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전리의 한적한 공원에서
외국인 한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출신으로 정관에 거주중인,
한국인 아내와 함께 한국에 온지 5년된
모전리 아파트에서 개인 영어교습을 하는 분이셨습니다.
뜻밖의 만남속에
모전리 공원을 자주 산책중인데
밤에는 조명이 어두워 산책이 힘들다는 민원을 듣고,
꼭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돌아섰습니다.
(개인의견으로 인성이나 교육철학 있으신 분입니다)
기장군, 특히나 정관 신도시는
영 유아, 어린이, 청소년기 학생들이 많은 곳으로
교육에 대한 열망이 높은 곳입니다.
기장군은 꿈나무 영어캠프, 거점 영어센터, 원어민 영어 체험학습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채로운 영어 교육사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관 신도시에서는 외국인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고,
그들의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외국의 문화를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외국인 교사들은 어떤 생각을 가진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의 바람대로 따뜻한 인성을 갖춘 검증된 사람일까요?
묻고 싶고 대화하고 싶어도 속 시원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정책과 행정적 책임을 지닌 사람들이 외국인과의 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이 본 정관신도시는 어떤 모습 일까요?
그들이 바라는 정관 신도시의 미래 변화는 어떤 방향 이어야 할까요?
글로벌 도시를 꿈꾸지만 그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달려가는 책임있는 사람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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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인재, 준비된 사람!
외국인을 만나도 영어로 프.리.토.킹.하는
우리동네 군의원
정관 신도시의 알.파.고.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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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 구본영은
미국 유학시절, 샌안토니오 한인 학생회장으로서 영어교육의 현장을 직접 경험했고
학교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실전에서 교육의 행정을 익혔습니다.
기장군 주최 영어관련 교육사업에
원어민 영어교사들의 채용, 배치, 관리, 감독까지..
완벽히 해 내겠습니다.
정관 신도시 영어학원 및 교육기관들과 협조해
원어민 영어교사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그들과 끊임없는 스킨십으로
영어교사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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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군의원도 똑.똑.한. 사람 한 명쯤 있어야 합니다!!
젊은 도시에, 젊은 군의원 꼭 필요합니다.
일 할 수 있는, 일 할 줄 아는 군의원 꼭 필요합니다.
주민 여러분의 발걸음에 발 맞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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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군의원
우리동네 알.파.고.머.슴
2-나 구본영
2-나 구본영
여러분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