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전철과 버스는 경쟁대상이 아니다.
고집쟁이 추천 0 조회 384 03.07.31 11:5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7.31 12:48

    첫댓글 흐음.. 전철과 버스는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버스가 한수 위죠. 단지 도로의 정체로 인해 버스가 활기를 못 펴고 있을뿐..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하면 버스의 표정속도가 올라가 버스의 경쟁력이 높아질겁니다. 장거리는 전철에 비중을 둔다는것도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 03.07.31 12:50

    광역직행버스가 지하철보다 편하고 빠르고 한데 집앞까지 와준다면. 누가 지하철을 타겠습니까. 요금도 지하철역 앞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역까지의 버스비 + 지하철비니 좌석버스비와 그게 그거고. 여하튼 우리나라의 도로교통체계만 바로잡히면 시내버스도 지하철보다 경쟁력이 높아질겁니다.

  • 03.07.31 13:14

    서울 생활 십여년에 버스는 거의 몇번 안 타 봐서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지하철로 가서, 걸어 다녔음.] 버스 노선을 잘 알면 오히려 전철 보다 더 편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하철은 "계단"이 너무 많아서 타고 내릴 때 마다 피곤합니다. ;; 단 지하철은 대략 시간은 잘 지키는 것 같습니다..

  • 03.07.31 13:42

    글쎄요 이상적으로 말하면 대중교통대 자가용이란 말씀 맞습니다. 하지만 예를들어서 7호선 온수-부평구청 까지 개통되었을때 소신여객 망합니다. 역시 9호선 개통되었을때 21번이나 212번, 30번 등등 위기감을 느낍니다. 이상적으로 되지 못하는것이 아쉽죠...

  • 작성자 03.07.31 13:59

    그러니 새로 간선전철망이 생기면 유사버스노선은 정리및 개편을해야죠.

  • 03.07.31 14:52

    ↑운수업체에서 미리미리 다 파악하고 알아서 다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3.07.31 14:57

    일단 그래도 버스노선의 조정문제는 시청 교통관련 부서에서 주관을 하니까요

  • 03.07.31 15:00

    개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하철은 정시성이 있다는것을 미끼로 노선을 굴곡지게 뚫어버리는등(지도보면 압니다)의 행위를 했습니다만 버스가 중앙전용차선제로 정시성이 확보되면 지하철은 버스에게 패할것입니다.

  • 03.07.31 18:38

    천호대로의 예를 본다면, 오히려 버스들이 의기양양하게 다닙니다. 959번의 경우는 대부분의 구간이 기점부터 종점까지 5호선의 노선과 중복되는 데도 불구하고(상일동역-광화문역), 중앙차로 덕에 잘만 살아남지 않습니까?

  • 03.07.31 18:38

    959번 출퇴근 시간대에는 자리가 없어서 서서가거나 못탈 정도로 의외로 인기가 있는 노선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 줄 아십니까? 바로 중앙차로제입니다. 중앙차로 덕에 소요시간이 지하철 못지 않게 빠릅니다!

  • 03.07.31 18:42

    현재, 이명박 시장은 중앙차로제를 늘리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지하철 승객들중 상당수는 버스로 발을 돌릴께 불보듯 뻔합니다.

  • 작성자 03.07.31 19:41

    그거야 길어야 수킬로 이내 단거리 수요정도죠. 십수킬로 이상을 버스로 간다는 것은 지루한 일이고

  • 03.07.31 20:38

    십수킬로 이상을 버스로 간다는게 뭐가 지루하시다는건지.. 전 오히려 지하철이 지하라 갑갑해서 싫던데요? 지하철타고 30분 가는게(지하구간) 버스타고 1시간 가는것보다 지루합니다.

  • 03.07.31 21:11

    오히려 지하철이 더 사람잡죠! 단적인 예로, 강동지역에서 김포공항까는데, 5호선 타고 1시간 15분이지만, 그걸 타고 가는 사람에게는 졸지 않는 이상 사람 환장합니다. 모두 지하구간이니....(저같은 경우는 길이 안막히면, 동서울터미널에서 김포공항가는 버스 탄다우.... 지하철은 워낙 지루해서)

  • 03.07.31 21:12

    그리고, 천호동(고덕동)-광화문 구간은 짧은 구간도 아닌뎁쇼!

  • 03.07.31 21:14

    또한 906번이나 570, 570-2, 70번(모두 성남 또는 분당 - 시내간 이어주는 노선)은 거리상으로 따지면 십수킬로 미터 이상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타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 03.07.31 21:20

    의정부에선 전철이 한수 위죠. 의정부 경유 버스 타 보니까 승객은 많지도 적지도 않아 보이지만 지하철 1호선 의정부구간은 퇴근시간만 되면 지옥철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 03.07.31 21:30

    그곳은 교통체증이 워낙 심해서(동부간선도로같은 의정부와 통하는 도로들의 교통체증은 끝내줍니다). 하지만, 교통체증이 덜한 분당,일산같은 지역이나, 중앙차로제가 깔려 있는 천호대로 구간들은 점점 지하철이 밀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 03.07.31 21:32

    한성대입구역 위쪽으로, 4호선을 따라가는 도로(이름은 모르겠지만)가 중앙차로제를 깔겠다고 이명박 시장이 공포했는데, 그렇게 된다면, 4호선 對 시내버스 아주 볼만하겠죠.(저의 추측으로는 4호선이 밀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동네 버스들 배차간격이 죽여주기 때문이죠.)

  • 03.07.31 21:35

    전 소요시간의 압박을 느끼지 않는 때는 지하철을 절대 타지 않습니다. 지하철 타러 지하로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는 시간에 환승시간에 기다리는 시간, 역까지 가는 시간이 있지만 버스는 집앞 정류장에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죠. 그리고 지하철의 마주보고가는 좌석과 지하구간의 갑갑함 등등-_-

  • 03.07.31 21:39

    본래 전 지하철에 그리 관심있지도 않지만 일반철도에 관심가지다 보니 지하철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는.. 그러나 버스의 지하철보다 편한 좌석과 앞이 보이는 시야(특히 앞문 옆좌석)는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구지 중앙이 아니더라도 도로 꽉 막혔을때 전용차선으로 쏘는 기분이란..

  • 우리의 전용차선이여!!! 세력확장을 기대하노라!!!

  • 03.07.31 22:44

    저는 종로갈 때 710이랑 16 중 꼴리는 거 타는데,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미친듯한 정체만 없으면 전철보다 빠르다는...(대치-종각 기준)

  • 작성자 03.07.31 22:46

    3호선이 ㄷ자형으로 강남서초구에서 굴곡을 그리니 그렇죠

  • 03.08.01 18:04

    혹시 아침에 무슨 라디오 듣고 글 쓰신건가요? 쓰신 내용이 몹시 비슷하네요..

  • 03.08.02 18:56

    맞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69번이 다니는 구간은 그렇지 못하잖아요. 고집쟁이님은 그걸 간과하셨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