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기 순례 거룩한미사 피정 (24.11,23).521 기 봉사자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11,24).

[예찬]

온누리의 임금이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맞이!
피정이 있었다.
울산에서 새벽 출발,문경 마원성지,
피정의 집 도착했다.

대부분 여러차례 오셨다.
주님현존 느끼며, 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처음오신 다섯분! 넘 좋아했다.
주님 사랑 흐르는 피정의 집!

믿음 든든한 울뜨레아 형제 자매들!
하느님!만세 하면서, 찬양 율동 했다.
체험담 들으며,하하하! 웃으며 멋지게,
성령리듬에 따라 춤추며,웃음! 치유였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거룩한미사! 주님현존 체험 하며,
말씀 곰곰히 생각하며,주님 벗으로,
성찬의 전례!주님의기도,평화의인사!
주님 은총 사랑으로, 치유받았다.
주님 몸과피! 마음깊이 스며 들었다.

성령안에 안수기도!
성령안에 푹 잠겼다.
축복 치유 감사!은혜로웠다.
말씀 들이, 하느님 말씀 들렸다.
7분 체험담! 감동이었다.

주님께 영광을!


피정의 집, 지킴 봉사자!
구명림 수녀님 천상반주!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그리스도 왕 대축일! 만세 부르며,
감사 드리는, 멋진 축제였다.

하느님 오묘하게, 이끄심 느끼며,
한해를 마감하는 감사! 축제였다.
천사들! 고통받고, 아파하는 이들!
주님 현존 느끼며,마음평화,미소,웃음!
아름다운 꽃들이 피었다.

내려오라!주님 말씀! 곰곰이 들으며,
고통,아픔,힘듬 속에서도, 예쁜 꽃으로!
주님 은총 사랑 으로, 피어남을 본다.
변화! 조금씩 주님 모습이 보인다.
서로 안에, 주님 현존 느꼈다.

구명림 수녀님! 멋진 천상반주!
주님 안에 푹잠기며, 성령안수기도!
우리안에 현존 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간절한 소망 드리며,
축복 치유 감사!은혜로웠다.

한해 마무리 하면서, 모두 감사 드렸다.
천사,기쁨,마음평화,사랑,치유!
아름다움 피어났다.
체험담! 감동이었다.
그리스도 왕 만세! 주님께 영광을!

온누리의 임금이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맞이,
울뜨레아 형제 자매! 피정의 집,
지킴 봉사자들!피정! 잘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니다.행복합니다.

520 기, 521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어떤 해후*
박 인희
전화를 걸수 있을때 보다 전화를 걸수 없을때가 더욱 간절한 그리움이다

편지를 띄울수 있을때 보다 편지를 띄울수 없을때가 더욱 사무치는 보고픔이다

슬픔이 북받치면 눈물도 마르듯이 눈매 글썽이며 보고싶던 사람도 잠잠히 견딜수 있다

그러다가 정말 그러다가
너의 간절한 그리움과 나의 사무치는 보고픔이 보름달 되어 하나의 가슴이 될때 약속이 없어도 마주칠수 있다

비켜 설수 없는 자리
어느 아지 못할 길 모퉁이에서.

[예찬]

온누리의 임금이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많은 분들 주님 사랑안에서 함께 하시고 풍성한 그리스도 왕 대축일 보내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예찬]

찬미예수님!
아멘.🙏

[예찬]

아멘.아멘!

[예찬]

오늘 조준재 안드레아가 지원한 이주사목위원회 서류전형 발표일입니다. 신부님! 안드레아에게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예찬]

아멘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1월26일]

📖말씀: 루카 21,8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 오늘의 묵상
하느님과 인간은 하나입니다.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도 하느님과 함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느님 안에 계시고 하느님이 예수님 안에 계십니다. 곧 절대자가 인간 예수 안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환경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더라도 하느님과 함께하는 인간의 존엄한 가치는 결코 손상될 수 없습니다.

🕯나의 기도
나의 아버지!!
신앙의 철부지인 제게 당신의 심오한 지혜 드러내소서. 그래서 당신은 제 안에 계시고, 저는 또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자신을 사랑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축복합니다 만세 만세

[예찬]

아멘 감사합니다

[예찬]

출장피정?!

[예찬]

신부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지요?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오셨네요.저희도
다녀온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일년이 되가네요.
감사합니다.신부님♡

[예찬]

점촌서 버스 출발했다. 구랑이 지난다. 여러모로 감사하구나. 잘 지내고 여전히 기쁘게 지내거라. 다음에 보자!

[예찬]

이주사목위원회 직원 채용이 공동모금회 사업이라 채용이 한달 연기되었다고 하네요!

[예찬]

응원합니다

[예찬]

찬미예수님♡♡♡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