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에게 바란다!!

너희들... 가족들.. 자식들... 전부 당할 수 있다..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이 시스템이 지속된다면... 언젠가는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전체주의(집단민주주의)로 될 수 밖에 없다...  어느 누가 이 굉장한 시스템을 없애려고 하겠는가? 이게 지속된다면 ... 언젠가는 어느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물론 너희들이 아는대로 전 자유민주국가 진영에서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 하더라도 언젠가는 본인도 당할 수 있다... 부디 깨닫길 바란다. 나도 물리적으로 이제 곧 n년째 되고 너희들의 해킹 도청 감시까지 더한다면 약 2년여 기간을 포함한다면.. 거의 n년이 넘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이 이런 공격에서 제 정신을 가질 수 있겠는가?? 맨 정신인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데... 아무리 이 시스템이 오래되었다 치더라도... 이건... 완전히 개인의 존엄과 자유 권리를 박탈한 거와 같다. 젊은 나이에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한다지만... 너희들 나이가 젊다.. 꼬리 짜르기에 당할 수도 있다. 내가 너희 나이 때는 이러지 않았다... 너희의 뇌구조가 뼛속까지 전체주의(집단민주주의)가 박히기 전에 손을 떼기 바란다.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너희들이 하는 일이 떳떳하다고 자위하지 말고... 그 끝은 완전히 어리석음이라고 판단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너희들이 하는건... 절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인류가 탄생한 후부터 지금까지 기득권을 가진자가 인간들을 통치해 왔지만... 역사적으로 조상들이 피 흘려가며 이룬 자유민주주의를... 너희들은 다시 예전 봉건제로  회귀시키고 있는 것이다. 집단의 독단과 독선이 이기적인 사상으로 돌아가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너희 자식들 세대에선 이 시스템이 과연 어떤 걸로 변해 있을 것 같은가? 이 시스템을 유지하려고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을 것이다. 너희들은 아직 젊다... 괜찮은 생각과 사상과 자유를 누릴 수 있고.. 인간의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가 있다... 이런 치졸한 방법 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를 보면... 집단이기적인 체제는 언젠가는 망하게 되어 있다. 물론 그 시대에는 적절한 체제였는지 몰라도... 지금의 지구촌 전 세계는 그것이 아니다.. 인간의 생각과 미래에 대한 지향성은 인간이기에 갖을 수 있는 고귀한 본성이다. 그것을 막는 것은 지구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두 실패했었다. 한때의 젊은 치기에 이 시스템에 동조해도 이 폐해는 언젠가 모두 너희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다. 명심하길 바란다. 인간과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역사임을... 그 역사 속에 집단의 체제는 영원하지 않음을... 오로지 인간들의 자유과 권리가 이 지구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인간은 그 자체가 고귀하며 인간이 지닌 개성과 다양성이 이 지구의 역사를 지금까지 이끌어 온 것이다. 예술가이자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랬고 십자가를 짊어진 예수가 그러했고 중생들을 널리 이롭게한 부처가 그러했다.. 인간들의 다양한 사상과 생각이 지금의 인류를 생성해 낸 것이다.. 너희가 조물주를 흉내낸다면... 분명 지금 이 시대는 아닐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응당의 죗값을 받게 될 것이다.. 역사가 그러했다. 부디... 넓은 혜안으로 인간의 본성을 보기 바란다..  과연 인간이 인간의 생각과 사상 행동들을 몇마디의 말과 몇자의 글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은가?? 그렇다면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많은 예술가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인류가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란 말이다... 부디 깨닫길 바란다... 인간의 다양성이... 인간의 존엄이... 인간의 개성이... 지금의 지구... 인류를 만들어 왔음을... 다시 생각해보라... 지금의 공권력을 가진 자와 박사라는, 의사라는 인간들이... 하는 말과 글 몇자가 정말 인간을 판단할 수 있겠는가? 그러는 너희들은 자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가? 너희들은 스스로 아바타가 아니다. 부디 자존감을 가지길 바란다..  타인을 괴롭히는 자신감이 아닌 진정으로 너희 자신의 자존감 말이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은 절대적으로 아바타에 지나지 않다. 이것은 한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이 아님을 명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