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가 더 아름답다…*★
누가 황혼이 인생의 끝이라고 했나
뜨거운 가슴이 아직도 끓고 있고
못이룬 사랑 그리움되어 머물고 있는데
누가 노을이 인생의 종점 이라고 했나
아직도, 저녁에 부는 바람이 가슴을
설레게 하고 밤하늘 초승달 그 미소가
내 가슴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누가 해넘이 모습이 인생의 정점과
같다고 했나 아직도 별빛 쏟아지는
밤 하늘 낭만을 즐기고 있고
거칠어지는 숨소리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누가 황혼을 수평선 넘어로 작아지는
돋단배라고 했나 아직도 고동소리
우렁찬
가슴이 펄펄 끓고 있는데
힘들고 어렵게 걸어온 길 만큼 갈길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누가 황혼을 눈물 흘리며 바라보는
네 모습이라고 했나
찬란한 삶을 활화산 처럼 뿌리며
떠오르는 너도 아름답지만
삶의 끈을 한 아름 품고 쓴 웃음지으며
산 넘는 네가 더 아름답다.
첫댓글 찬란한 저녁노을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듯......인생의 황혼도 아름다웁게 꽃피워야 하지요.
나이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고 마음을 젊고 아름답게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송죽님을 할머니라 하는가
누가 송죽님을 노년이라 하는가 아직도 저렇게 고운데 ㅎㅎㅎㅎ
우와
표현들이 너무 극치고 아름다워라...
황혼 이라는 단어에는 아름다움의 색과 슬픔의 색갈이 공존하고 있는것 같아요.
황혼의 나이테을 그누구가 서글피 보는가요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이야 하는 마음으로 살자입니다.
여전히 송죽형님 은 아름답구요. 고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