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자가 소비용으로
방울토마토 10여 그루를 심었는데
지난 비로 물을 너무 많이 흡수하여
열과 현상으로 대부분 터져 먹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과하면 모자람만 못 하다고
너무 많은 물 공급은 블루베리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어제 농장에 와 둘러보니
저번 130mm가 넘는 비로
과습으로 3그루가 죽어가고 있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나는 제법 등치가 큰 편으로
많이 먹습니다
돼지고기 한근 반을 삶아 먹은 적도 있고
라면 4봉을 끓여 먹은 적도 있고
군 시절 먹기 시합에서 4그릇 반을 먹어
"휘디시하프"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만 먹어라 짜구 난다"
짜구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시절 너무 많이 먹자
어머니가 한 말입니다
첫댓글 짜구 난다
라는 말을 들을 적이 있지요.
배는 불러도 계속 먹고 싶으니까요.
농장 식물들이 잘 자라 주어야
할 것인데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하세요.
그러게요
비가 적당하 와야 하는데
너무 많이 와도 걱정입니다
술붕어님 안녕하세요
어머님이 그만
먹어라 했으면
잘 먹었다는뜻
지금도 마니 드시겠죠
좋은시간 되십시요
ㅎㅎ
지금은 소식하고 있습니다
소화력도 떨어지고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