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25. 5. 25.(일)
ㅇ날씨; 맑음.
ㅇ홀로 탐방.
2. 교통
ㅇ갈때
*덕계역; 전철 4호선 이용, 창동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
*덕계역에서 도락산 입구까지 약 1.5km 도보 이동.
ㅇ올때
*샘내 버스정류장-수유역; 경기버스 그린라인 36번 이용.
3. 진행경과
ㅇ2020년 4월 도락산을 오른 후, 만 5년만에 오늘 미답의 광백저수지를 연계한 도락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동안 도락산의 숲길도 높게 자라 수목들의 키 자랑이 대단 하였고 광백저수지 주변과 불곡산 부근 묘원주변은
도로등의 개설과 정비로 옛길을 알아 볼수 없이 변해 있었습니다.
ㅇ2000년대 초에는 사흘이 멀다하고 약수를 찾아, 승용차 편으로 부흥사와 불곡산장을 드나 들었는데..........
ㅇ진행코스
*덕계역-회천로제비앙더센트럴(A)-덕산초교-리치마트-도락산등로입구-옥천약수갈림길-3거리-도락산쉼터-
청소년수련원갈림-지장사갈림-소나무쉼터(청엽골고개갈림)-철탑공사장-도락산표석봉-도락산정상(제3보루)
-4,2보루-(주)삼표산업채석장-4거리쉼터-숲길-계곡길-광백저수지-호수전망대-청엽골고개(도로확장공사중)-
하늘계단수목장-불곡산입구갈림-임꺽정봉갈림-부흥사-산대교-불곡산장-산북초교입구-산북교(샘내)
ㅇ탐방거리
*Gps 측정거리; 12.8km(아래 개념도 참조)
4. 道樂山
1)위치;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와 덕계동 은현면 도하리 용암리 광적면 석우리 가납리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2)명칭유래;
도락산은 頭落山 突壓山 突押山 돌앞산 노락산으로도 불렸습니다.
이처럼 여러 이름으로 불린데는 몇가지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ㅇ전설1
옛날 모든 산들이 서울 남산을 향해 가는데 불곡산이 가로막고 길을 내주지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나서 덕계리 동쪽 방향으로 돌아 앉아서 이로 부터 돌악산 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돌악산이라는 이름은 도락산 정상에 있는 바위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다.
즉 돌이 많은 악산이라는 뜻으로 돌악산이라고 부르다가 도락산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돌압산
도락산 두락산 노락산과 같은 이름이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ㅇ전설2
고려 건국후 지관을 시켜 송도 근처 500리 이내의 산천을 돌아보게 하였는데 도락산만 송도를
향해 머리를 조아리고 예를 드리는 모양이라고하여 고려시대에는 충신산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선이 한양에서 건국되고 다시 한양 근처 500리 이내의 모든산을 답사하도록 하였는데
오직 도락산만 한양을 배반하고 있다하여 조정에서 산의 머리(山頭)를 치게 했고 그로 인해 산
의 머리가 떨어져 두락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전설이 전혀 근거가 없지는 않다. 고려건국을 지지하고 조선의 건국을 반대한 세력들이 바로
이 도락산 주변 지역에 많이 살았슴을 반영하는 이야기 일것으로 추정됩니다.
ㅇ전설3
지금부터 200여년 전에 두락산이라는 이름이 상서롭지 못하다하여 두락산과 음이 비슷한 도락산
으로 개명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도락산이라는 이름은 18세기 중반 기록에서 부터 등장하며 해동지도(1760)에는 돌압산으로
팔도군현지도(1767-1776) 동국여도(1801-1822)에도 突壓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동여지도(1861) 대도지지((1864)에는 突押山으로 한글자만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20세기부터 다시 도락산으로 기록되고, 신편조선지지(1924)부터 도락산으로 나와 있습니다.
