아닌데 이 선포가 무지무지 많은 것을 끊어 주었다구요.
하나님의 아들과 딸
예수님의 누구예요 ?
예수님의 신부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
지난 두주 동안 선포해 준 거다
여러분은 에녹과 같은 사람이다
여러분은 신약 시대에 에녹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그 다음에 했던 것
여러분은 신약시대의 순교자이다. 순교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갈라디아 2:20절을 그냥 외웠던 것인데 선포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이 말씀이
이 말씀이네요 .
죽었어요 나는 죽었고 ,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사는 거라고 !
그게 들어오면서 선포해주어서 감사하다고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간증을 쓰셨다.
제가 별것도 아닌데 선포해주는 이유는 제가 받았다했쟎아요.
선포 받은 것이 무엇라 했어요 ?
제가 치유 은사에 대해 선포를 받았다고 했지요 ?
지나보니 선포를 받았더니 다르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치유은사가 있다고 또
예언의 은사
또 믿음의은사
영분별의 은사
통변의 은사
제가 다 선포해 주었어요.
그런데 잊지 마세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권세에 비하면…
원수를 제어할 권세를 주신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있다고 해주는 것 뿐이지
우리는 황금대로를 걷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의 딸의 권세가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권세? 알 것이 뭐예요?
예수님 하나 때문에 만족하는 삶
예수님 하나가 내 삶의 전체가 된 것이고 나머지 것들은 다 부수적인 거다.
다 따라 오는 거다
죠지 뮬러의 기도에 여러분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여러분 기도하신 후 하나님께서 주시면 “ 감사해요! 왜? 주셨어요?” 라고
꼭 물어보시면,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세요.
“하나님께서 애는 줘도 되겠다. “ 그러실 거다.
성경에 보면 기도 응답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하는가?
자신의 정욕을 위해서 구해서 그렇단다.
“하나님, 어디에다 쓰라고 주셨어요?”
“가서 죠지 뮬러에게 줘라 “
자신이 쓸려고 했는데,
죠지 물러에게 갖다주는 이 스펄젼 목사님에게 은혜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죠지뮬러는 고아들을 먹여 살리고 .....
여러분이 죠지 뮬러가 되면 , 스펄전 목사님까지 되면 기도응답이 되지요 .
기도 응답이 되기를 바래요
자~ 또 , 여러분에게 금을 그어 드려요.
여러분, 죠지 뮬러처럼 기도하지 마세요
case by case이다.
죠지 뮬러는 오만번의 기도응답을 받았다.
따라 하실 분은 따라 하시라 그런데 여러분은 그리 하지 마세요.
예수님께 환자들이 와요.
예수님이 “나을 지어다!” 예수님이 “ 하나님 , 낫게 해주세요!” 하셨어요?
침을 뱉어서 진흙을 이겨서는 눈에 다 발랐다.
어떤 것은 침을 뱉어서 혀에다 대셔 ‘에바다!’ 라고 하셨다구요.
선한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에게
“하나님, 저 사람을 고쳐 주세요!” 라고 기도만 하고 갔어요 ?
직접 가서 도와 주어요 .
여러분은 직접가서 사랑을 베푸셔야 한다. 말로만 하지말고
진퇴양난에 처해진 죠지뮬러가 손들고 “ 나 못해요!” 할 그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구요 .
여러분이 할수 있는데도 기도만 해가지고는
여러분이 실망해서는 “하나님 미워! ”가 된다구요.
죠지 뮬러를 하나의 롤모델로 보는 것은 좋지만, 줄창 그것만 하면 안 되구요.
인간이 약해요. 나하고 죠지뮬러와 다른 인간이데도
“ 나도 해보자!” 하는 욕심일 수도 있다구요.
이런 분이 있구나!……..
내 롤모델이 되는 분이 있구나! 내가 삼면초가로 정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때에
그때 하나님께 간구해야 겠구나!
