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6. 8. 22 ~ 9. 10 (20일간)
2. 어디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파미르고원 일원
(1. 사리모굴서킷 : 사리모굴마을, 지프차 ~ 들머리 ~ 사리모굴 패스 4,303m ~ 짚틱패스 4,185m ~ 날머리 ~ 사리모굴마을 총 3박 4일)
(2. 레린봉 베이스 전진캠프 전 전망대 트레블로 패스 4,135m 당일)
(3. 알라 아르차 국립공원 악사이산군중 우치텔피크 정상 4,536m 1박 2일 )
3. 뉴랑 : 블랙형님, 곰발톱
*** 사리모굴 서킷(Sary-Mogol Circuit / Sary-Mogol Loop) AI 퍼옴 ***
키르기스스탄 남부 오시(Osh :키르기스스탄 제2의 도시)주 알라이 (Alay) 산맥에 위치한 세계적인 수준의 고산트레킹 코스로 해외에서는 ' Heights of Alay Trek '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난이도 : 상급 (높은고도, 가파른 너덜지대경사, 텐트 백패킹 필요)
ps : 직접 겪어보니 박산행(백패킹) 일경우 국내에서 연습을 통한 체력이 있어야 할 듯 그러나 유르트에서 숙식을 할 경우 국내에서 꾸준히 산행하는 분들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사리모굴 마을이 해발고도 3,300m로 첫날 지프차를 타고 들머리까지 가서 산행할 경우 하루에 고도 1,000m를 올려야 하기에 천천히 올라 베시콜 호수, 또는 입구 약 3,800m 지점에서 야영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음
아니면 사리모굴 패스(4,303m)를 넘어 첫 번째 유르트까지 내려가 그곳에서 숙식을 하면 다음 일정과 연결할 수 있으나 체력이 있어야 하고 혹시 초반 오버 페이스 할 수도 있으나 이곳은 해가 늦게 져 해지기 전에 도착할 수 있음. 우리는 박배낭을 메고 이곳까지 왔는데 쉽지는 않았음 ㅎㅎ 제 생각에는 워킹만 하고 유르트에서 숙식을 한다면 난이도 중, 저희 같이 백패킹을 한다면 상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고요
제가 다음에 간다면 사리모굴 마을부터 들머리 약 13km까지 고소 적응 겸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여 하루 야영후 다음날 아침 산행 하고 마지막 집틱패스 4,185m 넘어 날머리 유르트에 도착 후 풍경 좋은 이곳에서 하루 야영 후 사리모굴 마을까지 약 11km 걸어가고 싶을 정도 경치가 좋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하루 야영후 다음날 걸어가자고 했으나 같이한 형님이 이에 반대하여 날머리부터 마을까지 지프차를 이용하여 조금 아쉬웠고요 ㅎㅎ
들, 날머리를 지프차 이용 시 보통 3박 4일 (저희 일정) 이면 끝내는데 이것이 백패킹 배낭을 메고 진행하니 쉽지는 않았고요
제 생각에는 지프차 이용하지 않고 백패킹을 할 경우 여유 있게 5박 6일 또는 6박 7일 이면 충분 할 것 같더라고요
** 주요 핵심 눈요기**
- 베시콜 호수군 (Besh-Kol Lakes)
사리모굴패스(4,303m) 정상 부군에 도달했을 때 눈앞에 펼쳐지는 5개의 미색 에메랄드 빙하 호수 이 서킷의 가장 인상적인 비경
- 짚틱 패스(4,185m)
알라이 산맥을 넘어가며 웅장한 계곡 풍경과 멀리 레린봉을 포함한 파미르 고원 산맥의 만년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 유목민 문화 체험
트레킹 초입 및 중간 하산길의 목초지에서 유목민들의 유르트(Yurt, 몽고 게르)와 말, 양 떼가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사리모굴 서킷 지도*