3)북쪽양주시 은현면 지역으로 부터 시계방향으로 회정동 덕계동 산북동 백석읍 광적면이 에워
싸고 있어, 실제로 은현면과 백석읍은 물론 양주시의 鎭山이라 할수 있습니다.
4)도락산에는 고구려의 축조물로 추정되는 4개의 보루터가 있고 제3보루터가 해발 440.8m의
정상부 입니다.
*양주시계 종주
*양주 도락산 등산안내도
5. 풍광 사진
1)덕계역-도락산 쉼터 구간의 모습
▲덕계역
▲덕산초교
▲이상, 등로 초입 모습; 등로가 좋아 맨발 산행 객이 많이 보인다
▲이상, 경사길의 통나무 계단 길
▲이상, 도락산 쉼터; 등로를 따라 작은 봉우리를 한 바퀴 돌수 있는 쉼터.
2)소나무 쉼터-도락산 표석봉 구간의 풍광
▲소나무쉼터; 청엽골 고개(한북정맥)로 이어 갈수 있는 쉼터
▲이상, 편안 한 숲길
▲숲 사이로 보이는 건너편 지능선
▲산악 오토바이와 산악 싸이클 출입통제 시설
▲등로 옆의 기암
▲전에 지난 기억으로 이 부근 등로에 잔돌이 많아 걷기가 불편한 지역이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잔돌을 뫃아 케언을 쌓아
작은 케언들은 늘어났고 잔돌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상, 도락산 정상석; 표지석 봉에서 서쪽으로 200m 헬기장봉이 실제 정상입니다; 도락산은 조망이 좋은 곳으로
명성이 높고, 특히 야간 조망은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철탑능선 따라 소나무 숲사이로 가장 뒷쪽의 희미한 봉우리가 한북정맥상의 수원산 입니다
▲소요산 방향 조망
▲덕계저수지
3)도락산 실제 정상-4거리 쉼터 구간의 풍광
▲삼각점이 있는 도락산 실제 정상
▲정상이 옛 3보루터이며 현재 헬기장도 이곳에.
▲서쪽으로건 너편 감악지맥상의 군시설이 있는 노고산입니다: 북한산 서편의 노고산과는 다른 산임.
▲제4보루 성벽 흔적
▲제 2보루 흔적
▲주)삼표산업 채석장 상단 모습
▲4거리 쉼터; 도락산, 광백저수지, 가리비 빙벽, 가업리와 방성리 갈림4거리
4)4거리 쉼터-광백저수지 계곡 구간의 모습
▲이상, 광백저수지 방향 숲길; 공설묘지가 있기 때문인지 길의 폭이 넓다.
▲이상, 광백저수지로 흘러 드는 계곡; 물이 아주 맑다
▲광백저수지에 가까워진 산책로
▲이상, 찔레꽃; 향기가......
5)광백저수지-청엽골 고개 구간의 모습
▲이상, 광백저수지와 불곡산 임꺽정 봉
▲광백저수지; 낚시꾼 몇분이.......
▲아까시 꽃
▲광백저수지 전망대에서 본 호수 모습
▲광백저수지 전망대
▲광백호수에서 청엽골고개 까지 도로 확장 공사가 한창이다.
▲자작나무 숲
▲청엽골고개 상부의 공사현장
6)불곡산 입구-샘내 버스정류장 구간의 모습
▲부흥사, 불곡산 가는 길
▲부흥사로 내려 서며 불곡산 정상부 조망
▲부흥사 가는 숲길
▲바위 틈에 안치된 약사불 2기
▲부흥사 전경
▲부흥사 대웅전
▲부흥사에서 내려오며 불곡산 정상부 조망
▲불곡산 산책로의 山垈橋(산대교); 산책로는 양주시청 방향으로 이어 진다.
▲불곡 산장; 전에는 숲속에 있었는데......... 지금은 새로운 길 대로변에.......
▲샘내마을 산북교 아래 샘내마을 표지
7)트랭글 궤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