어떻게 할 수 없을 때에 , 그때에는 기도하시라구요.
그때에는 옥문이 열린다 구요.
그러면 그런 기적이 매일같이 생기느냐?
그렇지 않다. 사도 바울도 죽을때까지 맞아서 죽었지요.
죽었으니 내다 버렸지요 내다 버렸는데 살아났지요.
사도바울도 “ 하나님, 이자리를 피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겠지요.
근데 안 들어 주신다니깐요. 얻어 맞는다니깐요 .
그래서 기도하면 다 응답받는 다고 하는데, 다 응답받지 않을 수 도 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했으니 기도해야지요.
“하나님, 이것은 제가 할 수 없어요 !” 라고 기도하시라.
예수님도 진흙에 침을 뱉어서 짓이겨 발라서 치유하신다.
오병이어기적요 ?
예수님이 “ 애들아 ! 배고프냐?”
“하나님, 하늘에서 맛나가 떨어지게 해 주세요!” 라고 하시지 않고
“애들아 ! 가진 것이 없니 ?” 라고 물어 보신다.
“ 이것 밖에 없는데요!”
그것 가지고서 뭘 하신다.
제가 성령님이 임했을 때에, 기도의 영이 임했을 때에 죠지 뮬러 책을 읽고서요.
야 ~ 기가 막힌다 했다.
기도의 영이 임하면은요 100% 믿겨진다니깐요 .
근데 제가 기도 해 봤는데 안 된다.
내가 내 분수를 몰랐던 거지요. 내가 어떻게 죠지 뮬러와 같았겠냐고요.
좀 성령님이 임했다구요…..
제가 제 꼴을 보면서, “ 안되는구나!”
이걸 사람들에게 말해 주는 이유는 사람들이 기도하다가, 지쳐서는 기도 줄을
놓친다구요 . 그래서 기도를 못 한다구요.
기도해도 안 돼네! 라며 포기를 햇 ! 버린다구요.
그러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했으니 기도해야지요 .
그렇게 기도하면 응답을 주셔도 좋고 안 주셔도 좋고
기도해라 했으니 아들딸로서 기도하지요 …. 하시라
그렇게 기도하다보면, 어느날 기도 응답들이 와요 .
참 이상하다 내가 줄을 놓을 때에 기도 응답이 온다.
과부가 마지막 있던 두렙돈을 놓을 때에, 총 재산이 두렙돈 밖에 없는 것을 놓을때에
그곳에 부어진다구요
과부는 두렙돈이 총재산이다.
과부는 돈이 있어요 두렙돈이라도 돈이 있다니깐요 . 액수는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놓으라고 한다. 이 과부는 두렙돈을 놓으면 죽는 줄 안다.
놓을때에 하나님께서 놓은 손에 주신다구요
그래서 마지막 없을 때에 하나님께 두손을 들고 가시는 거다
여러분이 환란을 당하고 육체의 질병을 당하면 교회의 누구를 부르라고 해요 ?
장로를 부르라고 해요 .
장로를 불러 기름을 붓고 기도를 받으라고 한다. 그냥 되지 않고 기름을 발라
마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forcefully advancing, and forceful men lay hold of it.
이 구절을 잘 아시죠?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그런데 영어로 읽어보면, 뜻이 다르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맨날 이야기 했쟎아요 그래서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그런데 영어로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천국을 침노해서 받은 자가 누가 있어요 ?
천국을 침노해요? 다섯처녀도 천국의 문이 닫치면 끝이다. 천국이 침노 당하는 곳이예요 ?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면, 언제가는 무너지겠네요?
어느 목사님이 이것에 대해서 풀어 주셨어, 제가 이제까지 잘 못 안 것을 알게 되었다 .
영어 성경에는 천국은 침노 당하는 곳이 아니라
반대말로 해야해요. 천국은 강하게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강하게 역사하신다 천국에 같이 타 사람이 일을 이룬다는 뜻이라구요.