작년 2025년 8,9월 이맘때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콜사인 1,2,3 호수 및 키르기스스탄 박산행(백패킹) 후 (카랴콜벨리~아라콜 호수, 아라콜패스~알틴아랴산~악수) 네팔 히말라야와 또 다른 풍경에 반해 다시 한번 여정을 꾸린다
버스에서 본 풍경
비슈케크에서 약 5시간의 버스를 타고 이곳 사리모굴 마을 정류소에서 내린다 해발고도 3,300m
사리모굴 마을 (사리모굴 서킷 전진기지)
들머리
사리모굴 마을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 자고 이곳 날머리까지 지프차를 타고 온다. 사실은 사리모굴 마을부터 고소적응도 할 겸 전체기간도 여유가 있어 이곳까지(약 13km) 걸어서 도착한 후 하루 쉬고 오르려고 했으나 같이한 블랙형이 극구 반대하여 어쩔 수 없이 지프차를 타고 도착해 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첫 번째 사리모굴 서킷 코스를 여유 있게 5박 6일 또는 6박 7일 일정으로 계획했으나 힘들게 3박 4일로 당겨진다 ㅎㅎ
들머리 주변 현재고도 약 3400m
앞 저산을 넘어야 하고
블랙형님
당겨본다
한참을 온 것 가운데... 뒤돌아본 모습
아직도 멀고
산길은 완만하게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저 위 빙하가 녹아 흐른다
어느 정도 올라온 것 같은데 그래도 멀다
또 돌아보고
저 앞 오른쪽 초원 위 첫 번째 3,600m 고지
오른쪽으로 살짝 돌려본다
왼쪽 산 위를 찍어보고
해발 3,600m 고갯마루에 도착하고
저 아래로 내려가 계곡으로 다시 올라간다
뒤 돌아보고
오름길 왼쪽으로 우뚝 선 절벽
협곡 가운데로 올라간다
뒤돌아보고
고도를 더 높이자 평지가 나온다
뒤 돌아야 본모습
야크계곡으로 내려간다
언덕 위에서 당겨 보고 야크들이 의외 많았다
저 검은 점들은 야크 때
평지가 나오고
계곡과 평지를 오가며 오르고
저 계곡 사이로 올라온다
배쉬콜호수 갈림길 이곳도 평지 초원이다
이곳을 따라 올라간다. 언뜻 보면 완만해 보여도 고도 4,000m 넘어서자 한 발 한 발 천근만근이다
당겨본다
정상 오른쪽 아래 배쉬콜호수 방향
올라온 계곡 방향
당겨본다
정상 아래 베쉬콜 호수 약 3,800m 사실은 첫날 저곳에서 야영을 하려고 했으나 일행분이 사리모굴 마을에서 첫날 도착 샤워를 해 컨디션 난조와 고소가 와서 정상 패스를 넘어 고도를 다운해야 하기에 첫 번째 약 3,500m 유르트(게르)에서 야영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다
가능하면 호수 주변에서 야영 을 하고 싶었는데...
빙하가 녹은 에메랄드물빛호수
사리모굴패스 해발고도 4,330m
가운데 공간이 사리모굴패스, 고갯마루
언젠가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저 베시콜 호수에서 야영을 해야겠다
오른쪽으로 돌려 조금 당겨보고
정상에서 바라본 올라온 계곡
올라온 계곡
사리모굴패스 블랙형님
못난이
내려가야 할 계곡
첫댓글 스탄나라들 다 멋지네요~ 어캐 저 오지까지 챙겨가는지...멋진 그림들 검사
알고보니 키르기스스탄중에서도 오지중에 오지더라고요 ㅎ 요즘은 유튜브가있어서 그래도 쉽게 공부 했슴다
탄 탄 국가들 풍경이 대단하다.
탐방객들이 그리 많을 것 같지는 않은데...?
같이 가는 사람과 맘이 잘 맞아야겠다.
네 저희 처럼 한바꾸 도는 팀은 드물더군요 다행히 중간에 두팀 (호주2명,영국2명)만나서 3박4일 같이 했고요. 키르기스탄 다른 코스 보다 없는 것 같았습니다
우째
예전이나 이번의 발톱이 일행들은 아우의 말을 무시하고 세수하고 샤워해서 고소를 피하지 못하네
따라서 일행의 고소로 고생했으니 "고소" 해부러 ^^
조금만 버티면 되는데 그게 힘든가봐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