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악에 받힌 인간이라도 이렇게 추악할 수 있을까
지난 13일 총선에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曺國 ‘曺國혁신당’ 대표가 소위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12일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曺國이 들으라는 듯이 “악에 받친 것 같다.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라고 악평을 하면서
“정당이라는 게 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건가, 개혁을 위해서 뭘 할 건가, 이런 걸 해야 하는데 ‘ 한동훈 특검법’을 하겠다, 윤석열 정권 타도하겠다, 심지어 탄핵 하겠다 이런 거 하지 않나”라며
서울대학 동창인 曺國을 완전히 개차반을 만들어 버렸다. 曺國이 진 교수에게 이런 악평을 들어도 싼 것이 자신이 지금까지 보인 이중성 언행의 결과로 자업자득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지난 5일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할 계획이 있다면서 “장관 시절에 따님 같은 경우 11개 입시 비리 이런 예가 있었는데, 모두 무혐의 처분됐지 않나. 이거에서 의견도 제가 물을 생각”이라고 했는데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불거진 한 위원장 딸의 스펙 의혹과 관련해 2022년 5월 한 위원장 부부와 딸을 함께 경찰에 고발했으나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2월 이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은 2020년 한 위원장 딸이 허위 봉사활동자료를 제출하고 지방자치단체 포상을 받는 등 지자체 공무집행을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무혐의 처리를 했는데
曺國이 다시 꺼내든 것을 정쟁을 벌이기 위한 정쟁 거리를 만들기 위한 추악하고 가증스러우며 같잖은 법꾸라지인 曺國이 언론을 타기 위해
진중권 교수의 지적처럼 종북좌파의 진짜 마지막 단말마의 행태를 보인 것이다. 曺國은 자신이 입시비리를 저질렀으니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자기 딸의 진학을 위해 스펙쌓기를 했다고 물고 늘어지며 추잡한 정쟁을 벌여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자기와 동일시하기 위한 짓거리를 벌이겠다는 것인데 이는 천벌을 받을 짓거리다!
曺國이 아무리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 나부랭이로 한동훈 비대위원장 딸의 대학진학을 위한 스펙쌓기를 물고 늘어져도
법무장관 청문회 과정에서 曺國의 똘마니들인 김남국·최강욱·김용민·김원배·이수진 등이 앞 다투어 한동훈 위원장의 딸의 행위가 스펙쌓기가 아니라는 것을 소상하게 밝혔고,
경찰마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무혐의 처분을 했는데 曺國이 무슨 근거로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말인가! 인간이 아무리 악하고 무작하며 살부지수 (殺父之讐 :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구원(舊怨)이 있고 좀비와 같아도 기본적인 양심이란 것이 있는데
이마저 부인하여 자신의 죄업(罪業)으로 인한 법적인 제재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한동훈 특검법’을 제정하겠다는 인간 이하의 짓거리를 하는 인간이 있으니 그 주인공이 바로 曺國이다.
曺國 이름 앞뒤에 붙는 수사(修辭)를 꼽아보면,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 정반하장의 대부, 표리부동의 화신, 서울대학 출신으로서 ‘가장 부끄러운 동문’ 3영승과 그 외도 내로남불, 자기합리화, 종북좌파(사노맹 출신), 법꾸라지 등 다양하다.
조선닷컴은 오늘(24일)자 정치면에 「조국 “한동훈, 조국혁신당 비방 말고 수사 받을 준비나 하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 기사를 읽어보면 曺國이 흡사 국회의원에 당선된 것처럼 세치 혀를 겁도 없이 놀려대는데
이런 曺國의 같잖고 참담한 짓거리를 보면 2심(고등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은 죄인이 정당을 창당하고 셀프 대표가 되며 비례대표를 당선 안정권에 자천하고 여당 대표에게 수사 받을 준비나 하라고 급박 하는 자유 민주 국가 대한민국은 종북좌파들과 죄인이 활개 치며 큰소리하는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가! 한동훈 비대위원정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曺國은 한마디로 유죄를 받고도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에 복수하겠다는 점에서 극단주의 세력”이라고 비판하며,
이번 총선에 대해
“통진당 후예와 曺國 등 극단주의 세력의 대한민국 장악 시도를 막는 선거”라고하자
曺國이 발끈하여 헛소리를 했는데 이러한 曺國의 분별력 없고 종북좌파적인 행위가 바로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인 것이다!
사실을 말하는데 이를 수긍하지 않고 엉뚱하게 자기합리화를 하는 행위를 우리는 ’도둑이 몽둥이를 든다는 말인 적반하장이라고 하는데 曺國은 적반하장과 후안무치를 겸비한 좀비인 것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3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조국혁신당 비방에 헛심 쓰지 말고 수사받을 준비나 하길 바란다. 4·10 총선 후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할 것을 국민께 약속했다”며
“국회 본회의 통과 시 국민의힘 일부 동조가 예상된다. 본회의 통과 후 윤석열 대통령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여당인 국민의힘을 이간질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까지 언급하는 무례하고 무엄함을 보였다.
설영 曺國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어 금배지를 달아본들 자신에 대한 방탄은 이미 틀렸고, 곧 구속 수감되어 2년 동안 감옥에 있어야 하고 석방이 되어도 정해진 기간 동안 피선거권이 없는데 어느 세월에 ‘한동훈 특검법’ 제정하겠다는 것인가! 필자는 지난 2월 14일 曺國의 말과 행동이 정상적인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너무 개차반이어서 「조국 “인간이 이렇게 추하고 비열하며 야비하게 망가질 수 있을까”」는 제목의 토론 글을 올렸었다.
상아탑에서 명강의로 이름을 날린 曺國이 20년 가까이 표리부동하고 언행불일치를 일삼는 추악한 이중성으로 강단에 섰다는 자제가 국가적 국민적 치욕이다.
자신의 야욕과 명예를 위해 추악한 이중인격자가 되어 국가와 국민을 모독했고,
자신의 자녀들은 불법적으로 스펙을 쌓아주며 일류 대학에 진학을 시켜 용을 만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부가 자녀의 스펙 쌓기에 올인한 주제에 일반 국민의 자녀는 “모두가 용이 될 수는 없으며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했으니 이게 인간인가!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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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악에 바치면 눈에 뵈는 것이 없는 법 이런 자가 비례대표로 당선 된다면 그것이 탈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