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대우건설을 인수하고
호반건설은 서울신문을 인수하고 "대한전선"을 인수하였다.
태양광(풍력)발전 사업......
태양열을 모으고 전기를 만드는 설비만 중요하겠는가?
만들어진 전기를 여기저기 필요한 곳으로 주고받는 고속도로는
"전선" 아니겠는가?
호반에 관한 특집기사의 날에 태양열 발전에 관한 기사를 올리는 이유가
룬석열정권이 호반을 쥐 잡듯이 잡는 이유 중의 하나?
아니 룬석열 정권이 잡고자 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을 시비하여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서
태양열(풍력) 발전설비의 급증의 이면을 뒤져 비리와 불법을 찾아내고자 하는 것이며
세계적인 전선 제조업체인 대한전선을 인수 한 호반에 대해 이런 문제를 뒤져
1 석 3 조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검찰정권의 의도를 보고자 한다.
태양열(풍력)발전을 키우면서 대한전선을 인수하도록 한 문재인 정권을 흠집 내고
호남을 지역기반으로 한 향토 건설 호반을 잡으면서 그간의 호남정치인과의 거래는 없는지를 찾을 것이며
대장동 사업에서 일종의 역할을 했던 호반을 뒤져 이재명에 대한 연관을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의심할 수 있을 수 있지 않겠는가?
“왜 말도 안 되는 결정 이뤄졌는지 알아보자는 것”이란 다소 유보적 표현엔, 문 전 대통령 조사하지 않느냐, 왜 또 전 정권 물고 늘어지느냐, 툭하면 문재인 탓이냐 등의 비판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정권 출범 1년이 지나서도, 전 정권 타령한다는 정치권과 세간의 시선도 따갑다. 하지만, 내용은 부정, 비리, 혈세누수를 검찰 출신인 대통령이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란 미명 하에, 부정과 비리가 장난이 아닌 모양이다.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대통령 직무유기 들을 수밖에 없다는 나름 판단이다.
윤석열, 태양광 사업 ‘싹 뒤져보라’ 지시 - K People Focus (케이피플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