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DDSAT 구글링하다가...
뭔가 히트가 보여서 클릭해봤더니 세상에나.
http://gameover.pure.cc/ap/2006/soft_01.htm
링크임돠...
...
?!?!
(일본어 해석임돠... 번역기 돌려서 한 거라 좀 이상할수도)
"<DIGITAL DEVIL SAGA-엔젤러스 테스트먼트->의 발매일 9월 31일 결정!
주식회사 ATRAS는 EXIDNA용 소프트 <DIGITAL DEVIL SAGA-엔젤러스 테스트먼트->(이하 DDSAT)를 9월 31일에 발매한다. DDSAT는 2003년 여름에 발매된 <DIGITAL DEVIL SAGA-아바탈 튜너>(이하 DDSAT)를 모티브로 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플레이어는 트라이브 '엠브리온'의 보스 서프가 되고, 멤버를 육성한다.
본작은 멤버의 육성 방법이나 결과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고 전작 DDSAT에 없던 LAW/CHAOS/NEUTRAL 등의 시나리오 분기도 존재한다. 또한 선택 방법에 따라서는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한 한 캐릭터도 등장한다는 것.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만큼 기대는 높아지지만 취급도 궁금해진다.
물론 히든 캐릭터와 엠브리온 멤버뿐만 아니라 할리Q, 지나나, 배트, 믹 더 닉, 루파, 바론 오메가 등 기존 캐릭터의 행사도 다수 추가하니 팬은 기대하고 있으면 좋을 듯! 강화된 이벤트로 세분화된 루트 분기 중 멤버와의 교류에 심혈을 쏟는 것도, 힘을 추구하는 것도, 정크 야드의 패자가 되는 것도, 진실을 쫓고 카르마 교회의 수수께끼를 찾는 것도, 모두 플레이어의 몫이다.
또한 초회 한정판 '엔젤 박스'는 럭셔리 화장품 통 사양으로 되어 있으며 게임 내 등장하는 카르마 링을 본뜬 팔찌, 대형 피규어, DDSAT 시리즈 어레인지 사운드 트랙 CD, 아트마 타투 스티커, 그리고 악마의 고기를 본뜬 고기 등이 동봉된다.
날고기는 발매 며칠 만에 썩기 때문에 시리즈의 팬이라면 꼭 예약하고 싶을 것이다.
예약 쪽은 이쪽!(설문조사도 실시 중-당신의 의견이 게임에 반엳될지도?)"
(시스템은 전통적인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게임 개시부터는 죽은 눈(순종이 내려가지 않음)상태로,
다양한 메뉴를 시험해 보자!
그러나, 굶주림도 주의하지 않으면 큰일이...)
(호감도가 오르면 이런 행사도.
DDSAT본편에서도 입을 열때까지 여자인 줄 안 사람이 많은 시에로지만
점점 성별 불명에 익숙해져있다.
당연히, 본편과 같이 하면 한 눈에(한 귀에?)알 수 있다. )
(정서와 감정을 만들면 그들은 다양한 표정을 짓는다.
각 캐릭터의 이벤트 수는 500개 초과!
상태와 월령에 신경을 쓰고 컴플리트를 목표로 하자!)
예약 페이지 지불방식에는
마카로 지불...
마가츠히로 지불...
마석으로 지불...
아메지스트로 지불...
페이지 오른쪽에는
-A. 나카지마가 개발하고-STEVEN이 운영하는 <데빌 버스터 온라인> 클로즈 베타 테스트 모집!
-우리들의 SEGA가 돌아왔다! 세계 최장 4.7m의 큰 박력! 신세대 전화기 <GGG(게임 기어 50)>에 육박!
-미국 카르마 협회, 채용 시험에 <마인드 시커> 기용? NAMCO에 문의 쇄도.
-파토라슈...난 이제 지쳤다...<파토의 시> 대호평 상영 중!
-다이후크<~짱 추천!> 구 메가텐 온라인 정선 <무서운 얼굴 컬렉션>!
-바이러스는 메일이 없다구. 악마에게 납치된 PC 탄생! N요C 인수라 러뷔! 모델
-200X년 우리들은 법과 혼돈 사이에서 살아가는...<여신전생 offline>대호평 발매중!
퀄리티가 제법 되는 아바탈 튜너 후속작 낚시입니다.
어우, 이거 여신전생 조금만 파 본 사람이면 다 알 요소들이 너무 많은데요.
그것보다 전 아직도 시에로 여체화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