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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빙 테마여행방 후기 사진으로 보는 부.울.경 연합 송년회
감성지수 추천 0 조회 400 04.12.19 23:4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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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9 23:50

    첫댓글 역시~ 부산의 왕비님 자격이 충분히 있으심니다.정말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역시 도덕 선생님 답게 요점정리가 너무나 잘되어 이이상 더좋은 후기는 없지않을까요... 지수님 설것이하느라 너무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조금이나마 행사에 도움이 됐으면감사할 뿐입니다. 정말,그어느때보다 아름답고 즐거웠습니다.

  • 04.12.20 00:00

    오늘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든 좋은 한해였습니다. 수고해주신 지수님을 비록하여 해무비님, 사마님, 해무님, 포비님, 카스미소우님~~지인짜로 고마웠고 즐거웠습니다^^

  • 04.12.20 00:02

    멀리서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삿갓님,쇼니님,이슬님 ,장군님,라피오님,모세님,두레님 , 무시님 한달음에 달려오신 불랙로즌님,서울갔다 내려와 바로달려와주신 까롱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것이를 비롯해서 청소,정리정돈,상차림 등등 모든일들을 몸을 아끼지않고 도와주신 참석한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 꾸벅 ^!^

  • 04.12.20 00:06

    조마마님 어제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끝까지 함께했으면 더좋았을텐데... 아무튼 조마마님 오늘도 우린 정말 즐거웠답니다.

  • 04.12.20 07:49

    즐거운 시간들이 눈에 보이는듯 아름답습니다...............

  • 04.12.20 08:38

    와~우 사진 멋찌네요^^ 다들 너무 너무 반가왔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만남을 기대하면서~ 음식 준비 하신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04.12.20 09:14

    정말 멋져요~ 이렇게 정리가 잘되다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음식준비하신 두분.....고생많이 하셨구요......

  • 04.12.20 09:18

    정말 좋았겠다...훌쩍훌쩍...가곳싶었는디...하여간 좋은시간 되신것 같네요..^^

  • 04.12.20 09:48

    지수님 사진 멋있게 올리셨네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와서 아쉽네요. 해무비님 사라다 케익 짱!! 이였습니다.

  • 04.12.20 10:00

    와~ 부러워요~ 정말 부산 드빙님들 화이팅 입니다. 최고의 운연진에 감사감사 드림니다. 넘 아쉬웡요~! 우째 이날에 결혼식이 씨집에~ 원망스럽네.ㅎㅎ

  • 04.12.20 10:17

    너무너무 수고하신 감성지수님^^ 정말수고하셧습니다.. 담에 또뵙겟습니다^^

  • 04.12.20 10:25

    지수님, 우리 대장, 정말 수고하셨어요! 집에 오니까 얼굴이 그을음으로 커멓고, 옷에서도 나무 탄 내음이 배어있었ㅈ지요. 그 냄새가 어찌나 정겨운지! 어제도 즐겁고 알찬 일정이었지요!? 어제 교회에서도 마음은 그곳에 있었다우....

  • 04.12.20 10:26

    님의 후기....함께 한듯한 착각을....잘봤슴다요..즐건 시간들 가지셨네요. 불버~ ^^*

  • 04.12.20 11:39

    수고하셨읍니다. 다시봐도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담사 참석못해 서운하네요

  • 04.12.20 12:35

    지수님~~~사랑합니당.....고생 많았습니다....항상 중심에 서 계셔서 든든합니다

  • 04.12.20 12:48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04.12.20 12:52

    감성지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이 지수님 사랑하는 거 아시죠? 항상 행복한 부산 울산 경남 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4.12.20 12:58

    준비하신님들의 수고와 함께하신님들의 즐거움이 바로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지수님. 멋진사진과 함께 후기 잘보았습니다 담에는 즐거운자리에 함께하길 기대하면서.. 좋은날들되세요~

  • 04.12.20 13:49

    지수님을 비롯하여 사마님 해무비님등.... 여러분이 준비를 넘 땐실하게 잘 하셔떠라구여.. 덕분에... 억시리 잼나십니다~!!

  • 04.12.20 15:35

    세상에.. 멋지다.. 학실하네요.. 지수님 부러워요~~ ^^*

  • 04.12.20 15:45

    다들 보고 싶은 얼굴이네요... 여전히 넘넘 잼있었겠다... 그래서 후기 안 볼려 했는데...흑흑흑..

  • 04.12.20 16:12

    와우~너무도 생생한 모습, 눈으로 보는듯합니다...모두들 재밌었겠다....

