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눈을 들어 밭을 보라8-3
요한복음 4장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515장 눈을 들어하늘 보라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제자들은 먹고 사는 데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절박한 문제입니다.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먹고 사는 문제보다 더 절박한 문제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영혼구원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자 나오자 제자들에게 “눈을 들어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전도하지 않으면 그들이 다 지옥불에 떨어질 것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추수하여 한 사람이라도 천국 곳간에 들이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도 예수님의 절박한 예수님 마음에 동참하여 먹고 사는데 관심을 갖는데서 영혼 구원하는데 관심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영혼 구원을 절박한 문제로 인식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 우리의 친구, 친척, 이웃들을 추수할 곡식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들을 지옥불에서 천국잔치로 옮기고자 절박한 마음으로 애를 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
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
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
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 감사기도제목: 최요한 목자 유럽수양회 보고 감사합니다. 조한설 사모 아버지 조경례님 급성관상동맥 중후군 수술 감사합니다. 아가서 마치고 신명기 나갑니다. 한제임스 사라 다빗 파울라 선교사 귀국하였습니다. 다음 주 예배에 와서 다윗 파울라 소감 발표합니다. 다음 주 메시지는 ‘말씀으로 믿는 자가 많아지다’입니다. 이번 주 목장 별로 요한복음 5장 네가 낫고자 하느냐? 공부합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눈을 들어 밭을 보라8-3
요한복음 4장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