영어 성경에 보면은 kingdom of haven forcibly advance 거꾸로 침노 당하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나간다고 그것을 탄사람은 이룬다는 뜻이라고요
우리는 '천국을 침노하자,' 라고 알고 있었는데 뜻이 완전히 다르쟎아요
천국은 침노 당하지않아요
천국은 파월풀해서 그것을 탄사람은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것을 성취한다는 뜻이다
또 여러분이 잘 아는 것인데, 어느 목사님이 달리 해석을 해주셔서 알려 드릴려고 한다.
마16:18)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예수님이 그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한다 라고
한국말로 번역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해 주려고 한다.
우리가 이제껏 알고 있던 해석은 '반석위에다 교회를세우는데 음부의 권세가 계속 침략을 해
근데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키셔 음부의 세력이 이기지 못한다 ' 는 의미이다.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는데 사단이 계속 치는데 하나님이 딱! 지켜서 사단의 세력이
교회를 이기지 못한 다는 뜻으로 알고있었는데,
그 뜻이 아니다 비슷한데 뉘앙스가 다르다구요.
음부의 권세라는데 영어로 보면 사단이 교회를 공격하는데 교회를 못이겨 라는 그뜻이
아니고 , 그 반대로 하나님이 교회가 음부의 문을 부신다 음부의 문이 견디지를 못한다는
완전 뜻이 반대이다 원어에 보면 그게 나온다. 음부의 문이 견디지를 못한다.
이제껏 제가 잘못알았던 것을 말씀드린다.
지금 세상이 우리를 공격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반대로 역사 한다구요
지난 번에 이야기 한 것 처럼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이것을 확장시키고 있다구요
그래서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는데 교회가 강하게 가서 음부를 무너뜨려요
여러분에게 일어난 일이다. 여러분을 사로 잡고 있던 음부의 권세 문이 성령님이 임해서
견디지 못해서 부서져 나갔다.
이사야 61장을 통해 여러분을 사로 잡고 있던 음부의 문이 견디지를 못해서 무너져서 자유해 진거다.
이게 그 이야기 이다. 우리는 공격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지가 아니라
그 반대로 사단의 문이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파괴된다.
우리한테 일어 난 거다
음부의 권세가 꽉 잡고 있던 문이 성령님이 임해서 견디지를 못해서 무너져 나가는 그 뜻이다.
뜻이 달라져 버렸다.
제가 이것을 보면서 “그렇지 그래야지” “그래야 우리 아버지는 전능하신 아버지이시지 “
어느 집회에서 100%예수님 믿는 집안은 손을 들어 보라고 했다.
그 많은 청중 중에 "가정이 다 복음화가 된 집안은 손을 들어 보세요? "
했어니 10% 내외이다.
다 복음화 된 가정이 쉽지가 않다. 여러분이 성령을 받고나면 퍼져 나가서 견고한 진을 허물게 되어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 하나 확실하셔야지요
성령은 밖으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다. 조그만 교회가 나가서 로마가 무너져 버렸다.
아직 10% 가 안된다. 여러분 하나가 잘 믿으시고
여러분 안의 불씨가 큰 불을 이루기를 바래요
사복음에 보면 공통적으로 나온 것이 오병이어 사건이다.
장정만 5000명이나 왔는데 , 사람들은 왜 그렇게 모였어요? 왜 따라 다녔어요?
병고침 때문에 왔어요
사복음서에 오병이어가 있어요 그런데 유독 요한 복음에만 나온 것이 있다.
요한 복음과 세복음이 다른 점이 있다. 무엇이 달라요 ?
이 요한 복음은 요한이 90살쯤 되었을때에 밧모섬 귀향 가기 전에 섰는지 아님 나중에 쓴 거다.
마태 마가 누가는 일찍 쭉 서내려 갔어요 .
