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영복 회장의 차명카드와 대포폰 등을 추적한 결과 특히 언론계 인사 가운데 某 종편방송의 G전무가 주말에 부산으로 내려가 해운대 특급호텔에 머무르며 이 회장 일행과 ‘A cc’ 와 ‘B cc’ 등에서 여러 차례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동참하지 못할 경우 L 씨가 이 회장을 대신해서 접대하며 경비를 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LCT가 분양을 본격적으로 홍보한 지난 5월부터 8월 사이 유력 신문과 종편방송은 광고와는 별도로 특별 기획기사까지 써가며 LCT를 홍보해 줬다. G전무의 소속사인 종편과 자매관계인 신문사도 그랬다.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69661&C_CC=BC
첫댓글 야당 인사도 나올법한데.
그니까요! 오전에 새누리당 부산 국회의원 이진복인가 조사갔던에! 사진에 김 ㅁ ㅅ 전대표도 있는것이
서로 친한사이인지.. 기사밑에 사진에 주~~욱 있는데 김무성 전대표사진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