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W 일본 제 4 이동통신 사업자인 라쿠텐에 890억원 규모 장비 공급 계약 체결, 5G 장비주 상승에 견인차 역할 수행할 전망
- 올해 5G 장비주 가장 큰 이슈는 상반기 일본, 하반기 미국 수출 성과, 이미 상반기에 일본 수출 현실화되고 있어 5G 장비주 관심 높여야
- 중국 차이나모바일에 이어 차이나텔레콤도 금주 장비 입찰 공고, 곧 SI 물량 배분 예정, 내수 산업 보호 차원에서 화웨이/ZTE 물량 급증 전망
- 국내 5G 커버리지 건물 460개에 불과, 코로나 19로 건물주 협의 난항이지만 정부/소비자 단체 인빌딩 커버리지 확대 압력 높아질 전망
- 버라이즌 28GHz 대역 5G 통화 성공률 3%에 불과, 4배 빠른 속도와 저지연 기능 탁월에도 올해는 3.5/2.6GHz 미만 저주파수 위주로 투자 진행될 듯
- 데이터 3법 처리 이후 블록체인 도입 이슈로 부상, 암호 기능 중요해져 5G 기술 접목 본격 논의 예상, 또 하나의 5G 테마 될 듯
- GSMA 2025년에 중국 5G 보급률 50% 상회할 것으로 예상, 향후 5년간 중국 5G 투자 규모 2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코로나 19 관련 국내 통신비 감면 과거 재난 사례 감안 시 대구/경북 지역 가입자 대상으로 이동전화 요금 1개월 30% 경감 수준으로 결정될 전망
- 3사 합산 기준 500억원, SKT 250억원, KT 150억원, LGU+ 100억원 수준의 일회성 비용(회계상 매출 감소) 반영 예상, 2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될 전망
- LGU+ 3/20일, SKT 3/26일, KT 3/30일 주총 예정, 월말부터 CEO 본격 행보에 나설 전망, 조만간 주가 환원 정책 일부 공개될 가능성 높아 긍정적
- 통신 3사 5G 불법 보조금 관련 징계 4월 중 이루어질 듯, 5G 육성책/코로나 내수 부진 이슈로 부각되고 있어 영업정지 없이 과징금으로 결론 날 듯
- 다음주부터는 네트워크장비 업종 뿐만 아니라 통신주도 적극 매수에 나설 것을 권고, 장기적으로 5G 테마가 서서히 형성될 가능성 존재하기 때문
- 네트워크장비 업종 내에선 삼성전자 M/S 상승에 따른 수혜 예상되는 업체 투자 유망, KMW와 RFHIC를 집중 매수할 것을 추천
- 통신 3사도 이제 매수로의 전환 추천, 현 가격이면 악재 기반영 판단, 배당수익률 감안 시 KT/SKT 진바닥으로 평가, 양사 위주로 집중 매수 추천
- 과거 SKT/KT 기대배당수익률 6% 수준에선 진바닥 형성, SKT 5.8%, KT 6.2% 수준임을 감안 시 이젠 적극 매수로 대응할 시점이라는 판단
- 주간 통신 3사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순, SKT와 KT 중심의 적극적인 점진적 비중 확대를 추천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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