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 주시스님께서 BUD공연단을 격려하시기 위해 오셔서 법문하십니다.
단체사진
감포도량 마을입구의 석양빛
키보디스트 천수심-부단장 베이시스트 무염-색소포니스트 법현
이진주(월배초6)-김소희(남명초6)
감포도량 중창불사에 여념이 없으신 주지 연봉스님
조성중인 큰돌담길과 그 위에 만들어질 야생화훼단지
약간 숨을 몰아쉬며 절 입구에 도착합니다.
어린이들은 조금 힘이 드는 거리입니다. 주저앉은 무염님 막내아들 혜원 공병주
공무로 항상 바쁘신 큰 절 주지스님께서 직접 오셔서 격려 법문을 들려주십니다. 참 감사합니다.
BUD밴드는 앞으로 포교의 선두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누누히 강조하십니다.
1층법당에서 산사 작은음악회를 위해 모두 모였습니다.
격려를 마치시고 큰절로 회향하십니다.
내년 봄 군대가기 전 까지 보컬로 활동할 서정욱(대구예대1)법우입니다.
키보드 한 곡 연주중인 천수심
연주에 맞춰 노래 한 곡 무염부단장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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