沒有自由眞痛苦-자유가 없는 것 참으로 고통스럽네 出恭也被人制裁-변소 가는 일조차 제재를 받다니 開籠之前腸不痛-배아프기 전에는 감방문이 열리더니 腸痛之時籠不開-배 아플 때는 감방문 열리지 않네 便安三食不知道-편안하게 세끼 먹을 때는 몰랐는데 受監視不是人活-감시를 받으니 사람 사는 것이 아니다 今日五洲同血戰-오늘은 오대주가 혈전을 치르니 罪魁就是惡Nazi-죄악의 괴수는 악독한 독일 나치다 베트남 초대 대통령 호지명(胡志明) 漢詩
“변곡점(變曲點)”은 대한민국 운명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다!!!
수학용어에 “변곡점(變曲點)”이 있다. 선(線)은 점(點)이 모아져 이어진 것이다.
이어진 선(線) 중에서 “모나지 아니하고 부드럽게 굽은 선(線)”을 일러 “구부러진 선(線)” 곡선(曲線)이라 한다.
곡선(曲線)에서 위로 향하거나(上昇) 아래로 내려가는(下降) 방향, 즉 꺾이고 굽은 굴곡(屈曲)의 방향이 바뀌는 자리를 나타내는 위치의 점(點)을 “변곡점(變曲點)”이라한다. 선(線)의 방향이 바뀌는 위치다.
변곡점(變曲點)에서 앞으로 진행될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여기에 있는 그림들에 표시된 부분이 변곡점이다.
변곡점(變曲點)을 인간관게에 비유하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내 인생의 변곡점(變曲點)이 되었다”는 말을 하자. 위에 말처럼 그 사람을 만남으로 어떤 상황의 변화가 시작되는 시점(時點)의 의미로 사용한다.
인생살이에는 언제나 변곡점(變曲點)이 있다. 이 변곡점(變曲點)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다.
인생은 변하는 시기마다 누군가와 멀어지거나, 누군가와 가까워지거나, 아니면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등, 주변에 있는 여러 인연(因緣)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다.
주역(周易)에서도 변하는 시기에는 “세 사람의 손님”이 온다고 했다. 세 사람이란 천지인삼재(天地人三才)인데 하늘(天)과 땅(地)과 사람(人)이다. 이것은 하늘이 정해준 시기(天時)와 땅이 베푼 환경(地利)이 갖춰지고, 귀인(貴人)이 나타나는 순간(人和)이 변화를 감행해야 할 때라는 뜻이다.
인생이란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중심이된 음악의 하모니(Harmony)와 같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과의 인연이 어떤 인연인지를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누가 좋은 인연(善緣)이고 누가 나쁜 인연(惡緣)일까?
중국 수당영웅전(隋唐英雄傳)에 家貧出孝子 國難顯忠臣(가빈출효자 국난현충신)글이 있다. “집이 가난하면 효자(孝子)가 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忠臣)이 난다” 고 한다.
사람의 운명이 바뀌는 데에는 어떤 조짐이 있듯이 국가에도 변곡점(變曲點)이 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이 변곡점(變曲點)에 서 있고 혼탁(混濁)한 연못에 필연적(必然的) 자정작용(自淨作用)이 시작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등장을 의미한다.
거역할 수 없는 변화의 변곡점, 시대적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다. “여시해행(與時偕行)”이란 한자어가 있다. “때와 더불어 함께 행한다”는 뜻이다. 윤석열 정권의 등장을 필연적(必然的)으로 의미한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미국 미시간 대학교수 로버트 퀸의 “Deep Change or Slow Death”를 다시 떠올릴 때다. “근원적으로 혁신(革新)하라, 그렇지 않으면 서서히 죽어갈 것이다” 마치 개구리를 따뜻한 물에 삶듯이-- 문재인 5년간 마치 중풍병자같이 반신불수가 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말한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공산주의 전문가 프레드 슈왈츠 박사(1913~2009년)는 체코슬로바키아의 공산화 과정에 대해 밝힌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You can trust the Communists “당신은 공산주의자들을 믿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김정일 김정은과 합의한 6.15선언 10.4선언 그리고 김정은과 판문점 회담에서 주고받은 약속이다. 모두 대한민국이 북한에 “항복으로 가는 계단”에 해당된다.
국민은 문재인의 “통계자료 조작”을 예사로 생각하는 것 같다. “통계자료 조작”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쉽게 말해 간암으로 간이 딱딱해 지거나 폐암으로 폐가 굳어 가는데도 의사는 “괜찮다”고 거짓 진단을 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문재인 정권시 부동산 가격이 50%이상 상승하였는데 15% 상승하였다.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었다. 기초임금 상승으로 실업자가 증가하였는데 국민소득이 높아졌다는 것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의 총에 맞아 죽었는데 6시간동안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등등---
전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것이다. 만일에 윤석열로 정권교체가 안 되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섰다면 문재인 이재명의 위법(違法)내용은 국민은 아무도 모르게 묻혀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만 이롭게 하였을 것이다. 아니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북한 공산화 되는 것이다. 반드시 국민에게 거짓말한 죄를 물어야 한다.
문제는 친북좌파국민이다. 대한민국이 북한 공산화되어도 지금처럼 자유롭게 여행하고 SNS에서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입고 부족한 것 없이 살줄 알고 있다.
생각이 모자라는지 대한민국에서 너무 자유롭게 편하게 사니까 “진저리”가 나서 고생을 하고 싶어서 진저리가 나서 그러는지--- 고생이 아니라 북한은 죽지 못해 사는 것이다.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 ! 이재명은 민주당 국회가 또 숨겨줄까? 이게 지금 친북좌파 민주당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정치다. 죄인을 숨겨주는 것이 무슨 의적(義賊)인양 우쭐대는 민주당 !
그래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늘이 도운 것이다 !
Oh, Quo Vadis !!
농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