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영국어학연수와영국유학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영국 현지 이야기(통합) 영국 비관론자의 영국 이야기 - 두번째 ( 착각 )
choco 추천 0 조회 870 05.08.16 00: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18 18:52

    첫댓글 지당하신 말씀. 영국에서 한국의 인지도는 매우 낮지요. 동남아보다 낮습니다. 이번 BBC 에서 일제침략 방송한걸 보면 대부분의 촛점이 중국이 받은 피해에 맞춰져 있지요. 한국은 잠깐 곁다리. -_-;; 주인이 한국인인 집은.....넵. 공부하려면 절대 피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CPE 시험 잘 보세요.

  • 05.08.18 18:55

    이 사람들은 북한하고 남한을 구분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한국은 북한보다 인지도도 훨씬 낮아요. 한국서 왔다하면 북한인지를 꼭 확인하는 경우가 그 때문이죠.

  • 05.08.19 21:12

    유럽인들은 그냥 남한과 북한의 차이를 잘 몰라요 근데 코리아라는 나라가 두개라는 사실은 또 알아가지고 항상 사우스?노스? 물어보죠. 근데 브랜드의 국적을 모르는 것은 단순히 한국의 인지도가 낮아서라기 보다는 걔네들이 그런데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노키아가 일본회사인줄 아는 유럽애들 많아요--;;

  • 05.08.20 01:37

    굉장히 현실적이네요~

  • 05.08.26 01:12

    다들 알지만 그래도 가는거죠. 글고 영국으로 유학가는 사람도 계속 늘어가구요~ 그런거 다 따지고 하면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말씀은 고맙지만 곧 나갈 계획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너무 직설적이라고나 할까요?

  • 05.08.27 02:08

    후후.. 인도인들 진짜 왕짜증!!! 존라 말빨리하는 흑인들 더 짜증!! 근데 당연한거 아닌가여? 우리나라는 지금 하나가 아니랍니다. 싸우스. 놀스로 따지는건 당연한거지요. 참.. 위에분이 너무 직설적이라고 하는데... 현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져야 합니다.. 영국은 별루 추천하구 싶지 않네요 .저두 ㅜㅜ

  • 작성자 05.08.27 10:39

    I mean I was suprised because they did not know about which one is democracy and another is communist.

  • 작성자 05.08.27 10:45

    And I can not talk about it in a roundabout way. This is me ^^; In my opinion, I prefer to read a piece of ariticle which is written as a direct way. That is why I tend to write it down as a direct way.

  • 05.08.27 22:49

    정말 제가 느낀 그데로...적으셨네요...정말 영어두 잘하시는데요...저는 영어공부 하는샘 치고 읽었습니다.. ^^;

  • 05.08.29 06:06

    아니..노키아가 우리나라꺼에요? 미치겠다..ㅠㅠ 알아가야할게 너무너무 많네요..

  • 05.08.29 14:47

    노키아는 핀란드꺼 일껄요?

  • 05.09.13 15:1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