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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도 몇 명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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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 하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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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매님들께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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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접대가 진짜 축복인 것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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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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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이 느낀 모든 말씀에 저도 아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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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든 우리는 자신을 주님의 회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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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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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기도하기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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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족, 러시아.. 한국땅의 회복역 발간, 문서 사역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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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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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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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 존재를 주님의 이 시대의 움직이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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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드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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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마음껏 흘러 가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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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리 모두를 온전히 얻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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