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리 14 ◆ 천주의 성모 복되신 동정마리아
1. 천주의 성모님, 교회의 어머니
1) 이름과 가문
- 마리아 : 가장 높으신 분, 존귀하신 분, 귀부인, 친숙하고 사랑스런 부인
- 부친(요하킴-하느님의 준비라는 뜻) : 요셉의 부친인 야곱의 형이다.
- 모친(안나) : 다윗왕의 직계손 나자렛에서 출생 18세에 요아킴과 혼인 안나의 양친은 베들레헴 출신이다.
- 성모님은 다윗왕의 후손이며 사촌 엘리사벳과 같이 사제가문 출신.
2) 탄생과 예언(이사야7. 14) 임마뉴엘 :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3) 교회의 어머니 4대 교의(마리아 특은)
① 천주의 모친(하느님의 어머니) 1월1일
마리아에게서 난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성부와 동일한 신성을 지닌 만큼 마리아는 하느님의 모친이 된다.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서 확정)
② 평생 동정
신체적으로 순결성을 지키는 상태 즉 평생 동정이란 예수님의 잉태가 당신 모친의 동정을 손상하지 않았다는 뜻도 들어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확인 받음)
③ 원죄 없이 잉태됨(무염시태)- 1854 교황 비오 9세 교의반포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하기 위해서는 피에 오염되지 않은 원죄로 부터도 온전히 자유로운 동정녀의 몸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특별한 은총이 마리아에게 주어짐 예수님을 위한 교의라 할 수 있다.
④ 성모승천(몽소승천) 8월 15일
교황 비오 12세가 1950년 교황령에서 ‘몽소승천’교의 선포, 마리아의 승천은 “하느님에 의해 하늘에 올림을 받으심” “부르심을 받은 승천” “몽소승천은 피동적이다” 마리아의 승천은 마리아가 세례를 받은 모든 사람들의 예형, 모범으로서 죽음을 극복하였다는 것을 의미함.
2. 마리아는 우상인가?
- 하느님이 아닌 것이 하느님자리에 있는 것=우상
- 우상이란 (탈출 20.4)에 정의됨. 이미 존재했던 어떤 사람을 기념하기 위하여 석상, 동상을 만드는 것은 우상이 아닙니다. 성상이나 성화도 우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성상이나 성화를 하느님 자리에 갖다 놓았다면 그것은 우상입니다.
- 마리아를 하느님자리에 놓고 숭배한다면 우상숭배입니다.
♱흠숭지례(하느님), 상경지례(성모마리아), 공경지례(성인)
3. 성모 발현 : 성모마리아의 초자연적 현현
(모습이 실제로 나타나거나 드러남.)
루르드, 파티마 등지에서 발현
4. “믿는 이들의 도움”이신 어머니
가. 모범 → 믿음, 기도, 봉헌의 모범
나. 발현 → 복음서의 가르침. 아드님의 메시지로 나타나심.
다. 전구 →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우리의 기도”에 자신의 기도를 보태서 전해 주시는 것.
♱어려운 시기에 마리아에게 도움을 청하고 의지함
→ ‘믿는 이들의 도움이신 어머니’가 됨
● 우리가 성모마리아를 공경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분께서 ①신앙에서
②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순명에서
③하느님께 향하는 사랑에서
④하느님께 모든 것을 바치는 봉헌에서
우리의 모범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희망의 표 지입니다.
●1. 교회는 “왜 하느님의 어머니”라 말하는가“, 그 이유는
마리아가 성자의 강생을 위해 어머니의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육신적인 모성을 빌어서 탄생)
2. 마리아 평생 동정의 의의는?
평생 동정은 임마누엘이 가져다주는 기쁨에 의거하여 성자의 구속 사업에 전적으로 헌신하기 위해 자발적이고 전인적으로 봉헌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3.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는 결국 누구를 위해서 필요했던 것인가?
예수님
4. 마리아의 몽소승천이 하나의 “새로운 시작”으로서 갖는 의미 두 가지는?
①마리아는 지금 영생 가운데 계시다.
②마리아의 봉사가 보편적 차원으로 더욱 확대 되었다.
●♱승천은 지상에서 하늘로 오름을 말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한 육신과 영혼을 지닌 채, 하늘에 오르셨음을 확신하고 있다. 그런데 교회는 그리스도의 승천 외에 성모님의 승천도 믿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로 올림을 받은 피승천(被昇天)이다.
♱성모 통고: 성모님께서 겪으신 일곱 가지의 슬픔과 고통=성모칠고 (9월15일은 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