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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30 살 의 향 기 ☆ 푸아그라라고 들어는 보셨남요?(비아그라친구라고 생각하면 대략 낭패-_-;;)
파자마 추천 0 조회 234 03.11.26 22: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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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6 21:49

    첫댓글 난 어제 인터콘티넨탈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 발 아래 야릇한 호텔에서 일박하고..한강이 내려가 보이는 객실과 클래식 선율속에서 우아하게 아침식사까지 사부작~~했는데..ㅋㅋ 언니 저도 오늘 왠종일 코엑스에 있었어요^^.. 함 언니랑 같이 우아 떨어 볼껄.. 근데 장어구이랑 푸아그라 뭐가 더 맛날까..ㅋ

  • 작성자 03.11.26 21:55

    헉,,,,,,,,,,장어구이까지 먹고,,모텔에서 일박을??,,,지지배,,,누구랑? 누구랑? 으,,,,,,,부러디짐,,,ㅋㅋㅋ

  • 03.11.26 22:01

    ㄲ~~~~~ㅏ~~~~언니 모텔이 아니고 호텔..^^;;; 업무상 일박이었다눈.. 물론 제가 아니고 제 친구의 업무 ㅠ.ㅠ .. 그나저나 장어구이와 복분자주를 먹었는데 오널 잠이 오려나 몰라 ㅋㅋㅋ 자랑질임당^ㅁ^

  • 03.11.26 22:23

    음... 아무래도.. 빨리.. 결혼을 하셔야 할듯^^ 근데... 먼데서 찾지 마시고.. 가까운데서 찾으세요... 언제나 인연은 늘 가까운 곳에.. 있는 거니까요...

  • 03.11.26 23:16

    훔 푸아그라.. .. 거위주댕이에다.. 사료 쑤셔 놓구.. 간부풀린다고 했나 ? 하여간..;; 삼대진미중에 하나라던데.. 푸아그라.. 캐비어.. 순대국.. -_-;; 니미.. 부럽다..자마누아.. 누아는 그런거 드셔도 되요.. 이제는 관리 할때야;;ㅡ//ㅡ.

  • 03.11.27 00:55

    자마성...그냥...결혼운이 없다고 어느 점쟁이가 그러더라고 어머니께 알려드리는 것이 나을듯...어머니께서도 이젠 진실을 아셔야 해요...그래도 손주는 안겨드릴 수 있잖아요..^^;

  • 03.11.27 10:16

    =_=..올봄에 철부지 사촌언니 결혼 하는데... 1,2부로 나눠서 진행하덩거... 2부엔 이브닝 드레스로 갈아입고...... ㅡ_ㅡ.... 그때 어색하게 정장 하구서 상경한 구수한 울오빠,, 내내 먹음서, "야, 니 진짜 말해봐....이게 맛있냐... 맛있어?!! 엔장....... 뎅장찌개나 먹었음 쓰것다....." 하던 기억이.... ㅡ//ㅡ.

  • 03.11.27 12:35

    ↑ 보아양 말에 몰표.. ㅡ//ㅡ.

  • 결혼식에 쓸 돈으론 차라리 신혼여행 확실하게 갖다오겠다..난 화려한 결혼식자체가 우습다.. 예물 혼수, 다 필요없고 다 생략하고 다이아도 필요없고. 사진.이벤트 다 생략!! 그리고 피로연은..내가 술집 하나 빌려서 음식만들어 먹이겠다..

  • 결혼식다니다보면 철없는신부들이 꽤있죠..뭐 ..돈많아서 쓸데가 없어서 그런거면 몰라도... 드레스사입고 반지조은거 하는게 그렇게 기쁜가?? 내가 이상한건가............. 그돈 아껴서 신혼때..살람도구 사고 청바지 열벌사겠당..흐흐흐

  • 작성자 03.11.27 19:37

    ㅋㅋ 봉석아,,그 점쟁이 말,,나,,왠만하면 부정하고 싶거덩? 한번만 더 꺼내봐라,그냥,,ㅋ 나도,,그런 호화결혼식은 당근,,싫지만,,아니,할 능력도 안되지만,,그래도 돗때기 시장같은 예식도 싫어,그냥 아는 친척들하고,,반지나 교환하고,그랬음 좋겠다,,흠,,상대도 없는 주제에,,왠 김칫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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