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수행 지도법사 청해 이봉식(부루나 감사)
밤 깊은 큰법당 단청, 어둠속에 빛나다
밤 12시에 시작된 절수행 특강 거의 모두 모였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은 잠 자러
가도 된다는데도 한사코 배우겠다고 동참합니다. 참으로 고맙고 기특합니다.
12시 30분이 되어가자 어린이들이 졸려서 쓰러집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라고 해도 기어코 또 일어나서 앉는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동참한 거사님들도 아주 열심히 배우십니다.
정성을 다해 오체투지합니다.
12시45분 드디어 절수행 마치고 숙소로 가면서 지범스님께서 선물로 주신
단주를 감사 현덕거사님이 나눠주십니다.
감포도량 지킴이 lotus님도 단주를 받습니다.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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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날^^.....인드라망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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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날^^.....인드라망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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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날^^.....인드라망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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