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것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과 주관에 글임을 밝히구요 어제도 올렸지만 계속 끊이지 않고 알사방에 저런글 올라오길래 댓글보면서 답답한마음에 또 씁니다 이제 그냥 이런저런 얘기 필요없이 바로 얘기 해볼게요 왜 이렇게 다들 댓글다시는거 보면 그 당사자들 상황 감정 등을 생각지도 않고 글올리고 끝내십니까? 그럴 권한이 있나요? 사람이 누구나 옳고 완벽하게 행동하고 처신할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전 남들이랑 다른 바보천치입니까? 누구나 실수 한번하더라도 수많은 질타랑 무시조롱 받아야하는건가요? 그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까 저게?정말 대단한 권한이네요 ㅎ개개인 하나하나 뭘어떻게 하는지 본인들 잣대에 맞춰야하니 말이죠. 그들이 뭔생각을하고 뭔 행동을하던 사회에 위법되거나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않는이상 타인은 그냥 조용히 속으로 본인의 생각을 느끼고 그냥 말아야하는거 아니에요? 그댓글 올리는사람들은 가벼울수잇어도 그걸 보는 당사자는 얼마나 기분이 뭣같을지 생각 못합니까?이것뿐만아니라 무분별한 인터넷루머나 사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들고요 매번 이러지 말자 말자하면서 매번 글올라오고 대부분에 과반수가 않좋게 보는 비방글이나 댓글 올리고 뭘 그러지 말자입니까 트윗반응같이봐서 와 얘는 나쁜놈이다 매도하길 바라세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지 않을거같네요 오죽하면 저도 아무관계없는 제가 억장이 무너져 이렇게 장문에 글을 씁니까 실망이나 본인에대한 생각은 충고나 그 사람들에대한 피해가가지 않을 선에서 그만하시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이렇게 큰 카페에서조차 이렇게 물타기가 되는데 뭐 어떻게 흘러갈지는 뭐... 에효 모르겠습니다 실망은 실망이고 충고는 할수있되 자기들에 생각을 강요할 권한은 없다 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떠드는거구요 그냥 이런사람들이 제발 줄어들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첫댓글 님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저요? 그건 왜 물어보시는거죠?ㅎ 그냥 드립이신가요?ㅎ
그냥 정석원 따라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