  • 04.12.20 16:29

    함께 한다는게 젤 큰 의미겠죠? 분위기 좋아보입니다. 부경회원들 부러워요~

  • 04.12.20 17:46

    지수님~후기 넘 멋져요..신선한 겨울바다향기를 느낄수 있었던 아침산책..넘 좋았죠..^^ 어제일인데두 꿈만같아요..그리구 중요한거..sama님과 해무비님 음식준비하신다구 넘넘 수고하셨어요..정말 감탄 또 감탄..해무비님 언제 그 사라다케익 만드는비법 알려주세요~^0^

  • 04.12.20 21:35

    지수님 올해도 이렇게 아름답게 부산,울산,경남모임이 마무리 되는군요~~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내년에도 많이 많이 사랑하며 지내요~~

  • 04.12.20 22:34

    우와~~ 대단하시네요~~ 언제 찍고 언제 올리셨데요~~ 사진을 보니까 아름다운 추억이 다시 생각나네요~~~ 넘 행복한 부,울,경송년회였어요~~~^^*

  • 04.12.21 02:18

    통신불패님,월루님 참석하신 모든님들 맛있게드셔주셔서 감사또감사드립니다.맛있는 음식도 드시는분들이 맛없게 드신다면 아무소용 없기에 예쁜마음으로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4.12.21 14:06

    드빙의 열혈(?)팬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모임에 통 참석을 못했드랬지요-토요일 부터 1박 모임을 하고 일요일 2차 모임에 불참하고 바로 달려갔음에도 불구하고ㅠㅠㅠ 회원님들 다 뵙지는 못했지만-본 행사에 끼지는 못했지만- 남은 회원님들과 지수님 얼굴이나마 뵈어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얼마남지

  • 04.12.21 14:07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기쁜일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04.12.21 14:12

    깜짝 놀랬습니다.그 피곤한 와중에도 어쩜 이렇게 빨리 후기를..지인이가 숙제하는 동안 지수님은 후기를 쓰셨나봅니다.지역모임이 활성화된 중요하고 의미있는 2004년의 송년회를 뜻있게 보내어 즐거웠어요.한해동안 수고하신 지수님과 우리 횐님들께 따뜻한 박수를 보내며~더욱 성숙하고 활발한 내년을 기대해요~

  • 04.12.21 20:35

    지수님 후기 넘 멋져요 일욜아침 일찍나오느라 답사까지 함께 못함이 무지 아쉽네요 드빙덕택에 올해가 더 행복했어요 송년회모임을 위해 수고많으셨던 모든분들께 박수를 짝짝짝~ 우리 횐님들 벌써 보고싶은데 어쩌죠 ㅠ ㅠ

  • 04.12.22 02:06

    멋진 후기네요. 감성지수님 수고 많았습니다. 사마님, 해무비님, 음식 준비한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 04.12.22 10:59

    보기만 해도 흥겨움과 정겨움이 뚝뚝뚝...참 보기 좋네요...글루아가호는 머리를 잘랐네요...사마님이랑 해무비님 장군님....등등 뵙고 싶은 많은분들 이름을 보니 그냥 반가운 마음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

  • 04.12.22 20:18

    역시나 프리다! 어디가나 눈에 확 띄는구나 부럽다 부울경이 부산울산경남준말입니까 다음에는 한번 참석해볼랍니다. 얼마남지않은 가는해를 잘마무리하시고 새로운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부울경 회원님들 모두 부자되세용

  • 04.12.22 23:39

    우와... 멋집니다. 해무비님은 열창을 하시는 거 같으신데... 듣질 못해 아쉽네요. 레크레이션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그 즐거움이 묻어나는 사진들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04.12.23 00:27

    으~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감동의 눈물~~~ㅜㅜ 모든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구요, 좋은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___^*

  • 04.12.23 13:03

    이제사 여유를 가지고 게시판을 열어보며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두고두고 후회스러움으로.... 이럴땐 이놈의 다리 아픈게 왜 이렇게 원망스러운지... 즐거우셨지요? 부러버~~~~! 아쉬운 마음을 사진으로 올라 온 후기 글로 달래 봅니다.

  • 04.12.23 18:18

    정말 모두들 즐거워 보이는 군요. 무척 가고 싶었는데 젖먹이 아기가 있는지라 너무 아쉬워요. 어느새 정이 들어 얼굴들이 그리워 집니다. 누구든 벙개를 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볼수 있길 기대합니다.

  • 04.12.25 21:16

    반가운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너무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성지수님 모습만 아니보이네요.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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