이 요한은 늙어서 그때의 생생한 장면을 썼는데 , 다른 복음과 다른 것이 있는데 무엇이 다른 줄 알아요?
오병이어의 몇 사람이 나오죠?
안드레와 빌립. 요한 복음에만 나와요 . 제가 사도 요한을 가만히 생각해 보는거다.
그 나이에 90이 너머 그 사건을 보면서 예수님이 누구를 불러서 이야기 해요
빌립에게 불어 본다. 왜 불러서 물어보와요
실험하고자 .........
딴 곳에는 없다.
빌립에게 시험하고자 "이 많은 사람을 어찌 먹이냐? "라고 묻자
빌립이 어떻게 대답했어요 ? 빌립이 시험에 패스했어요? 아니다다를까 패스를 못했다.
어떤 대답을 했어요 ?
"이게 됩니까 ?200데나리온이나돈이 필요하지요 ?"
딱 계산이 된다. 이것이 학교와 세상에서 배운 지식이다.
어떤 불가능한 문제가 있어요 .
“어떻하지요 ?” “ 이거 안되는데…”
“너, 이 문제 어떡 할거야 ?”
“ 불가능하지요 .”
“빌립. 너는 땡!”
그리고 누가 나와요 ? 안드레.
안드레는 무엇을 했어요? 오병이어를 가져 왔어요 .
“요것 밖에 없는데요. 요것으로 무엇을 할 거예요 ?”
안드레는 성공 했어요 실폐 했어요? 성공했다.
여러분이 할 것은 이것 까지이다.
그래도 “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먹이냐?” “ 가룟 유다 돈있냐?”
“ 10달러 밖에 없는데, 200데나리온 이 필요해요” “ 예수님 안 되요” 했던 빌립과
그 이야기 하는 동안에, 제 생각에는 안드레는 막 돌아 다닌 것 같다.
“어디 먹을 것 없어요?” 하며…..
오병이어를 가지고와서는 “ 예수님, 이것 가지고 어떻게 먹이지요 ?”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때에, 하나님이 무엇을 하셔요 ?
여러분의 적은 믿음이 있어요?
그것을 갖다 드려요 . 우리는 이것 밖에 없어요 .........하며 하나님께서 드리면 되지요
첫댓글 " 여러분을 사로 잡고 있던 음부의 권세, 문이 성령님이 임해서
견디지 못해서 부서져 나갔다.
이사야 61장을 하면서 여러분의 문이 견디지를 못해서 빠져 나가서 자유해 진거다. "
베드로가 신앙을 고백하니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전에는 어려웠지요...
사 61장을 하면서 조상부터 내려오는 악한 영을 축사하며
우리 안에서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천국을 막고 있던
음부의 문이 부서진 것을 우리가 알게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약은 영적인 원리라 어려우나 구약에서 그 예화를 찾아보니
잘 이해가 되었어요~~
바벨론 포로 70년... 고레스가 해방을 시켜주니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을 재건하고 극상품 보화,
진주 예수님을
만나게되는 내용으로 보니 이해가 잘 되었어요~~
사 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45:2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45: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예수님을 먹은자..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
예수와 하나된 성전은
음부의권세도..
어떤 세상의속임도..
산산조각나고 무너지고
....
그이름 예수밖엔
귀한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밖에 모르는 집사님의 고백이
월욜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게 하네요~~
주만보고 가라는~
주님만 보면~
모든잡다한것들이 아주 심플해지고 가벼워지고 시원해져요...
아버지사랑으로 예수님을 먹게하시고
사랑으로 덮혀져
사망에서 생명으로 주만 바라보게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예배받기 원하시는..
울아버지~
사랑합니다^^♥♥♥
with love♥♥
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11-10-2014
"내 입술이 닿으면 넌 감전되서 죽을거야" ...산을 옮기는 믿음을 가진 행복한 자매로 부터 / 에 러브레터가 자세히 나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