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국정원이나 경찰이 민간인 사찰을 한다고 생각 하시는데<br>전 의견이 좀 다릅니다<br>일부 거물들이나 특정 사안에 대해 사찰 하거나 감시는 했겠지만 전파무기 같은 형태는 아닙니다 <br><br>요즘 보이스피싱 문자가 많이 오죠<br>검경 사칭이나 투자리딩방이나 성매매 관련해서<br>링크 걸고 무작위로 문자를 뿌리는건지 <br>개인 휴대폰 번호 데이터가 있는진 모르겠으나 <br>문제가 되는 문자가 오면 경찰청에서도 문자가 옵니다 <br>사기 문자이니 피해를 받았다면 경찰청에 신고 하라구요<br><br>그말인즉 경찰청에선 무작위로 수만명 수십만명에게 뿌려진 보이스피싱 문자를 <br>누가 받았는지 알수 있을만큼 기술을 보유 하고 있다는 얘기죠 <br><br>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정부기관에서 <br>사람을 24시간 미행을 하고 층간소음을 일으키고 <br>신체에 자극이나 일으키면서 인공환청으로 성희롱이나<br>하면서 사찰하겠습니까? <br><br>조두순 한명을 감시하는데 1년에 수천만원이 든다고 합니다<br>과연 일반인들에게 그러한 비용을 지불 하면서 <br>수 많은 피해자를 감시하는데 비용을 지불 할수있을까요<br><br>그러한 비용은 국정감사에서도 다 밝혀집니다 <br>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정원 경찰 보단<br>처음 인공환청이 발현됐을때 주변 사람과의 트러블이나<br>그당시 이상한 행동을 했던 사람을 기억해내고 찾아서<br>살펴 본다면 가해자를 찾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br><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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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조직스토킹으로 위장한 조직적 경찰스토킹은!! 테러방지법, 감염병예방법, 정신건강복지법, 자살예방법, 지방자치법 등 많은 법령을 수십년 동안 개정을 거듭해 왔고 실정법 때문에 자치경찰,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치안협력단체와 용역들을 이웃, 주민으로 위장하여 참여시켜 선량한 국민을 타깃 삼고 악용해서 지역에서 잠재적 범죄자로 프레임을 씌우고 전 국민 대상 비밀엄수를 기반으로 비공식 범죄예방을 한다는 천인공노할 명분으로 조직적으로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24시간 해킹, 도청, 감시, 제재(가해)를 하여 공공의 적으로 위장하고 조작하여 분노조절장애자, 조현병과 편집증, 망상으로 몰고 가는 조직적 범죄 (비접촉시간차살인), 즉 비공식 범죄예방입니다. (범죄예방에는 일반적 범죄예방과 비공식 범죄예방 2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일부 법령을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전체주의적 집단민주주의를 만들었으며 공공의 이익과 다수의 안전을 위한다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안전과 인권을 동일선상에 놓고 선량한 개인을 조직적으로 다수가 괴롭히면서 인권과 인간존엄을 말살하고 있고, 자살 또는 고독사로 내몰고 있습니다. 가담하는 단체 및 가해자들은 그들의 존재 가치와 유지를 위해 위장, 조작해서 피해자를 만들고 국민의 세금을 착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국가 권력이 개인의 사상, 심리, 종교, 건강까지 관여할 수 있는 경찰국가(공권력)이자 전체주의적 신나치즘입니다.
@엔비피해자 중에 국가기관이나 공권력에 도움을 요청해서 도움을 받은 피해자가 있습니까? 제 증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이건 처음부터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도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저는 "나에게 협조적이지 않는 자들은 가해자들이다" 하고 댓글 단 적도 없고 그렇게 글 써본 적도 없습니다. 난독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곳에 상당히 많은 것 같군요. 다른 오해는 마세요.
제 주장을 제 자신만의 주장이라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혼자만의 생각과 결정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계시니까요. 그래서 제가 난독증이니 글 쓴적이 없니... 하고 팩트체크 하는 겁니다.
