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판사들이 똬리 틀고 있는 서부지법 판사 중, 특히 윤통 체포영장과 관련된 4명 판사에
대해 알아보자
1. 마은혁(서부지법 부장판사/헌재 후보)
법조계에도 널리 알려진 마르크스 주의자로서
2009년 국회 불법 점거한 민노당 당원 13명의 1심 판결에서 전원 공소기각 (2심과 3심에서 뒤집혀 물의)
2. 마성영 : 조국 재판 2심 때 징역 2년 선고됐으나 불구속시켜 총선 출마케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지금의 야당폭주에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자.
이율배반적으로, 이번 윤통 체포영장 이의신청은 즉각 기각시킴
3. 이순형: 다 잘 알다시피 윤통 체포영장 발부 시 형사소송법 110조. 111조 예외조항을 입법함으로써, 지금의 큰 혼란 제공한 주범 전라도.
우리 법연구회 소속임.
4. 신한미 : 작년 1월과 5월 대통령실에 불법 난입시도한 종북 대진연 소속 학생 20명 중
10명에 대한 체포영장 1차 기각에 이어, 검찰이 2차로 신청한 핵심 주동자 4명에 대해서도 기각해서 물의 빚음.
반면 이번 2차 체포영장 연장은 자칫 물리적 충돌격화로 유혈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큰데도 불구, 발부해 줌
5. 이들 4명의 좌익 판사와 공수처 오동운은 만약 체포영장 집행과정에서 무력충돌 격화로 인해, 불상사 발생 시, 전적으로 책임져야 함.
이들 5명은 이죄명의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역해 사법질서를 무너뜨린 사법의 개들임
기타 이재명 위증교사 판결에 무죄를 때린 김동현 등 최소 100여 명의 빨갱이 판사들은 반드시 제거해야 함.
<을사5적판사> 라 해도 지나침이 없음.
이 5명의 악행을 역사 기록에 꼭 남겨 후세에 교훈으로 삼게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