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은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천도후
건립한 정궁입니다 그후 임진왜란때 전소했어요
무려 250년을 비워두고 그옆 창덕궁이 정궁
노릇을 했슴다 고종이 즉위하고 대원군이 당백전을 발행하고 전국 각지에서 인력차출해서 재건
했슴다
을미사변으로 민비가 왜늠들에게 시해
당하고 러시아대사관으로 도망갔던 고종은
경복궁으로 돌아가지 않고 덕수궁으로 갔어요
이유는 덕수궁 근처에는 외국 대사관이 많으니까
일본의 두려움을 덜수도 있고 민비가 죽은 곳으로
가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덕수궁에서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1대 황제가 되었으나 헤이그 밀사 파견사건으로 일본에 의해
강제 퇴위하고도 자신은 덕수궁에 남고 2대 황제인 순종이 창덕궁으로 갔습니다
왜 경복궁으로 안가고?
이토록 경복궁은 조선의 정궁이었지만
불타고 백성들의 고혈을 쥐어짜서 250년만에
재건했지만 버림받은 궁궐입니다
그 경복궁에 오늘날 이토록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모습을 본다면 경복궁을 재건한 쇄국정책의 대원군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자기가 만든 왕조를 지키기 위해서 쇄국정책을
편 대원군이 나라를 말아먹었나?
외척을 등에 업고 함부로 외세를 불러들인 민비가 나라를 말아먹었나?
아부지와 아내 사이에서 이도저도 올바로 못한
고종이 나라를 말아먹었나?
경복궁에서 그런 생각도 잠시 해봤어요
민비 시해당시 대원군이 전용가마타고 와서
경복궁 어딘가에 있었고 대원군 장례에 고종이
참석 안한 비극적인 사실도 있었슴다
예나 지금이나 틀어지면 가족이 남보다
더 무섭습니다
숙소를 나서면서 숙소가 헤깔려서 소곱집을
돌아오는 길 포인트로 잡았어요
첫댓글
외국인 에게도 한복을 입으면 고궁의
무료 입장을 만들어 준 것은 잘 한 일 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한복을 입어 보게도 되고 그것을 사진으로 남겨서
이웃들에게 보여주며 우리 나라를 홍보 해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점 빼고 얼굴을 칭칭 감고 다니면 점 뺀 것을 누가 알아 보나요?
나도 점 빼면 선크림 바르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낫다고 생각 해요.
그리고 맨 처음 사진에 등장하는 여성분 사진을 보니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요.
내가 생각보다 겁이 많은데, 저런분 보게 되면 조금 무서워요. 그리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 이셔서 그렇게 감사 할 수가 없어요. 만약에 내 딸이거나 내 아내라면..
에~~휴~~~
공감합니다
깨끗해졌음 당당히
보란듯이 ㅎ
그날 경복궁은 마치 인종전시장 같았어요
여야분쟁이 시끄러워도 미사일을 주고받으면서 사는 나라들도 있는데 이렇게 평화로우면
우리 참 잘사는거다 싶었어요
점뺀 자리는 현재까지도 아물고있는중이예요
지금 직사광선을 쬐면 그자리가 쌔까매진다고 해요 그때문에 서울행도 포기하려고 했지요
공사 끝나고 나면 산소같은 남자가 될지 누가 알겠나요 호호호~
@정 아 당연하죠 산소같은 남자되면
일부러 얼룩이 점박이들에게
얼굴들이대며 약올릴 계획입니다 ㅋㅋ
어휴 대단해요
가까이 살아도 잘 않가게 되는 곳인데
이차럼 구석구석 다 누비고 다니고 ㅎㅎ
존경스러워요
본래 가까이 살면 안가지지요
서울사람들이 남산이나 궁궐 명동
왜 가겠어요 대충 저거 동네서 돌아다니죠^^
칼 안든 순한
강도? ㅎ
역쉬 마스크도
순하고
인증샷도
열씨미
암튼
찍사기술도
일등급
베리굿굿
엄지척 !!!
고맙습니다
저는 늘 친구랑 같이 길을 걷습니다
걔없이는 어디 못갑니다
친구이름은 폰카입니다
사진을 잘찍지는 못하지만
늘 기쁜마음으로 사물을 대하고 찍습니다
봄밤이 깊었어요
편안한 꿈나라여행하세요
@몸부림
저도 사진찍는거
무지
좋아해서
그러다보니 어느새
여행가면
신작가 로 ㅋㅋ
정작.제사진은 별로 없을때도 있죠
폰이
무거울까봐
찍고
삭제하고 ....ㅎ
좋은 구경 하셨네요~~
경복궁 뒤쪽으로 민속 박물관과 옛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도 있는데,
거기도 함 가 보셨어야 하는데^^
그래요? 경복궁은 작년초에 갔다왔기에
이번엔 그닥 세밀히는 안봤어요
남겨둬야 그거보러 다시 가죠^^