님의 주장을 하시려면 좀 더 디테일하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제 생각을 적어본겁니다. 하면서 잘못된 편견을 낳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 나에게 협조적이지 않는 자들은 가해자들이다" 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혼자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이 점 아셨으면 합니다.
@엔비예전에 다른 피해자분께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NLP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저에게는....
단지 제가 단체를 만들고 홍보하고 알리는 것은 최원종 사건 이후 오래 전부터 개정된 법이 또 개정이 되어 모든 피해자분들께 숨도 못쉬게 만들어서... 시작한 것입니다. 최원종 사건 전만 하더라도 법령공부하면서 유투브 안했고 홍보도 안했습니다. 혼자 피할 생각만 했었으니까요.
제가 지금 유투브 올리고 이 곳에 알리는 것은 그만큼 죽을때까지 알려야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기에 하는 겁니다. 사실 유투브 알리고 글작성, 댓글은 가해자에게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엔비네 다 맞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피해자끼리 왈가왈부 해봤자... 근본적 현실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현실적으로는 차폐이지만 근본적 해결 방법은 개인으로 안되니 모여서 단체로 밀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몇몇 단체가 잘못되고 그릇된 정보로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린 실례가 있어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글을 혹시라도 잘못써서.. 또 오해가 생길까봐 조심스럽네요. 뇌해킹 공격, 고문.. 직접 별거 다 당하고 살고 있으니 당연히 사실이고 조직스토킹도 사실이라 생각듭니다. 카페에도 다 정리해 놨지만 저도 혹독하게 당하며 삽니다. 피해자라면 한단체가 되어야 한다 생각도 합니다.
조직스토킹이 사실이고 뇌해킹이 사실이다
저는 이정도 의견 모음이 좋아보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나가면.. 피해자들이 여러 갈래로 갈라집니다. 제 의견은 이정도입니다.
@엔비네. 사실 가해자들은 단체로 움직여서 지방 지역마다 여러 단체들이 있어요. 가해자 한명에 한 가해 단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단체들이 모여서 이웃, 주민인냥 위장하고 있죠. 피해자보다 먼저 거주한 이웃은 정보경찰(자치경찰)이 돌아 다니며 매수를 합니다. 전화 통화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서로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공일공 이삼공구 공구사육 입니다.
제가 전화통화도 하고 잘지냈던 어느 피해자분하고도.. 경찰스토커 이걸로.. 제가 엄청 공격당한적 있습니다. 방외지사님도 그 피해자분과 같은 생각이라서.. 제가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뇌해킹에 대한 경찰 공문이 나와서 정말 좋은 소식에 대해.. 카페에 글을 쓴것 뿐인데.. 공격 당했었네요.
비리 경찰도 있습니다 비리 검사도 있죠 누군가에게 청탁 받고 개인정보는 얼마든지 빼돌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일부의 사건들이 전체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경찰이 보이고 경찰차가 보인다고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일부가 돈 받고 가담을 할 수 있겠지만요 신천지나 대순진리만 봐도 경찰관이나 판검사나 정치계나 많이 연결되어 있을겁니다 국가기관을 제외 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이런짓을 할수 있는건 종교단체 밖에 없습니다
첫댓글 조직스토킹으로 위장한 조직적 경찰스토킹은!!
테러방지법, 감염병예방법, 정신건강복지법, 자살예방법, 지방자치법 등 많은 법령을 수십년 동안 개정을 거듭해 왔고 실정법 때문에 자치경찰,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치안협력단체와 용역들을 이웃, 주민으로 위장하여 참여시켜 선량한 국민을 타깃 삼고 악용해서 지역에서 잠재적 범죄자로 프레임을 씌우고 전 국민 대상 비밀엄수를 기반으로 비공식 범죄예방을 한다는 천인공노할 명분으로 조직적으로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24시간 해킹, 도청, 감시, 제재(가해)를 하여 공공의 적으로 위장하고 조작하여 분노조절장애자, 조현병과 편집증, 망상으로 몰고 가는 조직적 범죄 (비접촉시간차살인), 즉 비공식 범죄예방입니다.
