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도 뒤로 물러난 3월의 아름다운 날에 그리운
얼굴들이 함께하는 모임을 가졌다 녹지님 빼고는
거의가 모인셈이다 그동안 송죽님의 병환으로 오랫동안
얼굴을 뵙지 못하다가 이렇게 함께 할수 있어서 오늘
하루가 즐거운 마음으로 마주 했다 사전 답사로 삼초
님이 예약한 사리원에서 맛있는 점심도 또한 후식으로
삼초님이 마련한 과일도 먹으면서 오랫만에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다 언제나 우리들을 위한 배려로 과자를 사서 나누어
주신 백합님의 따뜻한 우정. 이제 머지않아 아름다운 꽃을 마중
나갈 준비의 얘기도 나누고 그간에 있었던 우리들의 얘기로
꽃을 피웠다 세월은 흐르고 모두가 얼굴에 주름이져도 마음만은
언제나 청춘으로 얘기꽃을 피울수 있는 우리들의 마음이 즐거웠다
4월의 꽃마중 차비를 할 계획도 하면서 아쉬운 하루의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하면서 헤어져 오는 마음이 가볍고 즐거웠다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게 장식할 내일을 기약하면서 말이다
첫댓글 반가운얼굴들이다
언제나청춘같던 님들도
하나둘 아쁨을호소한다
하나님의자녀들은 늙지않는다 다만 성숙해질
뿐이다
다음만날때까지 건강하고
즐겁게보내세요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 지는 하나님의 자녀들...
오늘 정원님들을만나보니 반가웠어요
세월이흘러 모습은조금씩변해도 마음은
아직 젊은기분이였어요
님들 건강관리잘해서 오래도록 마납시다
그리고 삼초님이 송죽을위해 신도림에서만나게
해준것감사했고 좋은정심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햇빛님의글 재미있게읽었어요
송죽님 얼굴 뵈오니 더 예뻐지시고 웃음 띈 모습 좋았습니다
구경 가야죠...
어서 건강 회복 하셔서
정원님들 너무고맙지요!! 모두 건강하시어 꽃필때 또 만나요. 불편하신몸에도 불고하고 참석하신 송죽님께 감사드립니다
삼초님 점심식사 맛나게 먹었습니다
여러분 오랜만에 뵈오니 더욱 반가웠구요.
그리고 송죽형님 함게 해주시여 더욱 감사했습니다.
언제 봐도 사람을
겁게 해 주시는 완킹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 지금처럼 반가움의 연속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