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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북해의 소
구름나목 추천 0 조회 38 09.12.25 10: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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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5 11:59

    첫댓글 검은 바다에서 검은 소까지 등장하고 파도소리 잔잔한 평온을 느낍니다.와글 거리는 여름바다와 대비됩니다.

  • 작성자 09.12.26 00:35

    실은 어느 가을 바람이 한점도 없는 고요한 바다였답니다 바닷가에서 서늘한 기운에 잔머리 카락 날리는 것조차
    구별할 만큼,,, 늘 그 바다가 따라 다녀서 이렇게 풀어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콜록 저는 기침 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26 00:36

    제가 심혼님에게 배워야겠지요 저도 배움의 욕심이 많습니다~~^^

  • 09.12.25 16:36

    바다로 향하는 검은 소 . . . 검은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 . 마음의 여유가 조금도 없는 쫓기는 감은 소 , ,

  • 작성자 09.12.26 00:37

    풋볼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바람이 많이 찹니다~~^^

  • 작성자 09.12.27 11:20

    퇴고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러한 느낌 ~~났나 봅니다

  • 09.12.25 17:01

    꿈쩍도 않는 검은 바다에 가만히 젖었다 갑니다.....

  • 작성자 09.12.26 00:44

    움쩍도 않던 바다였지요 독일 최북단 북해의 한 백사장에서 어느 가을날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한 날~~^^

  • 09.12.25 21:31

    북해의 소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09.12.26 00:43

    감사합니다 김순님 귀한 걸음 하셨군요~~^^

  • 09.12.26 00:53

    추상과 "낯설게 하기"를 배워 보려고 몇 번을 다시 읽어봅니다.

  • 작성자 09.12.27 11:20

    독일 최북단의 북해의 가을 한자락입니다 정말 그날은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하더라구요
    너무나 조용해서 파도의 소리가 소의 되새김질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 느낌 뿐이예요 감사합니다 호월님

  • 09.12.27 12:44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 09.12.26 11:55

    이국의 바다에서 거대한 검은 소 한 마리를 낚아냈군요. 마치 선시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2.27 11:18

    퇴고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선생님 살리고 싶은 시입니다

  • 09.12.27 10:16

    달빛이 시인님 어깨에 내려 앉고 검은 소의 되새김질 은은한 밤의 이미지에 감사시 젖어 봅니다.

  • 작성자 09.12.27 11:18

    뭔가 떠 오르지 않는 이국의 바다입니다 살리고 싶은 시인데,,,마음대로 되지 않는데요 감사합니다 메주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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