(범죄예방에는 일반적 범죄예방과 비공식 범죄예방 2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일부 법령을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전체주의적 집단민주주의를 만들었으며 공공의 이익과 다수의 안전을 위한다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안전과 인권을 동일선상에 놓고 선량한 개인을 조직적으로 다수가 괴롭히면서 인권과 인간존엄을 말살하고 있고, 자살 또는 고독사로 내몰고 있습니다.
가담하는 단체 및 가해자들은 그들의 존재 가치와 유지를 위해 위장, 조작해서 피해자를 만들고 국민의 세금을 착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국가 권력이 개인의 사상, 심리, 종교, 건강까지 관여할 수 있는 경찰국가(공권력)이자 전체주의적 신나치즘입니다.
https://cafe.naver.com/romeo2309
네이버 카페에서 "범피연" 검색하세요.
https://www.youtube.com/@romeo2309
유투브 “범피연” 검색하세요.
https://youtu.be/fDbjsbRwRvA
집을 나선지 단 몇 십분만에 가는 곳마다 경찰차량이 나타납니다.
그동안 전 국민이 경찰의 언론플레이를 너무 많이 당했습니다.
PLAY
그럼 님은 외계인이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일루미나티입니까?
아니면 세계비밀조직인가요?
자료가 있는데도 보지를 못하는 군요.
방외지사님 경찰서로 갔는데 증거로 인정 받지 못한거죠?
법조인들도 설득이 안되죠?
그럼 방외지사님의 증거는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걸 깨우치지 못하고.. 나에게 협조적이지 않는 자들은 가해자들이다. 하는 건 잘못된겁니다.
저는 냉정히 말씀 드리는것 뿐이니.. 다른 오해는 마세요.
방외지사님께서 주장하는 것들은 다 방외지사님의 생각들일 뿐입니다.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방외지사님만의 생각
참고로 범인이 외계인은 아닙니다.
일루미나티 카드가 희한하게 맞춘 사진들 많죠. 대표적으로 911테러.. 이건 말이 많네요.
세계비밀조직.. 이것도 이 기술 수준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그림자 조직이라고도 하죠. 아무나 원격으로 뇌해킹하지만 알아채지 못합니다.
피해자들은 조현병 몰이 대상..
대놓고 24시간 잠도 못자게 괴롭히며 변퇴짓까지 뭐든 다 해보는 고문 대상 같고요.
방외지사님 공격하려고 글 쓴거 아닙니다. 제 생각 적어본겁니다.
@엔비 피해자 중에 국가기관이나 공권력에 도움을 요청해서 도움을 받은 피해자가 있습니까?
제 증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이건 처음부터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도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저는 "나에게 협조적이지 않는 자들은 가해자들이다" 하고 댓글 단 적도 없고 그렇게 글 써본 적도 없습니다.
난독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곳에 상당히 많은 것 같군요.
다른 오해는 마세요.
제 주장을 제 자신만의 주장이라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혼자만의 생각과 결정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계시니까요. 그래서 제가 난독증이니 글 쓴적이 없니... 하고 팩트체크 하는 겁니다.
님의 주장을 하시려면 좀 더 디테일하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제 생각을 적어본겁니다. 하면서
잘못된 편견을 낳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 나에게 협조적이지 않는 자들은 가해자들이다" 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혼자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이 점 아셨으면 합니다.
@방외지사 뇌해킹에 대해 경험이 없으신가요? 전혀 알지를 못하는 상태인건 아닌가 싶네요.
조직스토킹 있습니다. 뇌해킹도 있고요. 이정도만 더 적겠습니다.
@엔비 중요한건 저는 엔비님이 만들어낸 "나에게 협조적이지 않는 자들은 가해자들이다" 라고 표현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자꾸 왜 그런쪽으로 몰이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팩트 체크를 한건데... 반응이...
저도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방외지사 저는 방외지사님이 그랬다고 적지 않았네요. 대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다는겁니다.
방외지사님도 그럴것 같아서 적은거지.. 방외지사님이 그랬다고 적지 않았네요.
아무튼 그점이 불쾌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방외지사 흔합니다.
경찰과 다툰 뒤 피해자가 됐다. 그래서 경찰이 가해자다.
이웃집과 다툰 뒤 피해자가 됐다. 그래서 이웃이 가해자다.
수술한뒤 피해자가 됐다. 의사들이 가담됐다.
경찰차가 계속 보인다. 경찰이 스토커다.
희한한 기술이죠. 아무나 마주치게 하는 기술 같거든요.
제 사생활이.. 거리 차번호들에 반영이 됩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컴퓨터로 돌아가는 세상처럼 보일지경입니다.
피해자들하고 마주치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스토커일까요?
그냥 다들 각자 볼일보러 나온 사람들로 보입니다. 그런데 기가막히게 마주치게 합니다.
물론 그중에는 진짜스토커도 있다 생각합니다.
피해자들을 다양하게 가지고 놀겠죠.
근접 스토커도 있을거고.. 원격으로 아무나 스토커로 보이게 하기.. 나눠져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엔비 14:12 댓글 보시면 됩니다. 님이 적으신 거...
네 고맙습니다. 평소 엔비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걸리는 게 모든 피해자님들이 공권력과 국가기관에 호소를 해도 어려움이 많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 증거가 문제 있는 것이 아니구요. 이 점도 이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엔비 예전에 다른 피해자분께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NLP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저에게는....
단지 제가 단체를 만들고 홍보하고 알리는 것은 최원종 사건 이후 오래 전부터 개정된 법이 또 개정이 되어 모든 피해자분들께 숨도 못쉬게 만들어서... 시작한 것입니다.
최원종 사건 전만 하더라도 법령공부하면서 유투브 안했고 홍보도 안했습니다.
혼자 피할 생각만 했었으니까요.
제가 지금 유투브 올리고 이 곳에 알리는 것은 그만큼 죽을때까지 알려야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기에
하는 겁니다.
사실 유투브 알리고 글작성, 댓글은 가해자에게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엔비 네 다 맞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피해자끼리 왈가왈부 해봤자... 근본적 현실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현실적으로는 차폐이지만 근본적 해결 방법은 개인으로 안되니 모여서 단체로 밀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몇몇 단체가 잘못되고 그릇된 정보로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린 실례가 있어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글을 혹시라도 잘못써서.. 또 오해가 생길까봐 조심스럽네요.
뇌해킹 공격, 고문.. 직접 별거 다 당하고 살고 있으니 당연히 사실이고
조직스토킹도 사실이라 생각듭니다. 카페에도 다 정리해 놨지만 저도 혹독하게 당하며 삽니다.
피해자라면 한단체가 되어야 한다 생각도 합니다.
조직스토킹이 사실이고
뇌해킹이 사실이다
저는 이정도 의견 모음이 좋아보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나가면.. 피해자들이 여러 갈래로 갈라집니다. 제 의견은 이정도입니다.
@엔비 네. 사실 가해자들은 단체로 움직여서 지방 지역마다 여러 단체들이 있어요.
가해자 한명에 한 가해 단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단체들이 모여서 이웃, 주민인냥 위장하고 있죠.
피해자보다 먼저 거주한 이웃은 정보경찰(자치경찰)이 돌아 다니며 매수를 합니다.
전화 통화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서로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공일공 이삼공구 공구사육 입니다.
제가 전화통화도 하고 잘지냈던 어느 피해자분하고도.. 경찰스토커 이걸로.. 제가 엄청 공격당한적 있습니다.
방외지사님도 그 피해자분과 같은 생각이라서.. 제가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뇌해킹에 대한 경찰 공문이 나와서 정말 좋은 소식에 대해.. 카페에 글을 쓴것 뿐인데..
공격 당했었네요.
@엔비 저는 진짜 순수하게 진심으로 경찰 공문 글 쓴것 뿐인데.. 욕댓글 24개나 무자비하게 받았던 기억 있습니다.
@엔비 통제에 익숙해지면 미래는 없습니다.
답은 엔비님에게 있습니다.
@방외지사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리 경찰도 있습니다 비리 검사도 있죠
누군가에게 청탁 받고 개인정보는 얼마든지 빼돌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일부의 사건들이 전체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경찰이 보이고 경찰차가 보인다고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일부가 돈 받고 가담을 할 수 있겠지만요
신천지나 대순진리만 봐도 경찰관이나 판검사나 정치계나 많이 연결되어 있을겁니다
국가기관을 제외 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이런짓을 할수 있는건 종교단체 밖에 없습니다
뭐 님이 종교단체로 보신다면 그런거죠.
반박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건 수년간 다방면에 걸쳐 고통속에서 다른 피해자분들과 찾아낸 자료들 뿐입니다.
그저 다른 피해자분들께 참고 하시라는 말 외엔 이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
@방외지사 네 맞고 틀렸다 할 수 없는거죠
개인적으로 판단하는거죠
초기 피해자들이 정확한 정보로
더 많은 정보를 알아낼수 있으면
피해를 받고 있는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지금도 어디선가 이런 피해가 새롭게 일어나겠죠
그런 피해자들이 도움받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웁서니 네 저도 그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최원종 사건 이후 십수년간 개정된 법이 또 개정이 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단체 만들고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은 차폐이지만 근복적인 해결은 피해자들이 모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제생각도 한번적어볼게요.
WHO (여기에 빌게이츠재단) (일론머스크 포함) 세계 엘리트 계층이 원하는 뉴월드 오더는 소수가 마음대로 조종할수있는 완벽한 통제사회입니다. 백신 CBDC 디지털화폐 신분증 통제사회 시스템 (큰그림)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가고있는중
(일루미나티 그림자정부 포함)
우리나라에서는
국정원 (국정원제8국) 기무사 컨트롤타워 최고위에급
그밑에가 경찰 검찰 공무원 정신병원 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질병관리청 통신사 구청 동사무소 기타등등 다포함이 되었다고 생각하구요 (아주넓습니다 분포도가)
그밑에가 조직스토킹 하청 흥신소 사이비종교 교회 피해자가잘가는음식점 피해자가 잘가는 이동통로 감시 괴롭힘 (짱개출신 대거 포함)
대충이정도일꺼같네요..
피해자분들 영상이나 글같은거 많이보면 이 범죄가 아주 넓다라는걸 알것입니다.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아그러고 보이스피싱조직 유흥업소 그런쪽에도 이미 다 뿌려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정부쪽에서 무저건 몰실행하라고 중국은이미 통제사회 시작되었고 감시중
시킨거같음 우리나라 쪽으로
오늘도 뉴스에 불 불 불 국민들 대놓고 보내고있고 각종사고 사람죽는거 기타등등.
국민들은 점점 사라지고있는중 병 자살 사고 등..
학살진행중
생각해보세요 피해자가 일 집 일 집 일 집 가끔운동 이런 페턴이면 그런패턴에 맞게 시나리오짜고
피해자가 술 도박 여자 그런쪽이면 여기에 맞게 설계 (고립당하기전에는 모름 자기가 피해자인지)
피해자가 고립당해서 친구지인없이 혼자 지내시던가. 그러면 다 그런쪽으로 맞쳐서 맞춤공격
그래서 모든피해자글이나 영상을 다봐야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누군 이렇고 누군 저렇고 다피해 증상이 틀린것임 근데 같은수법이 많음
그래서 그걸 크게 분포도적으로 계산하면 위에글처럼 됍니다
전그렇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